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442 자유게시판 리넥 귀엽다잉. 꼬마구만
└ 웅웅 꼬마인듯 ㅋㅋ 개초딩ㅋㅋ
2016-09-14
129441 자유게시판 싱긋 귀여워요~~~
└ 크쿠쿠쿠쿠쿠크트ㅡㅌ귀여운데 약올리는 짓도 해요
2016-09-14
129440 자유게시판 소심녀 꺄~~~ 귀여워요
└ 날 아직 낯선사람으로 인식해서 짖고 그래요 ㅋ
2016-09-14
129439 섹스썰 애널_프레이즈 헉...!!!!!ㅋㅋㅋㅋ 2016-09-14
129438 자유게시판 코라 안검하수 강아지네여 ㅋㅋ귀여움
└ 눈이 짝눈 ㅋㅋㅋ
2016-09-14
129437 익명게시판 익명 중고나라를 이용합니다 2016-09-14
129436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 2016-09-14
129435 자유게시판 I47435 저도 저 기술있는데... 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거죠?? ㅜㅜ
└ 기술만으론 먹고살기 힘든세상인가봅니다..ㅋㅋㅋ
2016-09-14
129434 자유게시판 코라 그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고생을 했는지 루져들은 궁금해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러고 사는거란 누군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헬조선 흙수저거리며ㅡㅡ댓글이나 달겠죠. 신경쓰지 마시고 메리추석:) 하셔용 2016-09-14
129433 자유게시판 르네 결혼하려면 컴퓨터 기술을? 기술을 배워야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고 배웠습니다.
└ 그쵸! 기술이 있는 아버지뻘분들은 아직도 일을 하고계시는 백세시대입니다!ㅋㅋ
└ 백세까지 여러번 결혼을..??
└ 지난날 조각모음/바이러스 잡아주고 포멧해준 컴이 몇 대였을까 생각해봅니다.
2016-09-14
129432 자유게시판 레몬색 오 이글을 사모님이 좋아합니다.
└ 그래도 많은 일은 집사람이 하죠 ㅎ
2016-09-14
129431 자유게시판 르네 곰돌이 고딩 표정이 귀엽습니다.
└ 마지막 세상을 다가진표정이죠ㅋㅋㅋ
2016-09-14
129430 자유게시판 르네 저는 익게에 딱 올라온 글 보고 희레기님 글 보고 썼구나 알았어요. 션하게 글 잘 올리셨네요. 2016-09-14
12942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차 멋지네요~ 카섹 하시면 후기좀 올려주세요 ㅎㅎ 2016-09-14
129428 자유게시판 흔한남자 좋은걸 보면 엄지를 올리라고 배웠어요 2016-09-14
129427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는것같아요~ 2016-09-14
129426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그 와중에도 누군지 알거 같네 하는 어그로 덧글.. 한심함. 알면 좀 까보던가ㅋㅋ 접속자 보고 판단하는 꼬라지보니 할많하않ㅋㅋ
└ 안녕하세요 :) 할많하않!
└ 어차피 자게에 나와서는 대놓고 말도 못하고 뒤에서 쑥덕거리죠. 보면 덧글이나 글도 논리적으로 못쓰는게 지적당하면 빼액거려요 ㅋㅋㅋㅋ 한국사람이 한글을 알아먹게 쓰자는데ㅋㅋㅋ 비판과 비방은 엄연히 뜻이 다른데 생각좀 하고 씨부렸음 좋겠어요 ㅋㅋ 누군지 알거 같니 그딴소리좀 그만하고 ㅋㅋ
└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지는 말아요!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 보면 웃고 넘길 일들이더라구요
└ ㅋㅋ 모르는데 아는척이 진짜 극혐이잖아요 ㅋㅋ 그러고보니 나도 알거같네? 하면 부들거릴거면서 ㅋㅋㅋ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노력해서 얻은걸로 누리겠다는데 감놔라 배놔라야 왜 ㅋㅋㅋㅋㅋ
2016-09-14
129425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뭐라고 답글달아도 본인한테 들리기야할까모르겠지만 저도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것같아요^~^ 그주변을 맴돌지도 마시고요 그 사람에게 넌 최악이다 헤어짐의 통보를 받으셨다면 더더욱.. 하지 마셔야지요 정말 힘들지만 지금처럼 가장 나약한 때에 가장 단호해지셔야 내 프라이드를 지킬 수 있는 것 같아요. 그걸 계기로 연락하면 본인은 질리는 여자..만 되는거에요. 지금은 견딜만 하시다가도 어느순간 많이 그립고 힘드신 때도 올텐데, 이를 악물고 참으시구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라는 가정이 막연하지만 저도 그런 시간을 견디고 있고, 본인의 시간도 흐르고 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그 사람이 본인을 떠올렸을 때 미안한 사람으로라도 기억되게 단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건 팔지마시고 가족이나 친구분들께 부탁하시는 게 어때요? 보이지않는곳에 잘 보관해달라고, 나중에 괜찮아졌을 때 달라고 하시고.. 그 나중에 그걸 받으면 좀 더 성숙해진 본인을 만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익게에 숨지 않기로한 드라이브녀'그네' 였습니다. 헿헿 힘드실때 언제든 쪽지주세요 :)
└ 멋있습니다. 갑자기 닭'그네'가 생각나네요. 전 '르네' 입니다. 그네르네~
└ 작성자입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겠지만 마음이 자꾸 그래서 뭔가 확인을 받고 싶었어요. 자꾸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서 뭔가 연락을 받을 것만 같은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프라모델은 친구나 가족한테 부탁하면 뭔가 나약한 모습을 들켜 버릴 것만 같아서.. 그냥 진짜 안보이는 곳에 깊숙히 넣어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도 그런 시간을 견디고 있다고 하니 님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리가 된 거 같아요!
2016-09-14
129424 익명게시판 익명 즐추! 2016-09-14
129423 자유게시판 소심녀 그냥 내생각이라 올린건데 그거 가지고 잘못된거다 그런식이면 좀 속상해요
└ 딱 그정도 사람인거죠 뭐.. 안타깝게도
└ 그나저나 오늘은 강아지가 한복 입었네요ㅎ 이쁘구로~
└ 명절이잖아요 :D 깨끗이 씻기고 한복 딱 입혀놨어요^.^
└ 님이 자꾸 강아지 사진 올리니까 저도 키우고 싶자네요!!!!!
└ ㅋㅋㅋㅋ.... 여유 되신다면 한마리 들이시는게 어떠신지요
└ 예뻐 죽겠어요 ㅜㅜㅠㅜ
└ 집주인 두분이 원채 반대하셔서ㅠㅠ
└ 뭐.. 저희 집도 데려오면 갖다 버린다고 그랬었는데 분명... 지금은 저 애기를 챙기고 저를 갖다 버릴 분위기라 ^_T
└ 그보다 더해요ㅠㅠ
└ 기회가 있을 거예요 저도 뭐 한참 걸렸는걸요!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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