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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146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들어 외모에 고민이 많아진ㅠㅠ 2016-09-12
129145 자유게시판 르네 피곤하실텐데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헤. 아닙니다 ^^
2016-09-12
129144 자유게시판 르네 제가 딱 저 중간에 드는 세대인데 그때도 imf 끝물에 벤처 버블로 힘든 세대였는데 그 이후로 나아지지 않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를 안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네요. 저도 반성할 부분이지만
└ 세종대왕님처럼 능력만보고 채용하는 정책을!!
2016-09-12
129143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부모님 감사합니다!♥
└ 저는 의사님 감사합니다ㅋㅋㅋ
2016-09-12
129142 익명게시판 익명 극뽁해야할 대상입니다 다른 능력을 키워서 보완이 된다는 희망으로 살죠 2016-09-12
129141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으로 먼저 감각을 익히고 이완, 확장을 시작하면 무리없겠죠? 다들 일보실때 손가락보단 굵은게 나오니까요 안에 뭐를 넣든 콘돔+젤은 필수라고 생각해주세요~ 2016-09-12
129140 한줄게시판 robrob 동인천에.. 맛있는거 뭐 있을까?? 2016-09-12
129139 자유게시판 paigon 인문계열이지만 이과계열쪽으로 졸업전에 진로 바꾼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 오 빠른변경잘하셨네요!!
2016-09-12
1291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ㅠㅠ 2016-09-12
129137 한줄게시판 robrob 인연을 찾아... 2016-09-12
129136 자유게시판 코라 밤새신다니 더는 못 여쭤보고ㅎㅎ 맛있겠습니다만 연발합니다ㅎㅎ
└ 지금 몽롱~~ 제몸이 제몸이 아닌 그런 느낌 ㅋㅋㅋ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나요 ㅋㅋ
2016-09-12
129135 자유게시판 I47435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ㅎ 근처 들릴일 있음 가봐야겠어요 ㅎ
└ 네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ㅋ
2016-09-12
129134 자유게시판 함덕 열 살,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어머니 미워요ㅠ
└ 흑흑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겠죠ㅋㅋ저도 5학년때 끌려갔지만 의사님이 구제해줌ㅋㅋㅋ
└ 어허!!! 25센치는안되조 그..그장돈 아닙니다! 쳇 남자의사분이 뒤로재껴보시더니 이 아이는 안해도됩니다 라고하시던데욬ㅋㅋㅋ 5학년인데 섹스에 지장없다곸ㅋㅋㅋㅋ
2016-09-12
129133 익명게시판 익명 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그냥 살겠습니다 :) 2016-09-12
129132 자유게시판 I47435 인문계열이지만 10년 전에 취업해서 다행이네요. 요즘이었으면 바로 졸업과 동시에 백수예약;;;
└ 그러게말입니다! 공대생은 700 인문계는 무조건950 얘기하던 토익선생이 생각나네요~
└ 전 토익이란 걸 한 번도 치뤄본 적이 없어서 ㅎㅎ
2016-09-12
129131 레홀러 소개 써니케이 반가워요~
└ 반가워요~~
2016-09-12
12913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이래저래 살기힘든 세상~
└ 퍽퍽합니다잉ㅜㅜ
2016-09-12
129129 자유게시판 함덕 8,7,5,4,1봤는데 전 4위 힘들지 않았고 공감 되더군요. 남자들은 5위의 씬들을 거부감 없이 보겠죠? 영화를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면 거부감이 덜할수도 있을텐데.. 2016-09-12
129128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서울은 해가쨍쨍한데.....ㅎ
└ 여긴.. 비만 쏟아지네요ㅠ
2016-09-12
12912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여전히 밤은 새시는군요 ㅎ 콥샐러드 ㅎㅎ모듬스테이크 챱챱~ㅎㅎ 고생하시어요 식사 잘챙기시고 ㅎ
└ 급하게 해결할께 있어서요 ㅠㅠ 네네. 오늘도 뽜이팅 ㅋㅋ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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