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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9486
익명게시판
익명
하태하태
2024-06-04
379485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오... 이런것도 있네요
└ 이런 세계도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04
379484
익명게시판
익명
신경쓰면 늙어요
2024-06-04
379483
한줄게시판
365일
뒹굴뒹굴
└ 데구르르
2024-06-04
379482
자유게시판
아사삭
술마시자요~~^^
└ 먹읍시다! 찐하게!
└ 저두 저두!
└ 보고싶습니다^^
└ 잘생긴 클로님도 같이 먹읍시닷!
└ 언젠가 함께 자리 할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ㅎㅎ
2024-06-04
379481
자유게시판
120cooooool
이게 용어가 있었군요. 첫 섹스를 경험하기 전에 늘 이랬던것 같아요. 1년 정도나. 지금은 사라진 비디오방, 칸막이가 있던 커피숍, 해질 무렵 한강 둔치에서요. 옷은 다 입었는데 오르가즘까지 느꼈어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이었겠네요. 놀라운건 섹스를 시작하면서는 이런 걸 안했는데 쾌감의 정도는 드라이 험핑이 훨씬 더 높았어요(섹스는 실망 많이 함 ㅎㅎ)
└ 오 ㅋㅋ 경험과 취향이 일치하시군요
2024-06-04
37948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재밌네요.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요즘 쓰시는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04
379479
익명게시판
익명
냥냥한 글 잘 봤어요 ^^
└ 네니오~
2024-06-04
379478
익명게시판
익명
아악 너무 조아요!!@진짜 너무 섹스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 고객님의 니즈를 잘 채웠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빨강숫자선물 감사합니당!!
2024-06-04
37947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네요
2024-06-04
379476
익명게시판
익명
위치가 어디인가요?
2024-06-04
379475
익명게시판
익명
카페는 역시 뷰지 시원한 바람쐬며 낮잠을 자지 커피한잔 마시며 책을 보지
2024-06-04
379474
익명게시판
익명
상호에서 상보로의 이행은 얼마나 지난한 일 인지
└ 이해의 결여가 어쩌면 디폴트인 것 아닌가 ㅋㅋ
2024-06-04
379473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하아
└ 지금도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여자로 매력적인 삶을 살고있을거에요^^
2024-06-04
379472
자유게시판
늘봄
제 경험 상 우울해진다 싶으면 숨찰때까지 달리기 하는 게 직빵이더라구요 힘내세용ㅎㅎ
2024-06-04
379471
자유게시판
늘봄
흔치 않는 양성애자이신가보네요 저도 게이 친구가 있는데 얘기 들어보면 남남이 훨씬 육체의 욕구에 더 솔직하고 치열한 세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썰도 궁금하네요ㅎㅎ
2024-06-04
379470
익명게시판
익명
뜬금없이 뭔가 했는데 결국 마지막 부분을 말하고 싶어서 빌드업하신 느낌이 드네요 본인이 떳떳하다면 남들이 뭐라건 신경안쓸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흔한 비약
└ 아 그건 아니고요 ㅋㅋ 아래 의견 보고 지울까 잠시 생각했는데 이런 댓글 보니 그냥 놔두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아무튼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겠죠 ㅎㅎ 책임 없는 말은 쉽고 결백의 증명은 고되지 않겠습니까?
└ 저주와 원한을 품은 마지막 문단. 타인에게 함부로 고통의 끝을 알 수 없을 거라 퍼붓는 못되고 못난 글
└ 제가 여기애 원한 관계가 좀 있나 봐요 ㅋㅋ 섹스 좀 적당히 할 걸
└ ㄷㅆ) 섹스좀 적당히 할걸이라닠ㅋㅋㅋ 공감가서 슬프네요ㅎㅎ
└ 쓰니의 대댓을 보니 여적여.님의 고통이 더 커보이네요
└ 네~ 헤아려 주셔서 감사링~
2024-06-04
379469
자유게시판
즈하
저도 시작은 옷 입고 하는 게 좋아요! 속옷 젖어들어가는 거 보면서 시각적 꼴림+강제로 당하는 느낌+손에 걸리는 게 있으니 더 힘을 주게 되는 압박감+빨리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안달감 / 지난 번에는 상대방이 팬티 입은 채로 같이 누워있다가 제가 엉덩이 애무해줬는데 침으로 젖은 팬티 자국, 코박고 있는데 느껴지는 섬유유연제 향...왜 내가 꼴리죠!?ㅠㅠㅠ
└ 저는 끝까지 다 좋아요 ㅋㅋㅋ
└ 옷입은채 서로 달아오르는 느낌이 색다르다 보니 특히나 의상 페티쉬 있는 사람들한텐 더더욱 좋죠 다 느껴버리고 서로의 그 은밀한 체액에 속옷을 많이 적셔 엉망으로 만들수록 뭔가 뿌듯한 보람이 더...ㅋㅋㅋ
└ 역시 배우신 즈하님 쿄쿄쿄
2024-06-04
37946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흐음....전 삽입이 좋아서 아쉬울거 같은데...모르겠네요
└ 제가 직접은 안들어봤지만 어디선가 하는 말론 삽입보다도 클리가 직접 더 잘 비벼진다고 느낌이 좋다고(...)
2024-06-04
379467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미숫가루 먹으면 살크업 순식간이라 프로틴 드링크로 바꿨는데 맛 진짜읍다;;;
└ 드링크 끊었음. 멀 먹어도 살찜. 침울.
2024-06-04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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