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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5955
익명게시판
익명
예쁜가슴 큰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핥고 싶네요
2024-02-09
375954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존나모순인게 크기상관없다는거 큰사람은 조금 넣으면 작은거 커버가능 근데 작으면 깊이넣아도 큰거 못따라가죠 테크닉 센스 말 궁합 좋다해도 테크닉 센스 말좋은데 자지도 크면 더좋은거니까 크면 작게해줄수있지만 작으면 큰거 커버못치는…? ㅋㅋㅋ
2024-02-09
375953
익명게시판
익명
지갑으로 봄
2024-02-09
375952
한줄게시판
랍스터
핫도그 먹고싶다.. ㅇㅅㅇ
└ 크고 울퉁불퉁한게 맛있어요.
2024-02-09
375951
익명게시판
익명
채팅이라도 해드려요??
2024-02-09
375950
한줄게시판
Touched
스키장 번개 어떠신가용
└ 스케이트는 어떠신지요..?
└ 불러주시면 바로 텨가겠숨돵
└ 눈썰매 벙개!
2024-02-09
375949
익명게시판
익명
아름답네요 ㅎㅎ
2024-02-09
375948
익명게시판
익명
612 헌정서 답장글인가요???
└ 답장이라기보다도 제 시각에는 이런 경험이었다~ 정도? ㅋㅋ 편지는 아니었으니까요 ㅎㅎ
2024-02-09
375947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해주고 한입하다 괴롭히고싶네
2024-02-09
375946
익명게시판
익명
직관하고싶다
2024-02-09
375945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꼴릿해지고 읽는내내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되네요. 판타지로만, 꿈으로만 상상하던 부분을 직접 경험하셨다는것도 설레면서도 너무 꼴리네요
└ 남자 입장에서 서술한 글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같이 두고 읽으셔도 재밌을 듯 ㅋㅋ 꼴려 주셔서 고마워요~
2024-02-09
375944
익명게시판
익명
소유하고싶고 탐나네요 :)
└ 다들 탐난다고 합니다
└ 어후~~ 이렇게 말하면 더 내껄루 만들고싶다ㅎㅎ
2024-02-09
375943
익명게시판
익명
예쁜가슴 좋아하는데~ 보여주세요~
└ 직관만 가능합니다
└ 직관하려고 뱃지 보냈으니 쪽지쥬새요
2024-02-09
37594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 저도 아침부터 웃프네요
2024-02-09
375941
익명게시판
익명
난 여기서 읽은 섹스 글 중에 가장 좋았어요 그냥 내보지에 자지가 박히는거같이 사실적이네요 저렇게 박히는 순간은 그냥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거같아요
└ 22222 저도 꾸밈이 과하지 않아서 훨씬 편하게 읽혔어요
└ 흠 꾸밈 표현이 많다고 느끼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ㅋㅋ 편히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가장 좋았다고 해 주셔서도 고맙습니다 ㅎㅎ
2024-02-09
37594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하러 갑니다
2024-02-09
375939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너무 이쁘네요 :(
2024-02-09
375938
익명게시판
익명
아우 넘좋당
└ 아 어카지 개그 치고 싶은뎅
2024-02-09
375937
익명게시판
익명
잘쓰는지 모르겠는데...^^;
└ 大失所望
└ 일부러 폄훼하는 것은 아니나 같은 생각입니다
└ ㅈㄴ) 여적여 진짜 지겹ㅋㅋ
└ 비꼬는 거 아니고 저도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 스스로 잘쓴다고 생각한 적 없지만 좋아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정도
└ 아 여적여라고 생각하진 않고 ㅋㅋ 성별은 좀 분리 시키고 싶음 그리고 딱히 못 할 말도 아닌데 ㅎㅎ
└ 익명이라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결의 글을 떠올려 보면 그 순간의 감정이나 기억이 아니라 지금 글을 쓰며 글을 위해 일부러 지어낸 듯한 문장이 많아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글은 자연스럽고 재미있었어요. 이전 글은 저 아래 0.03처럼 작위적인 느낌. 표현은 자유고 나는 평론가가 아니니 이것도 흘러가는 의견 중 하나. 글 잘 보았습니다
└ 어떤 글을 떠올리셨을까요 ㅋㅋ 좋든 싫든 이유가 부족하면 수긍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오오 하면서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0.03은 ㅋㅋㅋㅋ 내 개그코드인데 작위적이라니 좀 시무룩 ㅋㅋ 여하지간 고맙습니다
└ 쓰는 사람이 하는 말은 아닌듯 ㅋ 그 수고를 알리가 없지
└ 머 수고 알아달라고 글 쓰는 건 아니니까 ㅋㅋ 알아주면 고맙지만 지적할 거라면 좀 정성을 담아주는 게 난 조타
2024-02-09
375936
익명게시판
익명
와 오랜만에 푹 빠져드는 글이었어요. 글 읽으면서 섹스 판타지가 하나 추가됐어요 너무 설레고 꼴리네요.
└ 아무도 안 물어본 제 요즘의 섹스판타지는 선사후섹이에요! ㅋㅋ 몰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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