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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870 자유게시판 Masseur 자기만의 수준낮은 기준으로 타인 또는 타인의 사정을 평가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 ㅎㅎ 제 사례가 누군가에게 공감이 된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5-07-05
398869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사람의 성향은 한마디로 정의해 분류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네토성향을 가진 저이지만 또다른 네토성향을가진분들을 만나 대화해보면 또 결이 다르더라구요.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의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되는건지... 아니면 과한 성욕에서 나오는 잠시의 욕구인지 잘 고민해보세요. 부커만남을 해보면 이런생각으로 나오신분들이 상대의 모습에 화내고 다투는분들 꽤 있더라구요. 저희부부같은경우는 처음에 부부관계시 딜도를 사용해 3s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야동도 3s장면들 많이 보고... 그러다 관클가서 실제로 다른사람들 모습도 보고... 그러다 와이프와 저 둘다 자연스레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성급히 생각하고 결론내리려 하지말고 좀 천천히 나아가시길 추천드려요 ^^ 2025-07-05
398868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왜 망설이시나요!!! 당연히 솔직히 말하고 원하는걸 표현하셔야죠 ^^ 부부사이 못할말이 어디있다구요 ^^ 두분의 사랑이 더욱 더 뜨거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07-05
398867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휴... 저역시 와이프와 비슷한 시기를 겪었기에 너무나 공감되는 얘기들 입니다 ㅠㅠ 저희는 서로양보하고 노력하며 많은 대화로 지금은 너무나도 잘맞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쉽지않은 일이었죠.... 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아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슬기롭게 해쳐나가고 계신것같아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다만 너무 혼자가 되진 마셨으면 해요. 사실 무엇보다 혼자라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이기 이전에 스스로 내 이름을 불러보시고 주변 지인들과 더 많은 활동과 교류를 통해 더욱더 행복한 시간만 보내셨으면 합니다. 연예시절의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남편과의 관계회복에도 서로 같이 노력해서 다시 뜨거운 부부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 저의 행복이 곧 가족의 행복과도 직결된다는걸 알기에, 즐겁고자 노력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
2025-07-05
398866 자유게시판 marlin 충분히 공감 하고 이해 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나네요 : )
2025-07-05
398865 나도 칼럼니스트 섹스는맛있어 이번 글은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제 뱃지 다 가지세요 ㅋㅋ 2025-07-05
398864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안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대안 제시 좀 부탁드립니다.
└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2025-07-05
39886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누가하나요?
└ 사회가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럴 자격은 없을 수 있겠지만요.
2025-07-05
398862 썰 게시판 포옹 무척이나 흡족한 썰 감사! 2025-07-05
398861 자유게시판 포옹 음식과 풍경, 둘만의 대화 모든 것이 완벽하네요 ♡
└ 충분히 좋아요 포옹님 ♡
2025-07-05
398860 자유게시판 포옹 저도 깨뜨러지지 않는 요령과 태도, 용기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 저보다 오래 진지하게 고민을 하신 것 같은데 찾으셨나요 무어라도.
2025-07-05
398859 자유게시판 못참아 진짜 너무 아름다운 슬렌더시네요~~
└ 우와 슬렌더로 봐주시구ㅠㅠ 감사합니당 ♡
2025-07-05
398858 한줄게시판 삼킨달 자꾸 깨 가끔 깨고 싶어 제발.. 2025-07-05
398857 자유게시판 Arcturus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
└ 맞죠!
2025-07-05
398856 한줄게시판 Arcturus 오랜만에 접속하는 레홀 ~ 2025-07-05
39885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그래서 열심히 하체합니다. 물론 정말 하기싫지만요. 크흡
└ 저도 하기 싫어서 간신히 했는데 이제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2025-07-05
398854 BDSM 어려사이둥소 BDSM의 권력 관계의 내용이 플레이 속 역할 뿐 아니라 실제 사회적 역할으로도 구성된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 특별히 그런건 아니구요. 사회적 권력과 영향력이 큰 사람이 에셈에서도 암묵적으로 유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그친구를 보고 느껴진 것이지요
└ 아 말씀하신 게 맞네요. 제가 글의 마지막을 오독했습니다.
2025-07-05
398853 한줄게시판 고양이는멍멍 이번주 일요일에 수원 관클 가실분 있으신가요? 처음가는거라 남자 혼자가면 호구잡힌단 소리를 들어서 괜히 겁나네요 96년생이구요 같이 가신분께 이상한짓할 생각없습니다. 궁금해서 가보는거니까 생각있으신분 편하게 말씀주세요 2025-07-05
398852 자유게시판 고양이는멍멍 확인했습니다 2025-07-05
39885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기만 한..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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