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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46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게임 좋아해서 게임 할 때 좀 올라가는편 헤헤... 2024-01-17
3746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경남 살다가 늙기전에 서울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다짜고짜 직장도 안구하고 집 구해서 살아보니 괜찮더라구요 좋은 일 많으실겁니다!!
└ 와 대단하시네요 서울이라니! 전 그렇게 멀리는... 시도도 못해요
└ 저는 게임서 알게되는 사람들이 다 서울이라서 그렇게 된거라서 ㅎㅎ 어딜가던 비슷하다고 생각돼요!
2024-01-17
374614 익명게시판 익명 막상 가시게되면 잘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당
└ 네 감사합니다 ㅎㅎ
2024-01-17
374613 익명게시판 익명 환기라 생각하면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요 다른 지역에 있다보면 스스로가 좀 확장되는 것 같기도 해요
└ 그런가요? 좋은 거네요 그런거라면
└ 화이팅임다
2024-01-17
37461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은 그런걸 20대 초반 군대가면서 처음 느낀답니다 낯선곳. 낯선사람들. 그리고 낯선 풍경. 그래도 굳굳이 잘 참고 이겨낸답니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곳이구나 생각하고 적응해보세요 처음은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하나 하나 뭐든지 해보면서 조금씩 적응해 보세요
└ 네 그렇겠죠? 너무 늦게 뭔가 시도하는거라 더 그런가봐요 20대때 좀 다른지역에서 살아볼껄..
└ ㅈㄴ) 굳굳이는 굳이굳이일까 꿋꿋이일까
└ ㅈㄴ) 조금 틀리면어때요 의미 전달은 됐을텐데~ㅎㅎㅎ 모른척 지나가주는 센스!!
2024-01-17
374611 자유게시판 20161031 와 코 진짜 이쁘시네요!!
└ 2014년에 270 주고 했어요 ㅋㅋ 실리콘은 안 넣었고 귀연골만 넣었어요ㅋㅋ
└ zㅋㅋㅋㅋㅋ민망하지만 아무튼 코 잘됐네여...하하
└ 맞아요ㅋㅋ 모양도 마음에 들고 십년 동안 한 번도 부작용도 안 났어요ㅎㅎ
2024-01-17
3746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옛 사진을 보며 아자 아자 넌 이렇게 멋있던 사람이다..라고 홧팅 해보세요.. 누구나 낯선 곳으로 가면 겁먹고 그러기 마련이예요. 홧팅 홧팅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금방 적응 하실거예요 ㅋ
└ 네 그래야겠어요 잘 되겠죠 뭐 ㅎㅎ
2024-01-17
374609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오일마사지 좋아하시나요? 풉
└ 좋아하면 어쩌시려구요~!~!~!
└ 뒤적뒤적....(오일마사지 챙기는 ASMR)
└ 마이크 뭐 쓰세요 선생님? 주파수가 넓은가봐요 잘 들려요
└ 물론이라는 회사꺼 씁니다. 영어로 슈어!!!
└ 이마짚..(지끈)
2024-01-17
374608 자유게시판 팡팡몬 볼은 왜 발그레 하신건가요 !?
└ 블러셔 떡칠해서요
2024-01-17
374607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개귀여워!!
└ 아리가또 ㅎㅅㅎ
2024-01-17
374606 자유게시판 최악의악 기여우시네요 맞나요?
└ ㅋㅋ귀여운 상태와 안 귀여운 상태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2024-01-17
374605 자유게시판 아사삭 아름다운 청춘의 한장 함께 써내려가자~
└ 헐 데식 좋아하세요?
2024-01-17
374604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이쁘신데요?
└ 어우..ㅋㅋ 저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빈말이라도 고맙습니다ㅎㅎ
2024-01-17
374603 자유게시판 H튜나 이십대의 끝자락 !! 부럽다요... 나도 몇 년 전엔 이십대의 끝자락이었는데 하...ㅠ
└ 저는 요즘 삼십대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ㅋㅋ 주변에 미혼 삼십대 언니들 재밌게 사는 거 부러워요ㅎㅎ
2024-01-17
374602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와 진짜 너무 깜찍하세용!
└ 이십대의 끝자락에서 발악 중입니다ㅋㅋ
2024-01-17
374601 자유게시판 랍스터 저 토끼 여자분 상당히 귀여워 보이는데 맞나요?
└ 맞아요 그냥 저 분 얼굴도 공개할까요?ㅎㅎ
└ 어머머 저분 집냥이 옆에서 존나 꿀리면 어쩌죠?
└ 그건 모르는 거니까 일단 공개해볼까요?ㅎㅎㅎ
└ 댓글쓰러왔는데 옆에분이 왜 랍스터님 같죠?
2024-01-17
374600 자유게시판 랍스터 어라 누가 저를 찾습니까
└ 월루중인데 졸립고 그래요 ..ㅎㅎ
└ 저는 일단 한숨 졸았습니다 ㅋㅋㅋ
└ 역시 졸면서 루팡하는게 현명하죠 ㅋㅋ
2024-01-17
374599 자유게시판 Perdone 찰싹? 2024-01-17
374598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저도 퇴근 마렵고 졸려요 힝
└ 저 오늘 눈와서 나주곰탕 못 먹었어요ㅠ
2024-01-17
374597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랑 강원도 여행1박2일을 갔는데 출발하는 차에서 팬티벗고 서로 만지면서 3시간 동안가서 저녁먹고 모텔에 가자마자 온갖 모든 체위를 구사하면서 세번정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시간 체크아웃할 때까지 했는데 정말이지 옹녀와 변강쇠가 있다면 우리를 말할듯~ 물론 간간히 쉬면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 시간이 있었음 ~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기억이 많이나고 짜릿한 추억임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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