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4322 익명게시판 익명 참여율이 관건이겠네요ㅋ 2016-08-17
124321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잘 해주고 있는데요 2016-08-17
124320 익명게시판 익명 성비 맞추기가 힘들고 참가자들이 모두 레홀에 자주 점속하는 분들이여야 무언가 진행이 될듯 합니다 기획은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016-08-17
124319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뭘 잘해줘요??? 2016-08-17
1243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할래용~~ 2016-08-17
124317 익명게시판 익명 정확히 말해서 발기는 '무조건반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먹고 싶으면 침이 나오는 것과 동일합니다. '사랑해서 발기된다'는 건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남자의 성기는 '하고 싶어야 발기'됩니다. 할 생각이 없는데 발기되는 경우는 소변이 마려울 때와 성기에 자극이 가해질 때 간혹 발기될 수 있습니다. 2016-08-17
124316 익명게시판 익명 오~ 재밌을거같기도 해요~
└ 고고
2016-08-17
124315 자유게시판 freemind 저도 기사봤어요~ 멋져요^^ 스포츠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 저런정신이 퍼지면 좋겠네요ㅎㅎㅎ
└ 그러게요~드라마 '시그널'에서 지금보다 그 때는 더 나아졌냐고 묻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10년 후에는 더 얼마나 팍팍해질까요~@@
└ 에효... 응팔만 봐도... 참 정겨웠는데 말이에요... 그러게요 또 앞으로 10년 20년 후엔 어떤 분위기일지...ㅎㅎ
2016-08-17
124314 자유게시판 paigon 와 들깨국물은 사랑입니다!
└ ㅎㅎㅎ 전 요새 들깨국물이 글케 땡기네요
└ 차갑게해서 마른호박, 토란대, 고구마순 등등도 나물로 해먹어도 맛있어요 ㅜㅜ
└ 아 그건...울엄마가 하시는데..거기다 조갯살 넣고..전 잘 안먹어요 풉
└ 반전인데요ㅋㅋ!!
└ 제가..입이 짧아서 ㅋㅋㅋㅋㅋ
2016-08-17
12431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쿠 쓰담쓰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잘안된다는 ...
└ ㅋㅋㅋ 맞아요. 그래도 아픈만큼 깨닫는 바도 있으니깐요 ^^
2016-08-17
124312 자유게시판 freemind 그런거 만들어줄사람 없는 전 우루사나....ㅎㅎㅎㅎㅎ
└ 우루사라도 꾸준히 꼬박꼬박 드세요
2016-08-17
124311 자유게시판 freemind 진짜 저번주에 비하면 많이 시원해졌네요ㅎㅎㅎ 도위도 담주면 한풀 꺽인답니다^^ 영어닉넴도 좋아요^^ 2016-08-17
12431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심쿵 ㅋ
└ 쿵.. 쿵... 쿵.... !!!
└ 올만입니다 잘자내셨나요?ㅎ 쿵쿵쿵
2016-08-17
12430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글이 날이갈수록 농후해지네요 ㅋ 발기차게 저녁을 보내고 있네여
└ 벌써 시작? ㅎ 뜨거운 저녁..밤..새벽 되세요.^^
2016-08-17
124308 자유게시판 갸러 후기 빨리 써야하는데ㅠㅜ 서로 바빠서 아직도 못써봤네여ㅜㅠ
└ 비.. 비겁한 변명입니다!! =3=3=3
2016-08-17
124307 익명게시판 익명 두개를 다 확인하고픈게 여자의 마음... 욕심쟁이 우후훗~~ 2016-08-17
124306 익명게시판 익명 세번의 잠자리가 있었고, 감정적으로 사귀는 사이에. 같이 섹스하고 싶다는게 이상은 아니잖나요? 젊어서 그래요. 피가 끓어서요.^^; 지혜롭게 잘 유도해주세요. 초기 교육이 중요합니다. 받아주기만 해서도, 거부하기만 해서도 안좋아요. 님의 교육관을 믿어요.^^ 2016-08-17
124305 자유게시판 르네 실제 겪은 일이니 공감이 더 가는게 아닐까요? 삶에 한두개쯤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있는 썰들이 있겠죠 2016-08-17
124304 자유게시판 르네 레드스터프로 직접 찾아가 맥주 한잔하세요~~ 2016-08-17
124303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검정콩님 섹시한 썰 주세요^^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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