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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3899 익명게시판 익명 돼지 발정제 있던데 그럼 반대도 있지 않을까요? 2016-06-23
113898 자유게시판 여유남 요힘베 님. 잘 읽었고요. 소모임 접속이 안되네요. 오프라인 모임 2회나 참석했는데요. 제가 이멜 안 보낸듯. 전번도 저장이 안됐네요.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메일 기다리고 있었어요. 신청 메일이 안와서요 ㅜㅠ j.magma@gmail.com 으로 신청 메일 보내주세요
2016-06-23
11389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럼 소리만 들으세요 2016-06-23
113896 자유게시판 꼬이꼬잉 원래 집이 강릉인데 흐흐
└ 지금은 안계시나~?
└ 넹ㅋㅋㅋ강릉한번가기어렵네요 지금은ㅋㅋㅋ
└ 강릉바닥이 워낙좁아서 ㅠㅠㅠ 그당시 레홀했어도 전혀 친목생각조차 못했을듯요 ㅠㅠ
└ 강릉 계속 안오시는거에요?
└ 이사가신건가?
└ 언젠간 가겠죠 부모님이 계시니 ㅋㅋㅋㅋ
└ 오세여~~ 얼른
└ 강릉도 살아나야합니다
└ ㅋㅋㅋㅋㅋ제가간다고 달라질일은 없,,, 강릉에서는 무조건 조용히 살거예요 너무 좁아요 ㅠㅠㅠ
└ 저도 강릉 토박이가 아니랔ㅋㅋ 주위사람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 오잉 왜강릉을 가셨나요 ㅋㅋㅋ
└ 어쩌다보니..ㅋㅋ 여기까지왔네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여기 있을거같고요
└ 조만간 핫해질거예요 저는 경험이 없지만,, 경포바다는 누구에게나 열린 만남의 장소랍니다
└ 저도 여기서 생활한지 4년차지만..ㅋ여름에 경포는 한번도 안갔네욬ㅋㅋ
└ 굉장히 오픈된 장소지만 저는 두려움이 더 커서 정말 건전하게 놀기만 해봤네여 ㅋㅋㅋㅋㅋ
└ 아하.. 여쭤보고 싶은거 많은데 혹시 라인하세요?!
└ 아니용ㅋㅋㅋ 안해요!
2016-06-23
113895 섹스 가이드 꼬이꼬잉 처음으로 클리핑 합니다 흐흐 2016-06-23
113894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섹스할상대나 섹스파트너나 섹스친구나 그런거 다 떠나서 항상보는 베프or친구들 외에 모든것이 생소한 어떤 아니 그런 사람을 만나보고싶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있을것이고 연락을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것이고 마음만 마음속에서만 삭혀두다가 결국엔 흐지부지 2016-06-23
113893 섹스팁 꼬이꼬잉 세게 빨아도 되는건가요,,,??
└ 오랫동안 빠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 풀발기 상태에서 세게 해도 되요 손도 같이 해주면 좋구 이빨만 조심
2016-06-23
113892 섹스팁 꼬이꼬잉 정독 정독 2016-06-23
113891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예전에 강릉분몇분계셨는데 지금도있을라나모르겠네요
└ ㅋㅋㅋㅋ 그러게여.. 없네요 요즘은..
└ 강릉을떠나 강원도 외진(?)곳쪽은 극히 ㅠ 교류가 ..
└ 강릉이 많이 소외된 도시인가봐욬
2016-06-23
113890 자유게시판 hecaton 제목보고 배고파졌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ㅜㅜ
└ 죄송합니닼ㅋㅋㅋㅋ노래제목일뿐인데
2016-06-23
113889 자유게시판 카리스마킴 받으면 인증 올리겠습니다ㅎㅎ제가 쪽지를 못써서..ㅎㅎ
└ 알겠습니다~
2016-06-23
113888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정인이 부릅니다 장마 2016-06-23
113887 여성전용 폰데라이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6-23
113886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야근후 집도착(편의점에서 캔맥or소주사서 냉동실에) > 에어컨 21도 온 !! > 보일러틀고 온수샤워 20~30분 > 맨몸으로 방에 뙇 !!!!!!!!!!!!! 쏴아아아아ㅏㅏㅏㅏ 시원함과동시에 살짝 씨앗이 되어있는 맥주or소주를들고 맥주는 캔맥 소주는 잔에 쪼르르 부은후 원샷 드링크하면 그냥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행복이 멀리있는게 아니더군요 2016-06-23
113885 토크온섹스 따뜻한햇살 재밌어요~ 2016-06-23
113884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집에 혼자있을땐 집에있는 소주.. 친구들과소주 힘들고 괴로운걸 망각시켜주는건 술의힘으로.. 전 술이 꽤 도움이 되었..
