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2540 자유게시판 호띠 가장 걸리는건 전혀 믿음이 안간다는 사실이죠
└ 만날 그런거보다 잠깐의 심심풀이용 ㅋㅋ 그뿐
└ 지인이 랜덤채팅으로 여고생 몇몇과 섹친 성공해서 좋았다는 말을 들었을때 혹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히려 정말 위험하겠다 싶어 아예 그쪽으로 발을 들이지 않았어요 인생 망하는거 한순간이죠 ㅎㅎ
└ 재밌긴한데 요즘은 뭐 그닥.. 안한지쫌오래되서 ㅋㅋ 3년정도되가네요 		2016-08-07
12253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오르막길 내리막길~~ 그러겠죠
└ 인생은 그런 것인 듯 ㅋㅋㅋㅋ 		2016-08-07
122538 자유게시판 한국늑대 저도 섹스생각이 안나요.
└ 동지여- 		2016-08-07
122537 자유게시판 freemind 만랩찍으셨군요.....
└ 지금은 만랩 가기 전의 휴식기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ㅋㅋㅋ 		2016-08-07
122536 자유게시판 더위탓이야 ...
└ 더위먹어서 그런것인가.. ㅎㅎㅎ 		2016-08-07
122535 남성전용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8-07
122534 남성전용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8-07
122533 익명게시판 익명 분명 민망한 말인데.. 정말 진하고 격정적인 사이에선 나오죠.. 전 이제 듣는게 넘 자연스러워서 큰일^^ 2016-08-07
122532 익명게시판 익명 ㅋ저도 이해불가 2016-08-07
122531 자유게시판 송방구 전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관계를 가지고나면 항상 공허 하더라구요
└ ?? 잘 이해가 안되네요
└ 그 친구는 절 좋아하는데 전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또 서로 섹스만으로는 잘 맞고 그래서 서로 계속 찾았죠
└ ㅋㅋ.. 섹파는 둘 중 하나가 상대방을 좋아하기에 가능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그쵸..ㅋㅋㅋㅋㅋ
└ 그쵸..ㅋㅋㅋㅋㅋ 		2016-08-06
122530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홀릭에서 올라온 칼럼 생각나네요
└ 아...칼럼에 이런게 있나요?? 혹시 제목이나 링크걸어주심 감사합니다^^ 도움받고싶네요~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2&bd_num=2909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2&bd_num=810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2&bd_num=810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7&bd_num=3498 즐섹 ㅎ 		2016-08-06
122529 썰 게시판 모란- ㅇㅈ가 뭐에여?? ㅇㅁㅇ?!!!!
└ 여자입니다 ㅋㅋㅋ 		2016-08-06
122528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 말고 보지 보지 말고 자지 말이란 자주할수록 입에 착착 감긴답니다. 2016-08-06
122527 익명게시판 익명 굿~~~~~ 2016-08-06
12252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면 보고싶네요
└ 상대가 더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멀어서 잘못본다는 심리를 이용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조만간 다시 재회해선 제대로 즐겨봐야죠ㅎㅎ 		2016-08-06
122525 자유게시판 코라 저는 토끼랑 강아지로 구입했어요ㅎㅎ 그나저나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2016-08-06
122524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예전에 알던 여성분은 야노(야외노출)를 즐기는 분이더라고요. 남성분도 그런 취미가 맞아서 두분이서 섹스를 하실때 주로 하셨다고... 야밤에 만나서 자동차 앞에서 포즈 취하고 사진 찍어주시고~ 그걸 공개하셨던 적도 있고, 배달부는 뭐 모텔가서 다 벗고 음식 받고 그랬던 적도 있으시다고.. 야노 촬영 하신 다음에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남자에게 펠라티오 해주시고 그걸 영상촬영...ㅋ 새벽 시간대에 운영하는 카페 앞에서도 야노촬영 하시고 그러셨던 분이었어요. 뭐 과감함도 좋겠지만 적당한게 좋겠죠? 야노의 맛에 빠진 분들은 나 자신도 자신이지만 그걸 누가 볼까 말까 하는 스릴감을 못 끊는다 하시던데...ㅋㅋ
└ 소라넷 보는 것 같네요;;
└ 소라넷 처럼 놀던 분이었죠. 저보다도 꽤 어린 친구였는데도 과감함을 즐기는 분이었어요. 심지어 만났던 남성분은 나이도 꽤 있고 여자친구도 있는 트레이너분...ㅋㅋ 그 당시 그 커플의 영상과 사진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뭐하고 사시려나~~
└ 그러네요. 과감함. 짜릿하네요.
└ 와... 엄청 대단한 커플이였내요... 지금은 뭐하시는진 모르지만 저런커플이...되도록?ㅎㅎ 스릴을 즐기고싶지만 너무 오픈하고싶진않은??^^ 		2016-08-06
122523 자유게시판 hecaton 아직도 그런 막돼먹은 짓거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손모가지 역으로 잡고 주변 씨씨티비 직원들 증인 잡고 철컹철컹 시켜버리시지..? 2016-08-06
122522 익명게시판 익명 자주 쓰는데요?? 애칭도 만들어서 쓰지만 2016-08-06
122521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온풍기바람 같았겠네요 ㅎㅎㅎ
└ 아 맞아요 진짜 온풍기 같았어요....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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