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774 |
익명게시판 |
익명 |
밤에 술생각나면 연락해요~
└ 혼자 캔맥주마시는게 좋아요 ㅎ
|
2016-03-21 |
|
101773 |
익명게시판 |
익명 |
일어나야할 목적이 생기면 자연스레 일어나질것같아요ㅠㅋㅋ
└ 그렇긴한데... 갈수록 잠만 더느네여
|
2016-03-21 |
|
101772 |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프로필 이미지나 먼저 설정하셈~~ ㅎ
└ 앗형님!!!ㅋㅋㅋㅋ 제가 그래도될까요.??ㅋㅋㅋ흐흐
인정해주시는군효!!
└ 액면가로는 제가 동생 아님? ㅎ
└ 헐.......향님..
|
2016-03-21 |
|
101771 |
썰 게시판 |
clrboat |
저는 섹스보다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 연애가 좋지만 그 후폭풍도 만만치 않죠...그게 싫어서 파트너를 만들까 첨으로 고민하는 중입니다.
|
2016-03-21 |
|
101770 |
익명게시판 |
익명 |
내 친구인줄, 근데 전 연락처를 아니, 아닌가보네요 ㅋㅋㅋ
└ 저랑도 친구하시죠!
|
2016-03-21 |
|
101769 |
자유게시판 |
모란- |
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포장지와 내실이 차있는 남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당히(담백함과 섹시함. 하세와 느끼함 아님) 어필할 수 있는 능력(포장지)과
그 상대방이 흥미를 느끼거나 오래봐도 반할 수 있는(자기 일 열심히, 뚜렷한 소신과 상대방을 이해, 배려하는 태도, 자기자신을 위한 적당한 관리..) 포인트(내실).. 정도?!!
본인이 자기자신을 잘 아는 만큼 이성 취향도 확고히 알고 어필히는 법을 연구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 아 뭔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
|
2016-03-21 |
|
101768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나는사이
|
2016-03-21 |
|
101767 |
자유게시판 |
NOoneElse |
제가 약 90일간을 그렇게 일하다가, 최근에 그나마 주말엔 쉬고 있네요.
화이팅 하시고, 버텨보세요.
빛은 찾아옵니다 ^^
└ 빛이 찾아오긴 하겠죠??^^
|
2016-03-21 |
|
101766 |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
자은님 말씀처럼 자기일에 열심인사람요
└ ㅋㅋㅋ여자에대한 매력이네요ㅋㅋㅋ
|
2016-03-21 |
|
101765 |
자유게시판 |
자은 |
다 다른 이상형을 가졌으니 걱정 마세요~~~
그러나 전 자기일 똑부러지게하는 또라이가 이상형입니다~^^
└ 저는 그냥 또라이....꺼질께요 ㅠ ㅠ
└ 아 또부러지게까지 잘 읽다가 또라이라는 말에 멈칫했네요 ㅋㅋㅋ다양합니다 역시!!!취존!!!
|
2016-03-21 |
|
101764 |
익명게시판 |
익명 |
정말 케바케 같아요. 남들이 정의한 섹파에 대해 휘둘리지 말아요. 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라고 조언드려요. 아래 댓글들처럼 만나다가 맘이 생기면 확실하고 깔끔하게 표현해봐요. 거절하면 또 확실하고 깔끔하게 맘을 접거나 파트너 관계를 정리하거나. 절대 질척대지는 말 것!
돌이켜보면 섹파라고 명명하지만 않았을 뿐 진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몸부터 친해지고 난 후 알고보니 괜찮은 남자여서 사귄 적도 있고, 섹파로 만났다가 애인까지는 안 되겠는데 그래도 대화는 어느 정도 통하고 편해서 지금은 고민도 이야기하고 밥 술 가끔 하는 친구도 있구요
└ 좋은 말씀이십니다~
|
2016-03-21 |
|
101763 |
전문가 섹스칼럼 |
지젤 |
전적으로 맞는 말씀. 바로 섹스를 하는 것 보다 만남을 거듭하며 성적 자극을 충분히 즐기고 난 후 고조되었을때 하는 섹스의 맛이 기승전섹스의 맛보다 수배 수십배 좋아요. (물론 예외적인 여성도 있겠지만) 그리고, 이런 성적 자극이 섹스만큼 또는 그보다 더 달달할때도 있어요.
