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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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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5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곳에 있던 어디에서 무얼 하던 그런 사람이 있다 없다 보장 못하는 일입니다. 뭐 길가다가 헌팅 했다 생각한다면 간단히 차한잔 마시고 얘기하고 연락하고 지내다보면 꼭 몸적인 관계가 아니라 정신적인 관계인 사람도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뭐 눈팅으로 배우러 오는 사람이라 자세히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은 평범한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지금 제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일지도 모르는거죠 ^^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만남 자체가 힘드니까요^^ 차분하게 여유를 갖고 이런 저런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좋은밤되세용~
2016-03-01
99104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것은 케바케에요~
2016-03-01
99103
익명게시판
익명
가급적 현실 주변에서 찾으시길 바래요. . 물론 좋으신분들 많겠지만. . 그런분들은 적극적으로 활동 안하고 눈팅만 하시다 가실꺼같아요. 제가 아는 남자도 꽤 괜찮은데 눈팅만 해요. .
2016-03-01
99102
익명게시판
익명
온라인상으로라도 대화하고 즐기고 하시다 보면 마음을털어 놓고 믿을수 있는 상대가 생길수도 있구요.. 목적의식만가진다는 선입견으로 따지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똑같다라고도 말씀드릴수있어요..단순 원나잇이나 그냥 즐기기위해서 만나는경우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선입견을저버리고 막만나고 하다보면 상처만 받고 끝날수도있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을 말하자면......꼭 진정성있는 발전을 할수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있습니다. 본인이 마음 가고 하시는분을 온라인을통해 연락하다 만났을때 서로에게 호감이있다면...발전을하는것이고 없다면...친구가 될수도있고 파트너가 될수도 있기때문에 꼭 이렇다 저렇다 답은 없습니다. 다만 호감이가는 상대를만나신다면...본인이 판단을 잘하셔서 대처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크호스
2016-03-01
99101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복사용지 하나 꺼내서 펜으로 줄 한 번 주욱~ 그어보세요. 그릴 수 있는 만큼 길게 그어보세요. 그렇게 그어진 선에서 지금은 한점 밖에 안됩니다. 우리 인생의 지금 도 그렇습니다. 한 점에 집착하는게 좋을지 점 뒤에 길게 남은 선을 위해 노력하는게 더 좋을지 생각해보세요. 헤어진 후 비난하거나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끝이 보이지도 않게 남은 선에 얼마나 아름다운 점이 깃들지는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 모습을 위해 더 노력해 보세요. 자기에게 투자하는 건 절대 손해 볼 일 없는 장사입니다.
└ 와 갑자기 크게 깨달아지네요! 역시 저자신을개발하고 더나은사람이되어 더좋은사람많나고 주변사람들에게 부끄럽지않고 조금치사하지만 그녀가 절 놓친걸후회하게만들어야겠어요!
└ 미련은 쉽게 없어지지 않지만 과거에 집착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아름답지요. 치사해하는 것도 후회하게 만드는 것도 집착입니다. 싹 잊어버리고 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 그렇군요 이모습도 생각해보니 집착이네요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얻고갑니다!
2016-03-01
99100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남친 짜증나네요. .
