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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88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가끔 아이디는 봐왔는데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업데이트하신 자소서도 잘 봤습니다. 저보다는 정신적으로 훨 어른이신듯... 저는요즘 음란변태가 되가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에 이 곳에 그렇게 열심(?)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어디누구'님에 대한 것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검색을 통해서 님의 글을 봤네요. 적지않은 시간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고 계시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사람을 느꼈을때의 동질감(?) 같은 어줍잖은 감정에 잠깐 빠졌었네요. 앞으로의 시간에 서로 충실하다 보면 어느 순간 또 다른 이미지로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도 있겠죠. 어쨌든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은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2024-05-16
378880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번에 제주갔다 성난바다만 보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 이번주 날씨가 꽤 좋아요 그렇지만 바람은 사납습니다 ㅎ
└ 사진은 한없이 고요해보이는군요. 저는 생애 첫 방문이었던 그날 비행기도 못탈뻔 했습니다. 사진속 풍경을 직접 보고싶지만 기회가될지는....
└ 지난주 비행기 결항되었던 그때쯤이신가보네요 ㅜㅜ 또 직접 보실수 있을거에요.
2024-05-16
378879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게임에서는 절대자에 대한 믿음의 증명 "신뢰의 도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택이란건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기에 힘든게 아닐까요? 글쎄요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키에르케고르의 의미와 상통하면서도 물리적 도약까지 하는거죠. 선택은 책임이 따르기에 힘들지만 선택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있을 수 없지요. 다 어떤 대가를 수반하는겁니다.
2024-05-16
378878
익명게시판
익명
메리어트 모모카페
└ 감사합니다
└ 판교 메리어트 점심을 추천하고 월요일인가? 여자들끼리 가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있어요. 다른 지점 메리어트 모모카페도 좋습니다
2024-05-16
378877
자유게시판
리스n년차
멋지게 가꾸신 바디 한번 보고싶네요.
2024-05-16
378876
익명게시판
익명
서구 당첨
└ 서구 신가요?
2024-05-16
37887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게임하면서 수십번 뛰어내렸지만 신념의 도약에 저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어요. 늘 좋은 글 잘 읽고있습니다.
└ 멋진 연출이죠.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장엄하여 벅차오르는 동시에 또 두려움도 선사합니다. 거대한 세계의 압도적 존재감을 인식하면서 한 줌도 되지 못한다는 초라함을 극복하고 뛰어내리는 용기를 보인다, 그런 의미도 있겠죠.
2024-05-16
378874
자유게시판
Q5
어머 팟캐스트면 얼굴은 안나오나요??ㅎㅎ
2024-05-16
37887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서구인데. 칭구보단 동네 아저씨는 되겠네요~
└ 엇 몇살부터 동네 아저씨 되는거예요?ㅋㅋ 저도 나이는 쫌 있습니답ㅋㅋ
└ 아! 유부남만 아니면 됩니다~
2024-05-16
378872
자유게시판
웅잉잉잉
영광의 상처같습니다ㅎㅎ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신거 같습니다!!:)
└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2024-05-16
378871
자유게시판
russel
무슨 운동을 하시길래 허벅지에 멍이 드나요?
└ sm플레이...?!! 가 아니고 역도요 :)
└ 오 그렇군요. 허벅지에 바를 한 번 올리는 동작이라도 있나봐요.
2024-05-16
378870
익명게시판
익명
우아… 사이즈 보고 후덜덜 ㅎㅎ
└ ㅆㄴ) 감사합니다ㅎㅎ 흥분해주시면 좋아요~
2024-05-16
378869
익명게시판
익명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2024-05-16
378868
익명게시판
익명
호구포역 주변입니다!
└ 인천아직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검색해보니 엄청 먼거같은데요? 저는 서구쪽이라서ㅠ
└ 섹스러운 레홀생활 해보아요 ㅋㅋㅋㅋ
└ 그르게요 ㅋㅋ 살던곳에서 넘 멀리와버려서 섹스런생활을 잊어가고있네요ㅎㅎ
└ 어디서 오셨길래...
2024-05-16
378867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눈으로 노력이 보이는게 대단해서 값진 결과를 얻은 운동 아닐까요? ㅎ
└ 그쵸.. 꾸준함은 배신 않는다는...!!
2024-05-16
378866
익명게시판
익명
수인분당선 타고 소래포구가서 칼국수먹으면 진짜 좋은데 흑흑 갑자기 가고싶어지네요
└ 인천와서 소래포구한번 못가봣네요ㅋㅋ
└ 나중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네ㅋㅋ 아직 발만담군 인천인이라ㅋㅋ 한번 다녀와 볼께요 ~
2024-05-16
378865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근처인데 친구하고싶어요
└ 근처 어디세요? 전 서구쪽 검단에서 한 20분?거리쯤되요ㅎ
└ 시흥쪽이에요!! 얘기나눠보고싶어요
└ 거리가 있긴 하지만 뱃지 하나보내주세요 쪽지할께요~
2024-05-15
378864
한줄게시판
라이또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해줘요
2024-05-15
378863
익명게시판
익명
딱 난데 물많코. 착하고. 밝히는 ㅋㅋ 저도 운동한 근육몸에 힘쎄구 크고 정력좋은 남자찾는데ㅋㅋ
└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흔치않아서 요러구 있음 ㅋㅋ 머 또 나타나겠지요 ㅋㅋ
└ ㅆㄴ) 고추근육만 좋아요ㅎ 벅지랑ㅎ
2024-05-15
378862
자유게시판
더블유
아....저도 떠나볼까요 ㅠㅠㅠ 보고싶은 스펠님 오늘하루도 잘 지냈길 바라요
└ 매일매일 잘 지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더블유님 너무 오랫만! 보고싶어요!!
└ 현생이 뭔지...하하 ㅠㅠ 스펠님은 행복하길 항상 제가 기도해요♡
└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한다는거 넘나 뭉클.. 사랑하오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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