|
2016-03-21 |
|
101762 |
익명게시판 |
익명 |
노감정은 아니구.. 호감?! 궁금?! 한관계인데 연인을 하고 싶을 만큼 깊은 관계는 별로 인..
|
2016-03-21 |
|
101761 |
자유게시판 |
jjelly |
ㅠㅜ 모자이크 너머로 피로가 보이는것같네요
기운내세요!!!!
└ 피로가 장난ㅈ아닙니다...ㅠ
|
2016-03-21 |
|
101760 |
전문가 섹스칼럼 |
지젤 |
걷기 시작하는 애기들 보면요 옷 벗겨놓으면 신나서 좋아라해요. 그런 애기 다시 잡아다가 팬티라도 입히려고하면 찡찡대죠. 옷의 속박이 답답한 걸 애기들은 더 잘 아는 거죠. 아우 ~~ 울 조카 애기 때 기저귀 갈아주려고 옷 벗겨 놓으면 좋아서 뛰어다니던 게 떠올라요 :D
└ 살아가는게 이런저런 속박들이 많다보니
혼자있는 집에서라도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었나봐요
해보니 기분도 좋고 성기능에도 많이 좋은거 같아요
아침마다 텐트친걸 볼때마다 좋은걸 느껴요^^
님도 실천해보심이~
|
2016-03-21 |
|
101759 |
자유게시판 |
클림트 |
모자이크를 했지만, 왠지 누구일지 알것 같다는....
└ 쉿!!!!!!
|
2016-03-21 |
|
101758 |
익명게시판 |
익명 |
말하는거나 댓글다는거 보니 외제차도 없을것같고 저 글에서 처럼 여자를 만난적도 없을것 같은 그런 주작글인듯싶지만, 댓글답니다. 제 주변엔 외제차 못타도 연봉 1억이 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자신은 검소하게 하고 아버지가 남기신 빚도 다 갚고 회사차린 돈도 갚고 어머니 집도사드리고 차도사드리고 동생 가게도 차려주고 그리고 저축도 하시구 하다보니 자기 차는 아직 사치부릴 만큼은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분은 외면도 잘나지 않으셨고 눈에띄는 스타일도 아닌데 내면이 너무 잘 닦여잇다는게 느껴졋습니다. 외제차 키 하나 테이블에 올려놓는다고 성공한 인생 아니고, 괜찮은 사람 아닙니다. 그 키 하나 가졌다고 다른사람 시험해 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 사양합니다 ㅋㅋ 줘도 안가져요 너란사람
└ 땡큐
└ 사이다 핵 공감 박수 짝짝짝!!! 멋져요 . 저도 선자리에서 테이블에 외제차키+명품지갑 올려두길래 밥만먹고 집갈때 밥값 제가내고 택시타고 집왔어요 ㅋㅋㅋ 외면만 가꾸는 허세쟁이들 극혐 .
└ 마자마자마자요!!! ㅋㅋㅋ 내가 돈이없지 가오가없냐!! 라는 마인드로 살고있습니다 ㅋㅋㅋ밥도 얻어먹기싫은 남자한텐 그냥 사주고 오는게 마음편하죠!
|
2016-03-21 |
|
101757 |
자유게시판 |
jjelly |
으아아아아 행복해라
|
2016-03-21 |
|
101756 |
한줄게시판 |
클림트 |
꽃피는 봄이네요... 다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2016-03-21 |
|
101755 |
익명게시판 |
익명 |
캐바캐가 크죠... 아무래도 감정이 전혀 없지는 않겠죠?
보통 오래만나는 경우는 서로 원할때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랫분 얘기처럼,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마음이 생겨도 상대방이 거리를 둔다면 접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우선은 섹파를 만든다기 보다는 섹스도 할 수 있는 편한 이성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