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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10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한강 유람선 탑승 중?
└ 서울 메트로 탑승중 ㅋ
2016-09-05
128108 자유게시판 코라 도장깨기 안한지 오래네용. 3차 도장깨기 하면 오실거죵?!
└ 네 ^^ 3차는 갈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 이제부터 제일 바쁜 시기에요 ㅋㅋㅋ헤헤
└ 다음 도장깨기는 강남구청역 팔당닭발 가요!! ㅋ
2016-09-05
128107 자유게시판 -꺄르르- 이런저런 이성상담 고민상담을 여러번하다가 느낀게 아무리 진지하게 듣고 한참을 이야기해줘봐야 돌아서는 동시에 내가 했던말들은 머리에서 잊혀진다. 였어.. -_-;;; 2016-09-05
128106 자유게시판 르네 운동 나오셨군용~
└ 히힛 같이 하실래요?
2016-09-05
128105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렏맨님도 좋은 하루요 ^^
└ 네네. 감사합니다. ㅋㅋ 도장깨기 한번 오세요 ㅋㅋ
└ 전 진짜 도장에 찾아가고 싶은데요? (먹도장말구)
└ 겨루기 한판?
└ 오호~반포가서... 이지역의 짱이 렏맨이라던데! (문열고)나와!! 이래야 하나요?
2016-09-05
128104 자유게시판 전 오히려 뷰티인사이드 갈등이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입장이 달라 공감이 되신거군요.
└ 여자주인공이다 생각하고 보다보니ㅋ
2016-09-05
128103 보험상담게시판 행복설계사Bok 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요 ㅎ 2016-09-05
128102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뷰티인사이드 재밌죠~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 네~ 보면서 내 남자가 저런경우라면 나도 좀 미치겠다 싶긴 했어요ㅋ
2016-09-05
128101 자유게시판 redman 뽜이팅 ㅋㅋ
└ 홧팅!!!!
2016-09-05
128100 자유게시판 코라 울 엄마 아빠는 굉장히 고상하신 거네요. 예비사위 앞에서 어머니한테 오이소박이 그릇을 던지다니. . . 배움이 의심스러워요;;; 파혼하길 잘 한 듯.
└ 근데 부부사이에 본인몰래 저렇게 행동한걸 알게된다면 배신감때문에 남녀상관없이 다 저러지않을까요?ㅜㅜ
└ 손이 다 올라가진 않죠. 어머니 고개 숙이고 아무말 안하는거 보면 한두번이 아닌데ㅡㅡ 빡치면 무조건 죽빵날리나요?? 폭력의 당위성을 주장하시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그리고 이런 글들 대부분이 주작이고 남초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이에요. 끼어들기 귀찮아서 그냥 두었는데 엄청 불편하네요.
└ 응?ㅋㅋ남초 여초 그런건모르겠고 네이트판꺼 퍼온건데...폭력의 당위성 문제가아니라.. 반대로 예비장인분이 예비장모몰래 저렇게 하셨어도 저렇게 행동 하지않았을까요하고 ? 붙여서 물었는데 왜 불편하신건지..ㅜㅜ
└ 오이소박이그릇 얼굴에 집어던진거요. 잘한건가요 그게??? 폭력이죠. 물만 부어도 폭력인데. 그리고 지금 레몬색님 올리는 글마다 불편한 글이에요. 여자회원 댓글 없는거 안보이세요?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보는 사람은 불편하다는데 왜 불편하냐니. 이유를 설명해도 이러시면 정말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 장인어른이 답답할거만 생각하시고 아무리 철딱서니없는 장모라도 남 앞에서 오이소박이 뒤집어쓰고 찍소리도 못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신다니. . . 와. 대박이네요.
2016-09-05
128099 익명게시판 익명 유투브에서 마사지 영상 검색은 해보시고 알려달라는건가요 ? -_- 그리고 유투브에서 성기가 나오는 마사지영상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ㅎㅎ 2016-09-05
128098 자유게시판 -꺄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도 성추행많이받는거같아 ㅠ 아! 나 예전에 지하철에서 남자 엉덩이 만지는 여자 봤어!! ㅋㅋㅋㅋ
└ ㅋㅋㅋㅋ형도 옆에 내밀지그러셨어요..
2016-09-05
128097 자유게시판 -꺄르르- 스터프에 전용잔을 두자 ㅎㅎㅎㅎ 2016-09-05
128096 관능소설 베스트 따뜻한햇살 과부손금녀부터 책읽어주는 여자까지 잘 들었어요^^ 2016-09-05
128095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따뜻한햇살 돌싱녀부터 제주도까지 잘 들었습니다^^ 2016-09-05
128094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ㅋㅋㅋ 웃어보아요~
└ 스마일~~~:) 해보아요~
2016-09-05
128093 자유게시판 레몬색 전 커피대신 파인애플 식초물만...ㅋㅋㅋ덕분에 32인치허리 29됐어요!!
└ 이욜~~~~~~
2016-09-05
128092 자유게시판 생각안남 공감이 가긴 합니다. 몇번의 큰 싸움을 방관에 가깝게 개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즉각적인 부정보다 ' 아 내가 그랬었나?' 하고 스스로 환기시키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해 오긴 했습니다.
└ 싫은소릴 해야 알아먹는 분들이 있어서요 ^^
2016-09-05
128091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저는 소심녀님 커피 사진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힐링ㅋㅋㅋ커피한잔 같이하고프네여*.*오잌
└ 아~ 감사해요^^ 우리 언제 함 커피 한잔해요ㅎ
2016-09-05
128090 자유게시판 소심녀 허걱!!!!
└ 통넓은 바지만 입는 남자도 조심조심..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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