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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4437 소설 연재 자은 아~~~ 넣어줫~!!!!!!
└ 그래서 말이죠. 결국은 넣었... =3=3=3
2016-08-18
124436 자유게시판 자은 그래도 유부녀의 원나잇은 더욱 강력한 제약이 있죠. 결혼이라는 제도에 의한 배타적 성기 전용권. 원나잇으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만큼 달아오를 수 있을까요?? 오르가즘 말고 손끝만 스쳐도 흥분되는 그 느낌 말이에요~
└ 사랑하는 사람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흥분감은 가지고 시작하는거아닐까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에 대한 기대 흥분 걱정?
└ 결혼하신 분들은 법에 매인 몸이죠..^^. 아...요즘은 법은 아니군요. 사회의 암묵적인 제약정도로 바뀌었군요. 여자는 몰라도 남자는 가능합니다. 남자의 몸이 가장 흥분하는 상대는 처음본 여자의 누드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손끝만 스쳐도 흥분되는 경우는 개인의 차이입니다. 정말 잘느끼는 여자분은 입김만으로도 그 짜릿함을 느끼니까요.. 사랑은 애피타이저가 될 수는 있으나 메인을 바꿀 수는 없는 부분이고, 섹스의 애피타이저는 다양하게 있으니까요
└ 저는 가능하다고 백프로 생각합니다
└ 부부생활이 원만한 유부들이야 원나잇으로 끝나지만, 등본에 얽매여..또는 자식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는 유부들은 사랑으로 넘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레몬색님 말씀 공감해요. 요즘 sns는 화목한데 실제로는 섹스리스인 부부가 그렇게 많다네요ㅠ
└ 거기에는 기본적으로는 루틴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반복으로 인한 식상함.
2016-08-18
124435 자유게시판 자은 아직도 욕실입니다~! ㅋㅋ 자극적이고 예뻐요~!!!!!
└ 왜 다들...욕실을 답답해 하실까...^^; 미안합니다. 제가 좀 느려요.ㅎ
2016-08-18
12443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본능입니다..이걸로 끝나면 남자는 짐승 이럴 듯해서... 사실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슴을 애무하면 꼭지가 딱딱해지는 것. 그외에도 자극을 하면 반응을 하는것.... 인간은 남자와 여자......이 전에 동물이므로 자극에 대한 작용은 의지와 상관없는 것입니다. 2016-08-18
124433 소설 연재 따뜻한햇살 좋네요^^
└ 페어리 후기 내놓으세욧!
└ 네~ 조만간 올릴거예요 ㅋㅋ
2016-08-18
124432 자유게시판 NOoneElse 서바이벌(총쏘는 서바이벌 말고, 생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EDC(Every Day Carry)라고 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생존 도구를 챙겨다니곤 하죠. 자그마한 넥나이프부터, 낙하산 줄을 감아서 다니기도 하고, 심지어는 금 1돈 정도까지 들고 다녀요. 최근에는 야생에서의 생존보다는 도시 생존에 대해서도 관심들이 많구요. 아는 분 한 분은 집은 물론, 경기도 외곽에 피신처를 만들어 놓고, 식구들이 5년간 생존할 수 있는 식량과 물까지 준비해두는 양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총기 소지와 허가가 금지되니, 허가 받은 칼, 활, 새총(모두 사냥을 목표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대인 방어용)까지 준비하는 경우도 있죠. 저야 뭐 멀티툴 하나 딸랑 들고 다니지만 말이죠. ㅋㅋ
└ 와.. 뭐든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멋있네요. 저도 생존을 핑계로 금목걸이 하나 두르고 다려야겠어요ㅋㅋㅋ
2016-08-18
124431 자유게시판 저 그림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 설마...ㅎ
2016-08-18
12443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ㅎ 욕실에서 이제 나가나요?
