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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29 레드홀러 소개 동글동글이 마지막글 멋진아빠♥ 제남친이랑 1살차이 이시네요...!
└ ^^ 동글동글님 오늘도 최고의 멋남인 남친분에게 안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셔야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남친도 나중에 결혼하면 님같은 마인드가 유지되면 좋겠어요
2016-04-05
103728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기분 저도 느껴봐서 알겠는데 그렇다고 연애가 흔들릴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아예 그런 소리로 흔들린다면 그 자체로 연애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 흔들리는게 단순히 오늘 사건 하나 때문일리는 없죠..그럴 연애면 시작도 말았어야죠
2016-04-05
103727 레드홀러 소개 희레기 크으 성지군요 여기가. 오랜만에 뵙습니다^ ^
└ ㅋㅋㅋ 성지라니... 좋네요. ㅎ
2016-04-05
103726 레드홀러 소개 훌랄라라 부산 분이라서 반갑네요ㅎㅎ 즐거운 섹스라이프 하시길 바랍니다ㅎ
└ 오~! 저도 반갑습니다ㅎ 마음이 잘 통하시는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016-04-05
103725 레드홀러 소개 훌랄라라 트레이너시군요ㅎㅎ 저도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주말마다 선수분께 피티받습니다ㅎㅎ 특히 남자 정력에 좋은 운동법을 상세하게 소개좀 해주세요ㅋㅋ
└ 정력은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내전근 강화가 중요한데 이 세가지 자극시켜주는 운동은 와이드스쿼트입니다 ㅋㅋ
2016-04-05
103724 자유게시판 몰리브 하늘에 구름도 잘 흘러가네요 ^^ 2016-04-05
103723 레드홀러 소개 다크호스 고니대장님 직접 또 소개를 해주시네요ㅋㅋㅋ 형님은 안하실줄 알았는데...ㅋㅋㅋ
└ 그냥 해봤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줄이야... / 나 이러다 당첨되겠음. ㅎ
└ 형님 당첨되면 반땅해주세요ㅋㅋㅋㅋ
2016-04-05
103722 야메떼니홍고 kyun_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부산여인숙은 왜 안올러오죠? 기다리고 있어요~~~~~ 2016-04-05
103721 야메떼니홍고 섹시고니 일본 성풍속업 재미지네요. ㅎ 2016-04-05
103720 레드홀러 소개 클림트 사진부터 소개글까지 잘생김이 묻어나네요 ㅋㅋ
└ ㅋㅋㅋ 왠지 비아냥으로 들리는뎁... ㅎ
└ 헛.. 아니에요 ㅋ 재밌으면서도 센스있는 소개글에 대한 표현이었습니다 ㅎㅎ
2016-04-05
103719 자유게시판 클림트 평소 그냥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진짜 팝콘 같네요 ㅎㅎ
└ 정말 팝콘 같아요 ^^
2016-04-05
103718 레드홀러 소개 몰리브 대장님 홧팅!!
└ 오~~ 몰리브님... 고맙습니다. ㅎ
2016-04-05
103717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 지난주말 보고싶어서 울컥해서 전 두시간을 울었어요 ... 물론 남친도 보고싶었다고 하지만 너무 바쁜사람이라 밤늦게 저를 찾아왔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주인가다리는 강아지가된 기분이었어요. 비참해서 눈물을 두시간 흘렸죠 . 힘내세요 ...
└ ㅎㅎㅎ 그래서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전 그래서 남친 없이도 혼자 잘 놀고 잘 지내려고 해요. 주인기다리는 강아지 된 기분..잘 알죠..그래서 그 기분 안 느끼려고 제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은 거겠죠..
└ 저도 그래서 운동하고 나름 취미생활 하는데 항상 내가 시간을 맞춰줘야 한다는게 싫어요 . 남친은 어루고 달래고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외롭고 보고싶을때 곁에 없으면 쌓이고싸이는것 같아요. 괜탆다 괜찮다 해도 스트레스로 쌓이더군요. 다른 누구도 채워줄수 없는 그 사람의 빈자리가 저를 초라하고 미치게 만들죠...
└ 아..맞아요 같은 맘이네요 정말..그 사람이 될 때만 만날 수 있는거..많이 보고 싶을때, 내가 그 사람이 필요할 때..정작 그럴 땐 곁에 없는거죠..ㅠㅠ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ㅠㅠ 하아..
└ 저는 사실대로 말했어요 . 인정은 하지만 이정도로 힘들어할줄 몰랐다며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하더군요 . 말하고 나니 속 쉬원 합니다 .
└ 저도 대화를 하고..해결방법이 없거나 해결의지가 없으면...그때 돼서 이 사랑에 대해 다시 고민해봐야겠어요..도움 많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2016-04-05
10371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런적 있는데
└ 보고싶어 울컥한적이요? 아님 오버라고 말한적이요?
└ 보고싶어 울컥한 적이요
└ 보고싶어서 울컥해본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내가 이상한거 아닌데..그쵸? 근데 오버라네요...
2016-04-05
103715 한줄게시판 서울하늘 목감기로 꽤나 고생중....날 따뜻하다고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
└ 바람보다 미세먼지 조심하셔야되용
└ 감기 조심하세요^^
2016-04-05
103714 레드홀러 소개 봉지속에잡지 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뵀지만 뭔가 음성지원되는 글이었어욬ㅋㅋㅋㅋ
└ 그래요? ㅎ / 근데 우리 어디서 봤죠? ㅎ
└ 파티때 뵀어요 ㅋㅋ 레홀 모델로 써야겠다고 하셨던 흑
2016-04-05
103713 익명게시판 익명 오구 그래쪄~? 미안해 나도 너무 보고싶어.. 조만간 볼 수 있을꺼야 우리 조금만 힘내자 나도많이 사랑하구 너무 보고싶어요~♥ 라고 해줄텐데 내여친은 없으니 패스..
└ 우울한 와중에 님 댓글 보고 빵 터졌네요..저렇게까지는 말 안해줘도 조금만 공감해줬더라면 이렇게 서운했을까 싶어요...사랑스러운 여친 만나실 거라 믿~쑵니다 ㅋ
└ ㅋㅋㅋㅋ 글쓴이님 힘내라고 여친 있었던 시절 되새기며 썼어요 빠팅하세요!
└ 덕분에 힘도 나고 웃음도 나고 했네요 고맙습니다~~~~
2016-04-05
103712 레드홀러 소개 훌랄라라 ㅋㅋㅋ센스넘치는 글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흑형이 울고가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ㅋㅋ
└ 왜 울고 갔는지는 말씀 안드리는걸로.. ㅎ
2016-04-05
103711 레드홀러 소개 베이뷔 오홍~ㅎㅎ 2016-04-05
103710 레드홀러 소개 NOoneElse 아놔..........!!!!! 돈이 안됨!!
└ 솔직하게 적어야 할 것 같아서.. ㅎ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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