└ 이별통보 받고 처음 두달은 그리 살았는데 내몸이 망가지더라구요 ㅎㅎㅎ 지금은 술은 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 이미 망해버린몸.. 더이상 망할곳이없어서 전 -_-ㅋㅋㅋ 계속 혹사만시키네요
└ 그럼 파트너를 찾으셔야... 빨리 찾으세요 ㅎㅎㅎ
└ 막상 아 필요한가? 몇몇사람들이 여자좀만나라 새로운사람을만나라하는데 막상 만날용기도 .. 그렇고 뭐랄까 요즘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향하고있어서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마음속에서만 묵혀두다가 흐지부지하게되네요
└ 저도 그렇긴 한데... 여기서 만난 친구와 얘길 해본결과 제3자의 눈으로 봐도 전여친이 이상하다는 말을 해줬어요. 그러고나니 자존감은 많이 회복됬어요. 지금은 몸을 회복하려 합니다. 님도 동굴 안에서 나오세요 ㅎㅎ
└ 몸을 회복할 용기가아직 안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중감량이 찔땐몰랐지만 뺄라니까 막막
└ 저는 반대인지라... 마른 사람이 살 찌기도 엄청~ 힘들어요 ㅎㅎㅎ 뭐랄까... 건물지을때 살찌신 분들은 리모델링처럼 빼기만 하면 그럭저럭 핏이 나와요. 그런데 저처럼 마른 사람들은 기초공사부터 다시해야 하는지라... 억지로 먹는것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ㅎㅎ 꾸역꾸역 밀어넣어요 ㅎㅎㅎ
└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암만먹어도 78~83키로 현상유지하다가 어느날 한번 85키로가더만 그후로부터 에이 쫌만더운동하면 빠지겠지싶어서 그대로 냅뒀더만 어느날 옷이안맞아서보니까 90키로.. ㄷㄷㄷ 어 뭐지 뭐지하면서 운동해야겠다해서 살짝 운동하면서 먹고싶은거다먹고술도계속마시고그러다보니까 어느새 100키로 -_- 100키로 초반에서 왓다리갓다리할뿐이지 빠지지가않네요..
└ 저는 이번에 참 제대로 맘고생을 해서 그냥 살이 빠져버린지라 ㅎㅎ 주변에서 꽤나 걱정을 했어요. 뭐만 먹어도 배가 아프고 ㅎㅎㅎ 그렇게 몇주 지나가니까 참 ㅎㅎㅎ
└ 저도 몸이 참 생각보다 스트레스를많이받는편이고 예민한데.. 술마시는양이 일반인들2배다보니 ㅋㅋㅋ.... 술이 만병통치약이오 만병의 근원이니..
└ 술보다는 이제 다른걸 하세요 ㅎㅎㅎ 내가 잘 지내는게 제일 좋더랍니다. 훌훌 털어내세요. 저도 아직 맘고생 중이지만 그래도 이젠 쫌 살만해졌다 싶어요.
└ 딱히.. 지금 국가 노예소속이라서 술말고 딱히 뭔갈 할 수 가 없네요..ㅋㅋㅋ 10월달대고나서 그건 생각하려고요
2016-06-23
113883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참치마요하니까 육개장 사발면이생각나네 야식도둑..레알도둑
└ ㅋㅋㅋㅋㅋㅋㅋ레알 맛잇겠...ㅠㅠㅠ
└ 그래서 오늘 먹기로..!!!!
2016-06-23
113882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동감입니다 -_ -/
└ 야한생각을 자주 해야겠어요. 힘들땐 ㅎㅎ
2016-06-23
11388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원래 내려놓으면 맘이 편해짐 -_ -b 굿 초이스!
└ ^^V 전전긍긍해도 변하는건 없다는걸 느꼈어요 ㅋㅋㅌ
2016-06-23
113880 공지사항 dodod 감사합니다. 3만캐쉬 부탁합니다.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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