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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3905 자유게시판 꼬이꼬잉 이름이 필립이예요??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왠지 느끼하게 생겼을것만 같네요 ^*^
└ 키크신거 축하드려요 헤헤
└ 제 본명이 필립은아니구여.. 애칭으로.. 좋아하는 이름이 필립이라 ;; 키 떼어드릴까요 ? 전 안커도되는데 이제
└ 아 넹넹 그아이 이름이 필립이냐는 소리였어요 ㅋㅋㅋ 고급진 느낌이라 저는 남자친구꺼 밥이라고 부르는데ㅠㅠㅋㅋㅋㅋ 저도 키는 충분히 커서 괜찮아요 ㅠ0ㅠ
└ 한국어보단 뭔가 영어이름이 있어보이는느낌이랄까요 ㅋㅋ 고급진거보다는 부끄러움을 많이타는아이라서 .. 또르륵 키가 몇이길래 !!! 여자분인데 충분히크다면 170대인가 ?!
└ 172예요 흑흑 아담해보고 싶네요 품에 쏙 안겨봤으면 ㅠㅠㅠㅠㅠ
└ 아 172구나 여자치곤 큰? 편이네요 제 이상적인 여자키가 174인지라 큼큼.. 저한텐 아담하게 안겨질듯..
└ 이상하게 저는 키큰남자와는 인연이 없나봐요 ㅋㅋㅋㅋ 지금남자친구 174고 전남자친구는 저보다도 작았네요 ㅋㅋㅋ 뭐 뽀뽀하기는 좋다만 제가 허리가 길어서 저보다 키가 좀 있어야 섹스할때 맞을것 같아요 ㅠㅠ
└ 워너비는 워너비일뿐 저도 막상만나는 여성분들보면 158~165?ㅋㅋㅋ 지금껏 가장컸던 여자가 168..... 전 골반이좀큰편인데...남자치콘많이큰건가ㅡ.ㅡ
└ 맞아요 워너비는 워너비일뿐 ㅋㅋㅋ 전 제가 엉덩이 골반이 큰편이라 좋으면서도 좀 스트레스 받네요 흑흑 비슷한 키면 여자가 덩치도 키도 더 커보이니 ㅠㅠ
└ 음 개인적으로 저도 엉덩이랑 골반이있어서그런가 봉긋솟아어른 엉덩이에 힙라인떨어지는 허벅지라인이 참.. 좋더라고여 ㅋㅋㅋㅋㅋ 스트레스받지마요 좋아하는사람도있으니까요 요즘은 육덕?녀가 대세라지요?
└ 육덕이 흑흑 바스트는 육덕하지 못해서 그 육덕에 속하지도 못할걸요 흑흑
└ 가슴은 그냥 손에 잡히면ㅋㅋㅋ 가슴보단 힙라인! 엉덩이나허벅지!!! 그보다더좋은건 웃은모습이이쁜것!!! 개취지만 웃을때 살짝 들어간 자세히보면 안보일만한크기의 보조개있는 웃음이 얼마나이쁜지
└ 보조개 너무 갖고싶어서 수술해볼까 고민했었는데 어떤분이 수술하지말라고 수술하면 김숙보조개 될거같다곸ㅋㅋ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 그뒤로 김숙님 보면 저를 보는거같은 기분이 흐흐흐흐흐 하지만 전 저를 사랑합니다 흐흐흐 이번생에 이정도면 만족해요 세상에 예쁜여자가 많아서 눈요기 하기도 좋답니다
└ 보조개 시슬받은 여자애가하는말이.. 수술하고나서 볼따귀를 수지침으로 몇십만번찌르는거같다고하더군요 ㅋㅋㅋ 확연히들어나보이는 보조개보단 은밀하게숨어있는 보조개가더 이쁘죵 후후 저도 절 너무사랑해서탈임.. 혹여나 아플까 혹여나 굶을까 항상 먹이고입히고재우느라 바쁘네욬ㅋㅋㅋㅋㅋㅋ
└ 오늘 꽈리고추 삼겹살 볶음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ㅋㅋㅋㅋ 꼭한번 해먹어보셔요 밥도둑 ㅠㅠㅠㅠ
└ 저에겐 배민이있습니다. 자취6년찬데 요리도구나조리도구다있어도 설겆이 고것이참.. 설겆이해줄사람만있음 어떤요리든 다해줄텐데.. //모바일이라서 오타가좀 있네요 이해해주세요 손가락이커서 이거야원..
