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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126
자유게시판
jjel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지나가시면 한번 들려보시라고 추천 합니다 ㅋㅋ헤헤
2016-09-12
12912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맘에 들어요 ㅋㅋㅋ 간혹 제 옆모습은 환상적이다란 생각을 가끔합니다 ㅋㅋ 살빠지고 얼굴 윤곽 드러나니 코나 눈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2016-09-12
12912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대충 살려고 합니다.지금 외모에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민족하고 살아요. 저는 다리가 긴편인데 장점 인듯 합니다 ㅋㅋ
2016-09-12
12912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나온 내기 방법을 이용해보려구요
2016-09-12
129122
자유게시판
포에타
헐.. 상술 이지만.. 넘하다..ㅋㅋㅋ 고래는 굳이 안잡아도 되는 추세로 가는중인데...
└ 90년대생부턴 안한분들많을듯요..ㅋㅋ 80년대생들은 안했다고하면 이상하게봤었죸ㅋ
2016-09-12
129121
한줄게시판
레몬색
여유를 갖자
2016-09-12
129120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오빠 힘내ㅠㅠ 항상 내얘기 잘들어줘서 고마운데 오빠 힘든건 몰랐네ㅜㅜㅜㅜㅜㅜ 기운내구 생각이 너무 많을때엔 생각을 다는 내려놓지 못해도 다른것에 집중할 무언가를 찾는게 도움이 돼ㅠㅠ 맘아푸다
2016-09-12
129119
레홀러 소개
레몬색
반갑습니다~~~
└ 반랍습니다
2016-09-12
129118
익명게시판
익명
술자리만 생기면 뭐 끝 아닙니까. 여자가 꼬시면 안넘어갈 남자 있나요ㅋㅋ
└ 부서가 달라서 술자리 생길 일이......ㅠ
2016-09-12
129117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다가가냐에따라 다릅니다 막말로 나 너랑 섹스하고 싶어 이러는거랑 나랑 연애해볼래 이거랑 다르듯이요 이미지상으로도 차이가 날수있고 몇번못본 사이면 가볍게 볼수있죠
2016-09-12
129116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보니 애가 셋이라고 쓰셨던데 아이 셋이면 몸도 마음도 바쁘고 지치는 통에 있던 성욕도 줄어들 시기입니다. 성욕이 별로 없으셨던 분이라면 더 하겠죠, 애 있는 집에서는 분위기도 잘 안 잡 힐테고 ... 힘드시겠습니다.
└ 그렇죠?? ^^;;; 그냥 푸념이였어요. 저희 마나님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바는 아닌데 ㅎㅎㅎ 제가 쫌 소심해요
2016-09-12
12911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밴드요?? ㅋ 저는 퇴근해서 콩쥐모드에요 방청소 하고 빨래 설거지 하고 내일 시골 내려갈 준비까지 끝내놓고 셤공부까지 해야되네요ㅜ 발은 연고 바르고 어서 쉬서용ㅜㅜ
└ 바쁘게 보내셨네요~ㅎ
└ 오늘 스케쥴이에요ㅜㅡ 지금도 설거지하고 젖은 손으로 레홀해오ㄱ
2016-09-12
129114
익명게시판
익명
관장을 하셔서 속을 비우시는게 좋고 애널을 처음하시는 거라면 작은거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널크기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젤같은걸 이용하시거나 저는 개인적으로 콘돔을 사용해서 애널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16-09-12
129113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6-09-12
129112
익명게시판
익명
돈많이 버세요 .돈많이 벌면 마누라는 쉴세없이 팬티 내립니다
└ 별로다...
└ 별로다...2 ㅋㅋ
2016-09-12
129111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월 화 버티면 추석 ㅋㅋㅋ
2016-09-12
129110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힐은 고행이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신다가 신으면 고생 이랍니다
2016-09-12
129109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오늘은 발편하게 씨레빠를 이용하세요 ㅋㅋ
└ 출근하자마자 쓰레빠 신었습니다ㅋ
└ 삼디다스!!ㅋㅋ
└ 당연~ 쓰레빠는 삼디다스ㅋ
2016-09-12
129108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딸가진 엄마의 탄식이 여기저기~~ ㅋㅋㅋ
└ ㅋㅋㅋㅋㅋ 딸이더좋은데ㅜㅜ
2016-09-12
12910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그래서 월요병이 없다는거군요~ 상쾌한 월요일이겠어요~~^^
└ 싸우자구요?
└ --;; 시무룩하군...난 밝게 얘기한건데....꼬였군용~~~?? ㅋㅋㅋ
└ 흥. 까불어봐야 나만 손해지 이 날라리! ㅋㅋ
└ ㅋㅋㅋ 이제야 깨닫다니....ㅋㅋㅋ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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