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821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드렸어요~ 주 주세요 냠
└ 누군지모르겠어요
└ 아 ㅇㅈ <<로 시작해요
2025-07-04
398820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나만 받고 싶다 2025-07-04
398819 익명게시판 익명 굉장히 야릇하네요,,,
└ 다른곳은 더 야릇하지요
2025-07-04
398818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ㅠㅠ 진짜맛있게먹을수있어요ㅠ
└ 어떻게요?
└ 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하나하나... 깊숙히넣어주세요
└ 깊숙히 넣으면 다칠꺼같은데요?
└ 괜찮아요 !
└ 얘기나눠보고싶어요ㅠ
└ 깊숙히 넣어줄께요!!
2025-07-04
398817 익명게시판 익명 차나 마시자. 진짜 차만 마셔요. 밥이나 먹자. 진짜 밥만드세요. 여유있게 해야 호감도 올라가요. 술도 마시고 섹스도 가는길이죠. 성공한 사람의 경험담
└ 공감. 차만 먹자해서 만났는데 섹스만 생각하는 남자는 다 티남.
└ 정답! 그런 남자분과 섹스하고 싶어져요. 먼저 하자고 조르고 싶고
2025-07-04
398816 한줄게시판 qwerfvbh 오늘 저녁에 10km 뛰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 죽진 안겠지… ㅠㅠ.저녁이 가까워질수록 불안하다.
└ 대회? 런닝모임? 10키로라니 ㄷㄷ
└ 저도 ㄷㄷㄷ. ㅠㅠ. 그냥 섹수도 못하는데 땀이나 쭉 빼려고요.
└ 와 대단하세요
└ 스펠> 감사합니다.
2025-07-04
398815 자유게시판 qwerfvbh 스포츠 브라는 하시는게. ㅎㅎㅎ. 더운데 즐런 하세요.
└ 아침만큼 바람이 불어주면 저녁에 가볍게 러닝하려구요 스포츠 브라는.. 다들 언급해주셔서 하겠습니다 ㅎㅎ
└ 다들 한마음이네요. ㅎㅎㅎ
2025-07-04
398814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악 ㅋㅋㅋㅋㅋ 노브라 노팬 러닝이라니,,, 읽기만 하면 야릇한데 실제로 러닝하게 되면 불편과 찜찜함이 공존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 러닝하면 전신이 땀으로 젖는건 보장합니다 ㅋㅋㅋ
└ 안그래도 다들 불편함을 걱정해주셔서... 스포츠브라는 하고 러닝해보려구요 음..사실 발목을 크게 다쳤어서 막 잘뛰거나 하는 건 아닌지라 가벼운 러닝만 하다 오려구요 ㅎㅎ 그래서 아마 노팬은 불편을 못느낄것 같아요...
2025-07-04
398813 익명게시판 익명 제 고추는 쓸일이 없어서 장년 김장에 썼지요ㅜ 2025-07-04
398812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아까 와있더군요 처음 듣고 본 사람이었습니다 마구잡이로 쪽지 뿌린 듯 하네요 2025-07-04
39881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스포츠 브라없이 뛰면 너무 흔들려서 불편하실텐뎅 ㅠㅠㅠ
└ 그...음... 너무 흔들릴만큼 크질 못해요...흑흑..ㅠㅠ 그래도 다들 불편을 말씀해주시니 스포츠브라는 해야할것 같네요 ㅎㅎ
2025-07-04
398810 자유게시판 히히12a ㅋㅋㅋㅋ러닝 좋죠,, 맑은 상태로 돌아오시길!
└ 너무 덥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ㅠ
└ 그러게요 요즘 너무 더운데ㅠㅠ 그래도 해 다 넘어가면 뛰실만 할겁니다!!
└ 잘 뛰고 왔습니다.. 바람이 아침만큼 불진 않아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할수있는데까진 하고 왔어요 ㅎㅎ
2025-07-04
398809 익명게시판 익명 머에여 ㅋㅋㅋㅋ 귀여우시넹 ㅎㅎ 2025-07-04
398808 자유게시판 Sm인가 이글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요즘 정신못차리게 일을 시켜대는 사람들 때문에 현타가 오는데... 이익의 교집합...을 생각해봐야겠네요
└ 단기적 감정폭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또 구조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심신을 단련하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도 좋겠지요
2025-07-04
398807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외모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 ㅈㄴ) 커피숍 외모와 모텔 외모가 다르게.... 맥락 효과겠지요
└ ㅆㄴ. 만나서 평가 좀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그렇게 실패담이 하나 더 늘겠지만.
└ 끄덕..넘 마음에 들면 정말 그냥 가실 건가요? 저 마음에 안드세요? 물어볼 것 같아요. 아니면 다음을 설레며 기다리던가요
2025-07-04
398806 자유게시판 보송 하지만 과도힌 인내와 스트레스는 발기와 섹스에 좋지 않더라고요 아~ 직장과 일의 성공 이냐 섹스의 성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아마도 단기적 감정 해소와 장기적 갈등관리 중 선택의 문제 같습니다. 갈등유발자를 마주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통제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무조건 참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감정을 준다고 하네요. 엄밀히 말하면 단기적으로 참지만 장기적으로 굴복시키는 거니까요
2025-07-04
398805 익명게시판 익명 웃프다ㅋㅋㅋ 성공기를 기대하며. 2025-07-04
39880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웃기넹ㅋㅋ 2025-07-04
398803 익명게시판 익명 흠.. 저는 열몇분 정도와 네가지 다 해봤는데 그 끝은 결국 다 섹스였어요. 한 분만 빼고.
└ 훌륭하십니다. 자부심이 높아지셨으니 이제 구체적 비결을 알려주세요
└ 와 정말요?희망이 생기네요 ^^ 맨 처음에 어떻게 했어요?쪽지 보냈어요?
└ ㅆㄴ. 쳇. 부럽잖아..
└ ㅈㄴ) 한분은 왜 안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제가 쪽지한 분도 먼저 쪽지를 주신분도 있어요. 쪽지로만 연락하다 만난 분, 쪽지 후 오톡하거나 전번 교환 후 만난 분 등 다양해요. 텔에 먼저 방잡고 기다린 분도 있고. 안한 분은 남편에 남친에 섹파까지 이미 있다고 그러는데다가 내 스탈도 아니어서 그냥 소맥 멏잔 마시고 헤어졌어요.
2025-07-04
398802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거 자체가 신기함 방법좀.. ㅋㅋ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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