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945 익명게시판 익명 다 같은사람?
└ 저는 하나죠
└ 이 댓글 웃김ㅋㅋ
2024-07-10
380944 썰 게시판 사커보이 엄청 꼴릿한 글이에요(빠딱빠딱) 2024-07-10
38094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섹은 질퍽했지 이제 그만 질퍽거리지 말자 2024-07-10
380942 썰 게시판 문턱의경계 굿 2024-07-10
380941 썰 게시판 럭키비키 와 엄청 꼴릿한 글인데요 2024-07-10
380940 한줄게시판 럭키비키 다받아주는 사람과 하고 싶다 생각하다가도 너무 막 대하나도 생각한다.. 2024-07-10
380939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잉 못봤네용 ㅋㅋ 다이어트 화이팅!
└ ㅎㅎ 별거 없었습니다. ^^
2024-07-10
380938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ㅗㅜㅑ........................
└ 핑정!
2024-07-10
380937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에 만약 이라면 그랬었다면 2024-07-10
380936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진짜 글 너무 야함.......개꼴려요 진심 2024-07-10
380935 익명게시판 익명 우왓 멋있어요!!!!! 2024-07-10
380934 익명게시판 익명 포근하게 푹 자요~
└ 고마워용~
2024-07-10
380933 한줄게시판 살찐베짱이 퍼펙트데이즈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 어느 부분이요!?
└ 빔벤더스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때 영화를 좋아한다는 매니아로써는 꼭 봐야 할 것 같은 영화이기도 했죠. 그래서 초기작들을 몇편 보기는 했지만 큰 여운이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퍼펙트데이>는 많이 궁금한 영화죠. 야쿠쇼코지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빔벤더스의 초기작에 큰 여운을 못느꼈던 제가 현재의 빔벤더스 영화는 어떨까? 하는 생각? 그리고 내용 자체가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아쉽게도 제가 있는 지역에서는 개봉하는 곳이 없다는 ㅠ.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군요.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 리뷰라도 쓸 수 있으면 써볼께요^^(기약할 수는 없지만) 어제 비가 와서 하늘이 환타스틱 하네요. 산에서는 그런 하늘을 가끔 봤는데 이 곳에서 보니까 그것도 남다르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24-07-10
380932 익명게시판 익명 안.만.나. 신경 쓰지마 2024-07-10
380931 익명게시판 익명 꼴보기 싫다. 그놈과 행복해라~ 2024-07-10
380930 익명게시판 익명 그랜절 2024-07-10
380929 익명게시판 익명 굿!!
└ >
2024-07-10
380928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로 서는거에요?
└ 옙ㅎㅎ 글수정해서 그림 넣었어요
2024-07-10
380927 BDSM Sm인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면서 몇몇글에는 보지가 움찔거리네요 ㅠ 2024-07-09
380926 한줄게시판 헤응으응 출근 하고 싶지 않아..
└ 3일 남았다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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