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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희를 30분 진행해도 안젖으면 뭐하나요…. 하지만 만나자마자 젖는 경우도 있는 것이니….. 여자 입장에서는 전희의 중요성 관련 머스트해브아이템이라기 보다는, 효율의 관점입니다. 결국 전희가 목적은 아니란 걸 쓰니도 아실 거에요. 아무리 열심히 전희를 해도 안젖으면 무쓸모…. 하지만 섹스 후에 샤워 후 옷입는 파트너의 뒷모습을 보는데 젖는다….. 이런 차원에서 다시 우리는 전희의 실체와 화학적 역할을 되새겨봄직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말씀해주신거 충분히 공감이 가요. 다만, 사람이 경험한 만큼 안다고... 상대가 만나자마자 젖을 정도의 매력은 제가 없는터라, 저는 자연스레 '노력형(?)'이 되었던거 같네요.ㅎ 좋은 의견 감사해요.^^
└ 정답은 숫컷 육향
└ ㅈㄴ) 숫컷 육향 레홀밈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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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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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Onthe |
곡선의 미가 뭔지를 알수있는♡ 아름다워요!!!
└ 야하게 글 쓰시는 Onthe님♡ 감사합니다. 초면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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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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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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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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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블링스츠 |
충분히 야하다는!
└ 가끔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이 좋더라구요~ 보여줄까 말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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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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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랑이는배고파 |
저 스타일의 원피스 사랑합니다 ㅋㅋ 쉐잎 아름답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요즘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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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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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틈날녘 |
호고곡 넘모 아름다우세오 ///_/// 부끄부끄
└ 같이 부끄러워하고 므흣하게 틈날님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 꺆 >_< 넹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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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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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07 |
익명게시판 |
익명 |
가슴 진짜 이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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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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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악한 남자 승!
성인커뮤니티는 사악함으로 가득찰지도.... 그러나 멋짐뿜뿜 숫컷다운 육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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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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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육향엔 후추치면 좀 덜함.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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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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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엄지 척
└ 귀하는 지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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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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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발유 |
언니!!!!!!!!!!!><
└ 레홀녀분들은 사랑입니다♡
맨날 사진 보러 가면 없지만.. 다음엔 실시간으로 꼭 볼 수 있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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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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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모루덴스 |
너무 아름답네요 치맛자락 걷고 싶을 정도로ㅎㅎ
└ 아~ 노팬티였던 것 같은데~
끝자락으로 들어오는 손은 짜릿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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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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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Exceptionally beautiful !
└ XD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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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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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00 |
자유게시판 |
언제어디든 |
너무 아름다워요. 곡선의 미학
└ 감사합니다! 여성의 몸은 참 신기하게도 각도만 잘 맞춰서 찍어줘도 아름다운 곡선이 살아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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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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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 저 빵돌이인데요. 지금 제주왔는데 빵지순례 중이에요. 이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너무 아쉽다. 저는 대신 오랫만에 우무! 먹었어요. 공항에 팝업스토어가 있더라구요? 뺏지보내요! 담에 맛있는 빵이나 디저트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요.
└ 네 맛있게 드세요. 당분간은 계획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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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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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리데이아 |
여름이 몸이 이래서 개쩔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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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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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임제라늄 |
오랜만에 왔더니 예쁜 사진들 많아서 너무 좋아요♡ 예뻐요 엉덩이 너무 좋아♡♡♡
└ 고마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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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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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qwerfvbh |
나는 욕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깡이었던 거 같은데.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 여성이 자신의 성적 욕망을 잘 모르고 표출하지 못하는 건 권력과 주체성의 문제. 권력 관계는 위계적인데 권력자는 지배대상의 대상의 주체성을 억압하려 함. 자신에 대한 인식과 욕망의 표출은 사고와 언어로 가능하고 그게 주체성을 만드는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시대 그걸 억압. 욕망의 억압과 왜곡….
님 글을 읽으니 옛날에 하던 공부가 생각나서 좋네요.
└ 댓글로 괜히 주저리 쓴거 같네요. 옛날에 관심이 많았던 주제입니다. 푸코, 라깡, 구조 하니까 알튀세르도 생각나네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함니다.
└ 전혀 아닙니다. 주저리라니요.
오히려 이렇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그 시절 공부하셨던 감각이 제 글을 통해 잠시라도 다시 깨어났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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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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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JinTheStag |
초보라고 하시더니만..
지배와 복종 사이의 감정 역동을 이토록 자연스럽게,
그것도 역전의 흐름까지 훤히 꿰뚫고 계시다니…
감히 초보라고 하시기엔 너무 능수능란하신데요? ㅋㅋ
저도 소설을 써보고 싶단 생각을 자주 하긴 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쥐고 있는 무기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즐겁게, 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이제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잠은 죽어서 자는겁니다.
└ 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는 언젠가 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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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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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도전해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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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