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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66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운동ㆍ스쿼트 시오후끼는 그냥 스퀄트 라고 하심 됩니다~ 그리고 스퀄트는 대부분 거의 터지는거고 큰 기술이 필요치 않습니다ㆍㅎ 남자가 못하는거지 터지냐 안터지냐로 논하는게 아닌데 큰 기술인냥 혹은 터지는 여자가 특별한 조건이나 신체인냥‥ 경험상 안터지는 여자가 없엇기에 절대 불감증좀 만나보고 싶네요^^ 이장님 세미나를 자세히 듣지는 못햇지만 여자의 기본적인 구조와 남자의 손기술을 배우고 습득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 그렇죠? 한국 남자들 강박이 만만치 않아요. ㅋ
└ 혹시 남자 시오후키도 하실 줄 아시나요 		2016-02-14
96565 자유게시판 클림트 옥션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굳었을때 우리가 욕실에서 사용하는 따뜻한 물에는 녹는데 한참 걸립니다. 커피포트로 물을 데운후, 세면기에 부워서 (일반적인 커피포트 기준 가득채워서 2번 채우면) 거기에 녹이시면 딱 사용하기 알맞은 온도로 녹아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겨울에는 오일이 굳어있는게 아니어도, 바로 사용하시면 좀 차갑다라는 느낌이 드니깐, 위 방법으로 데워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16-02-14
96564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런 경우 몇번있었어요 ㅋㅋ
└ 그런경우가있었군요ㅋㅋ남친있을때일임?
└ 그렇게 하고 남친이 되었쬬? ;)
└ 멋지군요 		2016-02-14
96563 자유게시판 지희양 ㅋㅋㅋ 섹스없이 오래살면 뭔재미로 사나~ 2016-02-14
96562 자유게시판 뽕알 그러게요. 시오후키 얘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얘기가 똥꼬 속 콩나물로 시작한거 같은데 ㅋㅋㅋ
└ 하하... 콩나물... 흐.. 		2016-02-14
96561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잘가요^^
└ 농담이에요 한번만 봐주세요. 일찍 죽고싶어요.
└ 일찍죽을남자 구하는중입니다^^
└ ㅋㅋㅋㅋㅋ
└ 일생일회... 오직 한번뿐인 삶,,, 기꺼이 행복과 기쁨을 찾아서 만끽해야죠 .... 		2016-02-14
96560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후기 부탁드려요. ㅎ by 섹시고니 2016-02-14
9655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__ )
└ 힝... 		2016-02-14
9655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관련 커뮤니티중에 여기만큼 수위조절이 잘되는 곳도 없죠 ㅎ 행복한 섹스라이프되세용 2016-02-14
96557 자유게시판 NOoneElse 예전에 98세의 나이에도 굉장히 정정했던 한 독일 할아버지가 장수 비결을 묻는 인터뷰에 이렇게 대답을 했었죠. "그건 내가 24년간 여자를 멀리했기 때문이야" 기자가 당연히 최근 24년일 것이라는 생각에 역시나 금욕이 답이군요 했더니. "아니.. 그게 아니라, 24살 이후, 줄곧 섹스를 해와서 건강한거야. 난 섹스 없이는 못살아" 했던...
└ 저도 그럴 것 같아요.......
└ 오~할범 머찌네요~ㅎ 		2016-02-14
9655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웡 재 자지는 누가 빠라주나 2016-02-14
96555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세요~남친분이 좋아하시겠네요^^ 2016-02-14
96554 자유게시판 뽕알 거짓말
└ 영국 애들 좀 이상해요. 		2016-02-14
96553 자유게시판 TAKE88 광주가좋죠!!! 진짜 좋다는...광주에 한펴
└ 광주 너무 좋죠~ ㅋㅋㅋ 주로 유스퀘어 안에만 있다는ㄱ 함정 ㅋㅋㅋㅋ
└ 아ㅋ유숙헤어 안에서만 있었구나.... 시내나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좋은데!특히시내요 ㅋㅋㅋ
└ 충장로 맛집 많은거 같던데 ㅋㅋㅋ 다음에 가보려구 벼르고 있어요 ㅋㅋㅋㅋ 		2016-02-14
96552 익명게시판 익명 유연석의 얼굴을 가졌다면 가능 아님 성희롱각 2016-02-14
96551 섹스토이 대백과 J2H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2-14
96550 섹스토이 리뷰 J2H13 멋진 리뷰네요. 실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드는데요?^^ 2016-02-14
96549 자유게시판 너꼬내꺼 서울오신거환영해오~소소한일탈궁금하네요!!
└ 경복궁이랑 서촌 구경갔답니다 >_< 다음에 같이가요 ㅋㅋㅋ
└ 말씀만해주신다면같이놀면저야감사하종!! 		2016-02-14
96548 익명게시판 익명 보진 않았지만, 의외로 처음 만나서 하룻밤을 보내는 경우가 있죠. 2016-02-14
965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 극한의 외로움과 함께요ㅎ 남자가없어서라기보다 몬가 쓸쓸하고 나의 맘처럼 비슷하게라도 달성?되는게 없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집안사정등등 그러기때문이기도하죠ㅎ 이 또한 지나가리하면서도 막상 지금은 너무 괴로우니.. 토닥토닥 저도 제 자신을 함 위로해 보려구요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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