2016-03-01
99099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서 만나서 아무 일 없이 결혼까지 하는 거랑 같지 않을까요.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02-29
9909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편하게먹고 평소 하던대로하면 시오후키가능할꺼에요ㅎㅎ
2016-02-29
99097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레홀이라 ... 그건 모순 선입견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역관광 하자면 레홀 여자분들도 같은거 아닌가요?? 남자만 관계에 목적두고 활동한다는 아닌것 같아요 . 복불복 입니다. 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분들이 레홀 하는거에요. 꼭 섹스에 환장한 사람만 레홀 하는건 아니에요. 고로 좋은사람 나쁜사람 변태 골고루 많아요. 선택은 본인 몫 입니다. 마음을 닫고 계시면 어느 누가 와도 못 받아들이실꺼에요. 조금은 경계의 끈을 느슨히 하시고 천천히 흐르는데로 즐기시면 레홀이 더 재미나고 유익한 공간이 될꺼라 주제넘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 베댓 ㅋㅋㅋ
└ 음...저는 약간 이견이있어요. 물론, 레홀러들도 평범한 소시민(금수저잇으시면 연락좀 ㅠㅋㅋ)인건 맞으나, 섹스에관해서는 보편적 기준보다 조금 더 오픈마인드인 사람이 다수인건 사실이잖아요. 좋은 사람 나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진정성"의 문제라면 글쎄요. 글쓴이의 지향성으로 봐서는는 천천히 흐르는대로 즐기다가 온갖 상처만 받고 더 굳게 빗장 걸어잠글것 같다는 걱정이...ㅠ
└ 여기 가입한 글쓴이도 조금 오픈 마인드 소유자이니 가입 하셨겠죠?? 우리 다 성인 이잖아요 . 판단과 선택 그에 따른 책임 상처를 받으시던 빗장을 걸어 잠그시던 다 본인 몫 . 철벽을 치든 많은 이를 만나보든 본인 선택 다만 저의경우 뭐든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지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후회하지 말라는 겁니다. 인생 짧아요 . 뭐든 도전해야 기회도 생기고 경험이라는 값진것이 생기니까요. 저도 여기서 애딸린 유부남 한테 낚인적 있어요. 제 판단이 틀렸던거죠. 적지않은 충격이었어요, 하지만 후회 하지 않아요.덕분에 조금 더 두들겨보고 조심할줄 알고 사람보는 눈이 업글 되었으며, 세상이 만만하지 않고 내 생각이 항상 옳지 않다는것또한 알게되는 아주 좋은 계기 였으니 ^^ 그리고 전 레홀에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고 아껴주는 섹스없이 순수하게 만나는 남사친도 두분이나 얻었기에 레홀이 꼭 나쁜곳은 아니라 말하고 싶었던 거에요.레홀에서 좋은경험 나쁜경험 다 해본 사람으로서 그냥 말해주고 싶었어요. 좋은 사람도 진정성 있는 사람도 충분히 많다고, 그 진정성 알아보는건 글쓴이 몫이 아닐까 싶네요. 알아보고 싶다면 마음을 여는것이 우선일듯 하구요. 이거 태클은 아닙니다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해요 ㅎ
2016-02-29
9909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질거라 생각해요
2016-02-29
99095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휴게텔, 안마 가서 확실하게 푸세요. 어떠한 경우에도 선금 요구는 사기입니다
└ 선금요구사기라는말에 동감하는 1인
2016-02-29
99094
익명게시판
익명
ㅉㅉㅉ
2016-02-29
99093
익명게시판
익명
단정짓지않겠지만 어렵긴할꺼에요
2016-02-29
99092
익명게시판
익명
개사기니까 무시바람 싸면 의심해봐야되는거임 세상에 공짜가 어딧음 해본사람으로서 기본 오피와 가격비슷함 최저 12에서 18 또는 20 1시간 기준 긴밤 30에서 50찾음 얼굴되는애들은 스폰찾음 한달 200이 최저
2016-02-29
990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사람을 찾는데 쉽지가 않네요.. 대화 해볼래요? 오래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요
2016-02-29
99090
익명게시판
익명
비추합니다
2016-02-29
99089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성있게 발전한다"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2016-02-29
99088
자유게시판
몰리브
위로의 말을 하기엔 제가 한참부족하겠지만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점을 위안삼고 처음 사랑에 빠진듯,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 잘 회복하시길...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끙끙대며 이야기도 못하다 우선 이곳에 글올리고나니 마음이 한결 낫군요^^
└ 네~뭐든 풀어내면 두배 세배로 가벼워져요~^^ 힘내세요~^^
└ 예 예시카님 글쓰길잘했다는생각밖에안드네요ㅋㅋ
2016-02-29
99087
익명게시판
익명
뽑기 운입니다 꼭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지금도 레홀에서 알게된 동생과 얘기중인데 이 동생은 매우 착하고 어쩐땐 저보다 속이 깊어요 반면에 몇몇 분들이나 심지어 여친이었던 사람은 지금 생각하니 안 맞구나...생각드는 사람도 있어요 뽑기니 신중하게 찾으시길 바래요
2016-02-29
99086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100%사기에요. 나중에 돈 만 날리고 만나지도 못해요.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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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