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3863 익명게시판 익명 167/53~58 고무줄..몸무게.. ㅋㅋㅋㅋ 55입는데 기장때문에 66입을 때도 있어요 골격도 잇고 근육은 없고 지방이 ㅋㅋㅋㅋ 많은편이라 육덕짐...
└ 육덕지다뇨~ 몸매 근사하시겠는데요?? 아름다운 몸매십니다^^
2016-04-06
103862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님 글에 공감이 가네요ㅎㅎㅎ 섹스를 떠나서 그냥 서로의 체온 및 살결을 느끼며 자고싶은 맘이 맨날 드네요ㅠㅠ
└ 그러려면 결혼해야 한다는데..그건 또 쉽지 않은 문제라..그쵸? ㅎㅎㅎ
2016-04-06
10386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콘돔끼고 하는걸 싫어해서 여자친구는 사전피임약을 먹더라구요 2016-04-06
103860 자유게시판 매부리드 캬~~저거보니기분좋네요
└ 기분 좋아지셨더니 사진 올린 보람이 있네요 굿밤 되세요~
2016-04-06
103859 레드홀러 소개 희레기 완전 반갑습니다!!!^.^
└ 반가와요!!~~♥♥♥
└ 하트까정...!!!!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
2016-04-06
103858 자유게시판 나빌레라 전 2주후 부산 갑니다! 부산 가는 것도 힘드네요 ㅋㅋ 2016-04-06
1038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키 158인가에 현재 58이에요... 근육보다 지방이 많아서 66입는디... 하체는 77입어요... 통통이라 할수도 있고 뚱뚱이라 할수도...
└ 58이시면 솔직히 건강해 보이시죠~ 통통이라 할 수는 있어도 뚱뚱은 절~대 아니랍니다.^^ 레홀에는 158이신 분들이 꽤 많네요~^^
└ 키가 더 줄었을수도 있어요... 근데 몸무게가 60안넘어도 지방이 더많으면 체중보다 더많이 나가보여요..ㅜ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58입니다 ㅜㅜ 원래는... 65넘었었다는.....ㅜㅜ
└ 운동 더 열심히 하시고 자신감 찾으세요. 지금도 괜찮아요!!^^
└ 아..... 순간 설렘
└ 저도 하비족인데 ㅠㅠ 전 차이 많이 날땐 상체 55에 하체 77이었다지요 이젠 전신비만이지만 ㅋ
2016-04-06
103856 익명게시판 익명 키위쥬스 사과미나리쥬스...? 배워가용
└ 님도 바아아아아아앙 하시나요?
└ 저는 남친 치실해주다 뽕 한적은 있어두 빠아아앙은..ㅋㅋ
└ 치실해주다가요? 남친 이빨 문지르면서 느끼시는건가요?
└ ㅋㅋ;;; 할말이 없네요
└ 괜찮아요 취향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 두분의 만담 진심 웃깁니다. 피식 웃고 갑니다ㅡ 레홀이 점점 재미나네요
└ 저희 좀 케미돋았나요 풉 -_-
└ 피식은 방구 소리인가요? 피시시시식
└ 님 노잼
└ 쳇
└ 흥
└ 쪽
└ 퍽
└ 흑
└ ㅋㅋㅋㅋㅋ영화볼래요?
└ 어떤 영화요?
└ 실버라이닝플레이북!
└ 봤지만 또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 볼까요
└ 몇일전까지 재상영했었는데ㅠ..
└ 아 극장에서 보자고 하셨군요 전 개봉 당시에 봐서 재상영하는 줄 몰랐네요 USB에 담아가야하나 했다는
└ 어?좋아요 아니면~ 주토피아ㅋㅋㅋ 아니면~ 우리사랑일까요
2016-04-06
103855 자유게시판 신의시 여자 여자 하시네요- 베댓 입니다 진짜 예뻐요 화전과 사귀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사귈 화전이 없네요. ㅋㅋ 제가 다 먹어버렸습니다
2016-04-05
103854 레드홀러 소개 신의시 현자타임 20분 완전 부러움;;
└ 20대땐~!!!!30초
2016-04-05
103853 레드홀러 소개 쑥먹어라 멋진 자소서 봤습니다~!!자주 뵈어용
└ 쑥님 늘 밝고 건강한 에너지 가득 담긴 게시물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 수면위로 제가 잘 못나와서 흔적을 못 남겼는데..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님 자소서 읽으러~~쓩~~~
2016-04-05
103852 레드홀러 소개 쑥먹어라 형님~~~~~ 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네. 6월4일 행사 하니 그 때 봅시다~~ ㅎ
2016-04-05
103851 레드홀러 소개 쑥먹어라 오호 ~!!
└ ㅋ덧글은 사랑입니다
2016-04-05
103850 섹스앤컬쳐 모란- 저도 그냥 굴레를 벗어나서 즐기고 싶을때 즐기고 싶어요. 하지만 이 사회적 공간이란게 .. 음.. '자유'와 '폭력성'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듯 싶습니다. 2016-04-05
10384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냥 약먹어요 ㅠ 무지 귀찮다는 .. 2016-04-05
103848 자유게시판 Balance 꺅~ 정말 이뻐요 여자여자 하시네요 :-)
└ 꽃은 제가 따고, 굽는 건 친구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2016-04-05
103847 익명게시판 익명 미안해요 진지한 고민에 웃으면 안되는데... 바아아아앙이 저를 빵 터트리네요 ... 혹시 질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니겠죠..?? 저는 가끔 남친이 너무 다다다다하면 질에서 방귀소리가 가끔 나는데 .... 아니면 음악을 틀고 하시는건 어때요?? 여친분이 느끼실때 까지만 좀 리듬감있는 신나는 음악으로 방귀소리를 감추는건 어떨까요..??
└ 질방귀는 확실히 아니에요 음악을 틀면 소리는 감출 순 있어도 진동과 냄새는 감출 수 없잖아요
└ 아 냄새 ...... 냄새도 나요...?? 이거 좀 문제가 ... 솔직히 말씀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저같은경우는 섹스전에 남친 샤워할동안 요가자세로 최대한 가스를 밀어내고 시작해요 .사전 방지로ㅋ 냄새가나는건 변비가 있을수도 있으니 키위쥬스나 사과 미나리 이런것들을 챙겨주시며 장속에 독소를 케어해줘보세요 냄새는 사라질꺼에요...
└ 고맙습니다 이런 친절한 여친을 둔 남친분은 행운아로군요
└ 서로가행운이죠^^ 남친도 아주 자상해요 ㅎ 이렇게 여친분을위해 고민상담도 올려주시는 남친분도 맛져요 ^^ 부디 문제 해결하시고 아름다운 섹스라이프 즐기시길 ^^
2016-04-05
103846 자유게시판 일프로 이쁘네요 벚꽃^^
└ 비오면 금방 다 떨어질 거 같아요~
2016-04-05
103845 자유게시판 deeper01 중금속 조심하세요 ㅍㅍ
└ ㅋㅋㅋ 촌동네라서 안심하고 있는데 혹시 또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 모란꽃떡 먹고싶어요
2016-04-05
103844 자유게시판 markant3 낭만정신, 인문정신 가득하시네요. 조선 정극인의 가사 '상춘곡'이 생각나게하는 꽃지짐..
└ ㅋㅋㅋㅋ 찾아봐야겠네여. 맛납니다~ 즐겨보시죠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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