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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6874
구인.오프모임
jjelly
북새통 좋네요 ㅋㅋㅋㅋ
└ 우악 토요일 ㅠㅜㅠ 이런....
2016-07-11
116873
익명게시판
익명
정리조차귀찮은남자... ㅠㅠ
2016-07-11
116872
썰 게시판
캐리모니
어머머 좋아요 눌렀어요 AAA컵과의 썰은없나요
└ 듀로셀 세일해서 냉큼 산 얘기......?
└ ㅜㅜ울그락불그락
└ 농담이 지나쳤네여... 썰 있어요... 나중에 시간되면...
2016-07-11
116871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요
2016-07-11
116870
중년게시판
NOoneElse
저는 하나도 모르는 이야기군요. =3=3=3
└ 다음에는 좀 요즘시대 이야기를 들려드리지요.^^
2016-07-11
116869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난 왜 따땃한 해쌀인겨??? 콱!!!!
2016-07-11
116868
구인.오프모임
그냥사람
발치 하는날...
2016-07-11
116867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댓글초과 이런. . . . . . 오늘인 일찍 마치신건가??? ㅎㅎ 아님보통 이시간???? ㅎㅎ
└ 저는 항상 열시퇴근입니더ㅋㅋ
└ 늦게 마치네ㅠㅠㅎㅎㅎ몇시 출근해서 10시에 마쳐요???? ㅎㅎ
└ 9시출근이요ㅋㅋ
└ 쉬는 날은??? ㅠㅠ 별로 없던거 같던디ㅠㅠ 넘빡시게 하는거 아니에요??? ㅠㅠ
└ 그러게요.. ㅋㅋ 쉬는건 쉬는데 쉬는걸 말하지 않을뿐 ..ㅋㅋ
└ 비밀이 너무 많으연 피곤한데??? ㅎㅎㅎ
└ ㅋㅋㅋ비밀없어요ㅋㅋ안자요?ㅋ
└ 12시반쯤 잠들었어요ㅎㅎㅎ
2016-07-11
11686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군요 다행이네요
2016-07-11
116865
자유게시판
NOoneElse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36116867&keyword=%b4%eb%b8%b8%20usim&scoredtype=0
2016-07-11
116864
썰 게시판
차가운매너
어휴~ 이걸 다 쓰다니......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손가락 힘이 대단한가봐요.^^ 좋아요 두번 안되네....
└ 사무실 차장님 컴터 좀 쓴다고 하고...
└ 안 쫓겨나요? 좋은 회사다.
└ 차장님이 사람이 좋으셔서 다행이에요.
2016-07-11
116863
썰 게시판
몬데시
허허..이분 참 쎄네.. 꾸욱!
└ 상상력이죠 뭐....
└ 그리고 모델.. 팬티까지는 좀 더 보여줘야... 안마기..
2016-07-11
116862
익명게시판
익명
옥시....
└ 듀렉스도 옥시예요??
└ 넹
2016-07-11
116861
썰 게시판
자기사랑해
안마기 받으시겠어요
└ 이제 더이상 안마방 가지 않아도 되겠네요. 야호.
└ 그돈 모았으면 안마의자 수십개를 샀겠네요 ㅉㅉ
└ 님도 지금까지 남자한테 퍼준 돈 모았으면 에쿠스 샀음
└ 이 두 분 최소 갑부!! 개돼지소리 않듣는 상위 1%란 말인가??@@
└ 저희 머리크기 상위1%
└ 아니... 자기요 자기님.. 저희라뇨...어디서 set로 묶어요 자꾸....
└ 큰바위사랑하세요~♥
└ 아 죄송해요 님이요
2016-07-11
116860
썰 게시판
Sasha
아...내 빤쓰....
└ 빤쓰 줄테니 좋아여 주세요...
└ 와아!! 드릴게요!! 저 근데 중고빤쓰인가여....?
└ 사..사드릴게여!!
└ 왜..더듬으시는거지....-_-
└ 더듬는거 좋아해서.....
2016-07-11
116859
자유게시판
르네
직장인은 가끔 어린이날이 있어줘야합니다.
└ 주1회씩 법으로 정해야합니다
└ ㅋㅋㅋ 팀장 워크샵을 매주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하라!!
2016-07-11
116858
중년게시판
르네
아 저보다 반갑자 경험이 많으신 형님인듯 합니다. 텐트안에서 라면이라... 혹시 고통을 즐기시는....
└ 설마여.....20대 후반입니다.^^
└ 마음이 이십대후반이신거죠? 넵~ 접수했습니다
2016-07-11
116857
자유게시판
hecaton
인형 큰거하나 앞에두고 혼잣말을 해보시거나 후두려패거나 해보세요. 기분 푸는데 은근 도움 됩니다.
2016-07-11
11685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우리 호우형이 울때 같이 울었음 ㅜ
└ 호우~형 진짜 울다 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11
116855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 친구나 번갈아 가며 불러서 온종일 지내보세요. 친구들과 정줄 놓고 놀다 보면 하루가 끝나있고 그러다보면 생각 안나는 날도 올거고 그렇겠죠. 아니면 게임 하나잡고 두문불출 하시는것도.....롤이나 고오급시계 추천이요. 아니면 3천 5천 피스 퍼즐을 온종일 맞춰보신다거나...
└ 정줄을 놓거나 몸이 피곤하게 만들면 아무생각 못할거에요.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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