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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8344 자유게시판 집사치노 전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머리가 빠지는 ㅡㅡ;; 2016-07-17
118343 자유게시판 자은 우왕~^^
└ 여기 좋아요^_^
2016-07-17
118342 자유게시판 자은 저것도 계속되면 지치던데요??? 2016-07-17
118341 자유게시판 자은 밤이 슬프당..ㅜㅜ 2016-07-17
118340 익명게시판 익명 저렇게 빨리고 싶네요..ㅜㅜ
└ 저도 저렇게 빨고 싶어서 올린거에요 ㅋㅋㅋㅋ
2016-07-17
118339 자유게시판 자은 한끼를 감자탕으로 거하게요~^^
└ 하루에 한끼요??? 그렇게 드시면속 배려요ㅠㅠ
└ 저녁은 가볍게 과일이요~^^
2016-07-17
118338 자유게시판 ssyypp 횟집에서 치킨시켜서 주인장이랑 나눠 먹는중~ㅜㅜ
└ 와..회...
2016-07-17
118337 자유게시판 ssyypp 41살에 싱글이고 새치생기는 나는..ㅜㅜ
└ 알바하러갈게ㅋㅋㅋ
2016-07-17
118336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새치염색 추천합니다
└ 염색 자주하면 시력이 떨어집니다..ㅜㅜ
2016-07-17
118335 자유게시판 디니님 16년 키웠는데.. 개 털과는 다른 털을 보게 되실거예요. 성향도 완전 다르고요.
└ 역시 털 부담이 크군요. 집에 자주없으면 외로움 타는거랑 털이걱정이라 아직 많이 고민되네요.
└ 그리고 고양이도 외로움 타요. 혼자 둬도 괜찮은 동물 아니예요. 혼자 둬도 괜찮은 반려동물은 없습니다.
2016-07-17
118334 야설 읽어주는 여자 깔깔노트 문학작품에서 발췌해서 읽어주는 코너는 없어 졌나요? 이미 잘 알려진 작품이지만 켠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해서 듣는 장면은 텍스트 보다 더 짜릿했는데... 2016-07-17
118333 자유게시판 dipper 인생에 한번쯤은 보답받지 못하고 주기만 했던 사랑의 추억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두번은 사양하고 싶네요 ㅎㅎ. 금새 마음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 생겨서 옛 사랑은 그저 추억이 되시길...
└ 하하하...실연은 아니고요..그냥 문뜩
2016-07-17
11833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모야모야 ㅋㅋ좋겟다~~~~~ㅎㅎㅎ 설레기도하고 부럽... 2016-07-17
118331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애아빠였구낭~ㅎㅎ 2016-07-17
118330 자유게시판 토르르 역시 개그센스도 유전이군요ㅋㅋ 2016-07-17
118329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힘내세요 아부지 ^ㅂ 2016-07-17
118328 자유게시판 그냥사람 저는34 2016-07-17
118327 자유게시판 songbro 동갑이시군요. 전 애는 아직이지만 말하는 딸이 있다면 곁을 뜰 수 없을 듯 ㅎㅎㅎ
└ 저도 항상 함께 합니다. 지금 흰머리 뽑히는 중이에요.
2016-07-17
118326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 그 남성분은 경기 남부인이 아니란 말씀 경기 남부 거주자의 넋두리...
└ 모든 분께 가능성을 열어둘껄 그랬나요ㅎ 잠깐이라도 설레실 수 있게...ㅎㅎㅎ
2016-07-17
118325 자유게시판 벗고엔딩 곧 취한 아저씨 들어갈거예요~
└ ㅇ..으앗 안돼여...ㅎ
└ 지루하지 않고 좋을껄요~^^ 알바 끝인가??
└ 11시끝나여 ㅠ
└ 끝나셨겠네요~ 고생하셨어여~~^^
└ 행복해영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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