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768 자유게시판 츄룹츄룹 왜~~~제주도는 없는겨~~ㅜㅜ 2024-05-13
378767 레홀러 소개 작은남자 오우 특이했던 섹스경험 너무 부러워요 ㅋㅋ 소개글 잘봤습니다!
└ 아.이곳에서는 그다지 특이할거같지 않은것인데 ㅎ 어째든 감사합니다^^ 		2024-05-13
378766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아뿔사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ㅎㅎ!!
└ 감사합니다! 작은남자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십시요. 		2024-05-13
378765 한줄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한 주 화이팅들 해보입시다요 ㅎㅎ 2024-05-13
378764 한줄게시판 웅잉잉잉 이번주도 힘차게 보내보아요!! 아자잣!!
└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부처님 만세! 		2024-05-12
378763 익명게시판 익명 힝 형이었네
└ ㅆㄴ) 쏘리요 		2024-05-12
378762 익명게시판 익명 꽉차겠다
└ ㅆㄴ) 꽉채워줘보고 싶네요ㅎ 		2024-05-12
378761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비오고 나니 바람도 솔솔... 기분좋은 밤입니다
└ 요즘은 진짜 런닝머신 대신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요~ 굿밤되세요~ 		2024-05-12
3787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오른손이 여친 2024-05-12
378759 레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세상의 모든것들은 순간적인 감정이 모이는 것 같다' 는 말이 멋지네요.
└ 섹스는맛있어. 님의 댓글을 보고 드는 순간적인 감정은 아무도 댓글이 없는 글에 익숙해 있던 저에게는 "와우~!" 라는 감정이 드는데 그 감정이 거짓이나 오버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최근 섹스는맛있어님의 파트너 구인 글과 "FFM하고싶다아아아아" 라는 글을 보고 그 글속에 있는 섹스님맛있어님의 상상은 그야말로 제가 원하는 완벽한 것이였기에, 그러한 주인공이 이렇게 제 댓글을 달아주시는 건 정말이지 "와우~~!" 가 아니라 "헉....어머나..이렇게 감사할때가...와우~~~~~!!!" 하는 기분이 들었다는 것이네요^^ 이것 또한 세상의 모든 순간적인 감정중 하나겠죠?^^ 아...파트너는 구하셨나요? 정말 궁금한데^^
└ 네 지금 고정파트너가 있어요. 별 볼일 없는 댓글도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고정 파트너라는 말씀이 이 곳에서 그 구인글을 올리고 나서 이 곳 분 중에 한분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그 전부터 고정파트너가 있다는 말씀? (아..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지? ;;;)
└ 엌ㅋㅋㅋㅋㅋ 전 여기에 파트너 구인글을 올린적이 없는거같은데....여자분만 찾았었죠. 여자분을 찾으신거냐 여쭤보면 아직 못찾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ㅠ 그리고 고정파트너는 여자분 찾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궁금증 해결??ㅋㅋㅋㅋ
└ 아하......궁금증 완전 해결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분을 찾으시는 글을 보고 여자 분을 구했고, 그분이 '파트너'로 된줄 알았었네요^^;;; 사람의 생각은 이렇게 다양하네요. 그래서 많은 대화를 해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오해도 얇아지나 봅니다. 어쨌든 궁금증 시원하게 해결 됐네요. 어쨌든 이 곳에서 구하시는 여성분도 꼭 좋은 분과 연결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인데, 그 이유는 섹스는맛있어 님의 구인 글이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레홀에서도 충분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 글들을 올리시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나만 그런가? ;;;) 더욱 응원 드리고 싶네요. 파이튕~!^^ 		2024-05-12
378758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성의 있게 쓴 자소서는 읽는 재미가 쏠쏠한듯 ㅎㅎㅎ
└ 자소설은 아니니까요 ㅎㅎ 열심히 썼어요 		2024-05-12
378757 자유게시판 웅잉잉잉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주말이 끝나갑니다..하아..ㅎㅎ 힘내세요. 		2024-05-12
378756 자유게시판 612 위안은 고사하고 같은 시공간에 존재할 수 있으려나 ㅋㅋ 내던져지는 대상은 괜찮은데 내던지는 주체가 되지 않았으면
└ 생각하기 나름? 		2024-05-12
378755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여자분이 네토라면 남자입장에선 더쉽게 설득당하죠. 초대녀를 구하겠군요.
└ 설득이 쉬운건 아니었지만.. 말씀처럼 비교적 쉬웠다 쳐도 실현하기에는 이쪽이 더 쉽지 않네요ㅋㅋ
└ 구할 수 있는 사이트 공유해드릴까요? 		2024-05-12
378754 익명게시판 익명 왼손, 오른손, 양손 파트너가 셋이나 있네요 ㅎㅎ
└ 오늘은 어떤 파트너랑 할지 기대가 되네요ㅎㅎ 		2024-05-12
378753 한줄게시판 리스n년차 어디 경치좋은곳을 갔는지,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이런 일상을 교환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큰걸 바라는게 아니죠?ㅎㅎ 섹스가 전부는 아니니까..그저 허전한 마음을 같이 채우고 싶은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 큰 거죠 ㅋㅋ
└ 아..그래요? ㅎㅎ 그럼 선넘지 않게 잘 조절해야겠죠? 하고싶은 얘기만 하는걸로...ㅋㅋ
└ 일상을 공유한다는 건 쉽지 않아요. 어쩌면 섹스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한 일 같아요. 물론 제 기준에서요
└ 생각이 짧았네요. 참고하도록 할께요!! 가벼운 친구를 찾는다는게..ㅎㅎ 		2024-05-12
378752 자유게시판 참맘 ㅎ 나도 ㆍㆍ
└ :) 		2024-05-12
378751 레홀러 소개 훼리 저도 수원인데!!!! 수원 반갑네욤 ㅎㅎ
└ 우와!!! 너무 반갑습니닷!!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수원이 역시 최고져~
└ 헉 죄송해요.. 쪽지 보내는 방법을 모르고 막 누르다가 보내졌습니다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2024-05-12
37875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신지?~~~
└ 알아서 무하시게요 ㅎㅎ 		2024-05-12
378749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매력이 부족하니까 그런것도 어필하고 싶은거죠 ㅋㅋ
└ 222
└ 333
└ 그런 것도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오히려 그게 매력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질투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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