└ 칫...그게 뭐그리 중요하다구요... 과정이 중요한거지. 넘 빠르시네.ㅎ 더운데 샤워하세요. 상상은 보너스~~^^
2016-08-18
124429 자유게시판 냉혈 하루 ㅅㅅ하려고 원나잇을 목적으로 한것은 남는게 없을 것이고, 이야기하다보니 눈맞아서 원나잇을 했다면 남는 원나잇이라고 생각하는데 형의 말씀은 전자의 원나잇인 것 같군요. 2016-08-18
12442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지친다... 목마르다... 2016-08-18
124427 썰 게시판 누나아잉 아...젠장 왜 흐름을끊는건가 ㅠㅠ ㅋㅋㅋㅋㅋㅋ 2016-08-18
124426 썰 게시판 누나아잉 기대하며 읽고있습니다~재밋어요 ㅎㅎ 2016-08-18
124425 자유게시판 지가파박 어려워요 남자와 여자는 2016-08-18
124424 자유게시판 지가파박 그렇군요 2016-08-18
124423 남자자위 지가파박 컨트롤이 어려워여 2016-08-18
124422 섹스 베이직 지가파박 여성상위가 더 어렵던데요 ㅠㅠ 2016-08-18
124421 전문가 섹스가이드 지가파박 잘 읽엇습니다 2016-08-18
124420 자유게시판 JakeLee 하정우가 영화 소개 프로에서 그러드라구요 영화 촬영이후 트렁크에 물2리터 6개 들이 가지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일중요한 물 준비를 안했군요
2016-08-18
124419 자유게시판 코라 혹시 훈이님 만났던 분들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음. . .어렸을 땐 저렇게 생각 할 때도 있었는데. 어느정도 경험이 있고 나이도 돈도 생기면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많아서요. 나이 먹을 수록 섹파랑 연인 사이가 모호해지면서 진짜 이상적인 섹친이 가능하기도 하고 연인이 되기도 했거든요. 꼭 따먹혔다??? 착한남자다???는 아닌거 같아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우선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본문에 나와있는 쇼핑몰 모델겸 사장인 여성분은 30대에 저보다 연상이었고, 아래에 나온 여성은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섹스로 시작해서 더 깊은 관계로 발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속궁합이 잘맞던 섹스를 하며 느껴지는 감정이 잘 맞던지 어느 하나 감정적인 교감이 이뤄졌기에 섹스 이후에도 좋은 관계로 발전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러한 가능성을 부정하라는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잘 맞는 사람과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원나잇을 지향하며 섹스를 해야만한다라는 목적에 얽메일 경우 더 좋은 상대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방의 여러 면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질 수도 있고, 이것또한 우리 모두의 안타까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좀 더 넓은 방향에서 폭넓게 교감하며 여러 감각을 만족시키는 섹스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것이야말로 저 스스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성적 쾌감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저도 섹스 정말 좋아합니다.) 육체적, 정신적 즐거움을 향유하는 저의 생각과 방식을 공유하려 했을뿐 다른 방향을 비난하거나 가르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 꼭 원나잇 뿐만 아니어도 사람관계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 가능성을 열어두란 얘기 시군요. 알겠습니다ㅎ
2016-08-18
124418 보험상담게시판 소율아빠 안녕하세요. 소율아빠입니다. ^^ 고민하고 있으신 건 대부분의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ㅎㅎ 제가 조언을 드릴테니 참고하여 보세요. ^^ ----- 첫 번째. 일단은 현재 가입해두신 보험이 5년 정도 됐다(5살 정도 됐다고 하시니)는 가정하에, 주계약의 만기가 30세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비는 무조건 갱신형으로 준비해야 되기에 주계약(기본계약)의 만기에 맞춰서 갱신이 됩니다. 만약 주계약이 30세 만기라면 실비 역시 30세가 되면 사라지겠죠. 가입한지 5년 정도가 되었다면 주계약도 30세 만기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살펴보세요. 다른 담보들은 몰라도 실비가 30세에 끝난다면 이건 조금 리스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 두 번째. 30세 만기든, 80세 만기든, 100세 만기든 그냥 장단점이 있을 뿐입니다. 물론 현재 기준으로는 큰 질병, 혹은 사고로 인해 치료받은 이력이 있다면 가입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5살이고, 30세 만기라면 앞으로도 25년의 시간이 남았죠. 5년 전만 해도 보험사에선 작은 질병까지 보험 가입의 여부에 큰 영향을 주어 인수심사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보험사 인수기준은 어마어마하게 바뀌었지요. 25년 뒤에는 더욱더 훌륭해진 의료 기술과 높디 높아진 평균 수명으로 인해 뭐가 어떻게 바뀔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치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수준이라면 보험사에서도 지금보다는 더 유한 인수 기준을 적용할수도 있겠죠. 물론 더 안좋아질 확률도 없지는 않겠지만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그렇지 않을 확률이 월등히 높다고 보여집니다. ----- 세 번째. 무엇을 선택하든 장점과 단점은 존재합니다. 이 경우엔 내가 무엇을 선택하든 상관은 없으나 적어도 무엇을 선택하냐에 따라 어떤 것이 달라지는지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새로 바꾸는 것의 장점은 본문에서 말씀해 주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보험사의 인수기준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있고 계속해서 보험의 조건이 안좋게 변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가령 갑상샘암의 경우 몇년전엔 가입금액의 100%를 줬으나 지금은 10% 밖에 주지 않죠. 단점은 화폐가치를 고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천만원은 굉장히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25년 뒤의 천만원은 전혀 그럴수가 없겠죠. 미래에는 지금은 없는 '일반암 진단금 3억' 상품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 ----- 이 문제의 선택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글로 적어보니 다 적지도 못했는데 엄청 길어졌네요. ^^; 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부담 없이 말씀 주세요. 이름 : 김기원 - 소율아빠 연락처 : 010-8898-3343 카톡 : smilerkk 이상입니다.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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