└ 의사소통만 되면 되죠 오타정도야 ㅎㅎ 맞아요 설거지가 귀찮긴 하죠 ㅜㅜㅠㅜㅜㅜㅜ 하지만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만들어먹는것도 포기할수가 없네요 사먹는것보다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을수있으니ㅠㅠ
└ 전 보통 요리해먹는다면 닭요리나 오리요리 훈제오리나 부대찌개 찌개종류 밥은 현미밥만먹다보니 밥과같이먹을음식이나찌개보다는 그것만으로도 배차는것들위주로해먹는거같아요 5분만에끝낼수있는 두부김치도있곸ㅋㅋㅋ
└ 전 반찬종류는 잘 안하고 메인요리 하나 크게 해서 밥이랑 와구와구 먹는편이예요 밥순이라서 ㅋㅋㅋ 귀리밥 먹어보셨어요?? 저도 현미만 먹었었는데 귀리먹은 이후로는 귀리만 고집해서 먹는중 ㅎㅎ
└ 지금은 현미밥먹는데 전 백미보단 잡곡을좋아해서 귀리1컵 현미2컵 보리1컵 찹쌀1컵 가끔 흑미행사해서 사면 흑미도1컵 ㅋㅋ 귀리가 손이많이가서글치 씹히는게좋죠 		2016-06-23
113904 자유게시판 꼬이꼬잉 푹주무세요^_^ 2016-06-23
113903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비오는날밤 좋은꿈 ^^ 2016-06-23
113902 자유게시판 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6-23
11390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분이 나이가 많으신건가요.. 아니면 직장스트레스나 음주흡연등 성욕이란게 가끔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심적인 여유가있을땐 성욕이 폭주하다못해 넘치지만 심적인 여유나 정서적으로 휴식을취하지못할땐.. 성욕이 암만 안서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조급하고 불만족스럽고 힘들겠지만 서로 사랑하는사람이고 좋은마음가지고있으니까 남성분에게 힘이 되어드리는게 어떨까요 2016-06-23
113900 익명게시판 익명 끄나아아 왕공감이요 2016-06-23
113899 익명게시판 익명 돼지 발정제 있던데 그럼 반대도 있지 않을까요? 2016-06-23
113898 자유게시판 여유남 요힘베 님. 잘 읽었고요. 소모임 접속이 안되네요. 오프라인 모임 2회나 참석했는데요. 제가 이멜 안 보낸듯. 전번도 저장이 안됐네요.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메일 기다리고 있었어요. 신청 메일이 안와서요 ㅜㅠ j.magma@gmail.com 으로 신청 메일 보내주세요 		2016-06-23
11389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럼 소리만 들으세요 2016-06-23
113896 자유게시판 꼬이꼬잉 원래 집이 강릉인데 흐흐
└ 지금은 안계시나~?
└ 넹ㅋㅋㅋ강릉한번가기어렵네요 지금은ㅋㅋㅋ
└ 강릉바닥이 워낙좁아서 ㅠㅠㅠ 그당시 레홀했어도 전혀 친목생각조차 못했을듯요 ㅠㅠ
└ 강릉 계속 안오시는거에요?
└ 이사가신건가?
└ 언젠간 가겠죠 부모님이 계시니 ㅋㅋㅋㅋ
└ 오세여~~ 얼른
└ 강릉도 살아나야합니다
└ ㅋㅋㅋㅋㅋ제가간다고 달라질일은 없,,, 강릉에서는 무조건 조용히 살거예요 너무 좁아요 ㅠㅠㅠ
└ 저도 강릉 토박이가 아니랔ㅋㅋ 주위사람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 오잉 왜강릉을 가셨나요 ㅋㅋㅋ
└ 어쩌다보니..ㅋㅋ 여기까지왔네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여기 있을거같고요
└ 조만간 핫해질거예요 저는 경험이 없지만,, 경포바다는 누구에게나 열린 만남의 장소랍니다
└ 저도 여기서 생활한지 4년차지만..ㅋ여름에 경포는 한번도 안갔네욬ㅋㅋ
└ 굉장히 오픈된 장소지만 저는 두려움이 더 커서 정말 건전하게 놀기만 해봤네여 ㅋㅋㅋㅋㅋ
└ 아하.. 여쭤보고 싶은거 많은데 혹시 라인하세요?!
└ 아니용ㅋㅋㅋ 안해요! 		2016-06-23
113895 섹스 가이드 꼬이꼬잉 처음으로 클리핑 합니다 흐흐 2016-06-23
113894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섹스할상대나 섹스파트너나 섹스친구나 그런거 다 떠나서 항상보는 베프or친구들 외에 모든것이 생소한 어떤 아니 그런 사람을 만나보고싶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있을것이고 연락을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것이고 마음만 마음속에서만 삭혀두다가 결국엔 흐지부지 2016-06-23
113893 섹스팁 꼬이꼬잉 세게 빨아도 되는건가요,,,??
└ 오랫동안 빠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 풀발기 상태에서 세게 해도 되요 손도 같이 해주면 좋구 이빨만 조심 		2016-06-23
113892 섹스팁 꼬이꼬잉 정독 정독 2016-06-23
113891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예전에 강릉분몇분계셨는데 지금도있을라나모르겠네요
└ ㅋㅋㅋㅋ 그러게여.. 없네요 요즘은..
└ 강릉을떠나 강원도 외진(?)곳쪽은 극히 ㅠ 교류가 ..
└ 강릉이 많이 소외된 도시인가봐욬 		2016-06-23
113890 자유게시판 hecaton 제목보고 배고파졌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ㅜㅜ
└ 죄송합니닼ㅋㅋㅋㅋ노래제목일뿐인데 		2016-06-23
113889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받으면 인증 올리겠습니다ㅎㅎ제가 쪽지를 못써서..ㅎㅎ
└ 알겠습니다~ 		2016-06-23
113888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정인이 부릅니다 장마 2016-06-23
113887 여성전용 폰데라이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6-23
113886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야근후 집도착(편의점에서 캔맥or소주사서 냉동실에) > 에어컨 21도 온 !! > 보일러틀고 온수샤워 20~30분 > 맨몸으로 방에 뙇 !!!!!!!!!!!!! 쏴아아아아ㅏㅏㅏㅏ 시원함과동시에 살짝 씨앗이 되어있는 맥주or소주를들고 맥주는 캔맥 소주는 잔에 쪼르르 부은후 원샷 드링크하면 그냥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행복이 멀리있는게 아니더군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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