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6506 익명게시판 익명 깔창 두개 깔고 갈게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14
96505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녀님과 비슷한키라 죄송합미다.. 키큰여자는 좋지만 거절당해버리다니!
└ 아니에욬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174입니다!!!!ㅋㅋㅋ로망인거죠 ㅠ 키큰남자 ㅜ
2016-02-14
96504 익명게시판 익명 저 175, 그녀 175 속궁합 최고였습니다 2016-02-14
96503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입니당 이렇게 열정적으로 댓글 달아주실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70은 아슬하게 안넘네요 ㅎ.. 여러분이 만나셨던 여성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담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꼬맹이네요!!! 2016-02-14
96502 자유게시판 지희양 그 여자분도 라이더님 만큼.. 아니 더 많이 라이더님을 좋아했을 거 같아요.. 그 여자 분 스스로 인정하기 싫었던 거죠.. 근데 그 여자분이 그걸 너무 여실히..스스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졌을 때.. 라이더님이 그 긴 시간 동안 받은 고통을 한번에 느껴버렸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ㅠㅠ ㅠㅠㅠㅠㅠ
└ ^^
2016-02-14
96501 단편연재 지희양 하.... 너무 가슴 아프다...... 2016-02-14
96500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ㅎㅎㅎㅎㅎ 디제잉 데뷔??
└ 오늘은 클러버 ㅋㅋㅋㅋ 뛰놀라거 ㅋㅋㅋ
2016-02-14
96499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홍대로 오시지요 ㅋㅋㅋ 술한잔합시닷^^
└ ㅋㅋㅋㅋㅋ 마주 앉아만 있어도 기 빨릴거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 왜 기가 빨려요 ㅋㅋㅋㅋㅋ
└ 진짜 갑니다... ???????
└ 살짝 숟가락 하나 얹고 싶지만... 홍대 넘 멀고 ㅜㅜ 더구나 노는 날 직장 근처로 놀러 간다는 건...
└ 오시지는 ㅋㅋㅋㅋ
2016-02-14
96498 자유게시판 markant3 쉬는 날이 없군요~^^ 내일은 릴렉스~~ㅋㅋ
└ 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키키오케이
2016-02-14
96497 한줄게시판 서울한량 봄비가 내리네요 마음도 몸도 봄이 왔으면 좋은 밤입니다 2016-02-14
96496 자유게시판 뽕알 워 저도 이런데나 놀러나갈걸 그랬나봐요 나갈까...
└ 오세여 ㅋㅋ같이 놉시닷~^^
2016-02-14
96495 익명게시판 익명 희망을 가지세요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해보이시네요(저도 노력중)
└ 그쪽이나잘하십써
2016-02-13
96494 자유게시판 markant3 정상입니다. 다만, 노력하면 늘릴 수도 있어요~^^
└ 한시간 넘게씩도 늘려지나요..? 괜히 자존심 상해서 ㅋㅋㅋㅋ
└ 일단 현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고요..ㅋ 감각이 예민해질 때가 오면 잠시 움직임을 줄이거나 체위를 바꿔가며 조금씩 늘려보세요. 그리고 케겔운동 평소에 해보시고, 운동도 즐기세요. 귀두감각을 완화시켜주는 바르거나뿌리는 보조제도 있고 사정지연콘돔도 있으니 정 필요할 때 한번쯤 사용하셔도.. 다만, 권장사항은 아닙니다.
2016-02-13
96493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별로 안 부족합니다. 조루는 더더욱 아니네요 :) 넣고 오래 쑤시는것이 자랑은 아니죠, 그만큼 흥분을 잘 못하는 불행을 타고났을뿐더러 여성도 그저 오래하기만 하는것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 가끔 15분도 안될때도있는데 여자친구들이 연기였는진 몰라도 충분한것 같던데 제가 정상인게 맞죠??ㅋㅋㅋ
2016-02-13
96492 자유게시판 Ericco 오설록 녹차스프레는 어때요? 초코바나나 느낌으로?ㅎㅎ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우 맛있겠다
2016-02-13
96491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 없이 침대에 누워서 눈감고 사정감 올 때마다 쉬는 방식으로 1시간 정도 한 다음에 사정해보세요. 러브젤 저렴한걸로 하나 사서 꼭 사용하고요.
└ 아저씨 돈안드는걸로 알려달라 말해신디 돈드는거 말해주면 어떻하시라요
2016-02-13
96490 익명게시판 익명 스스로 밑바닥이라니요 힘내시고 위로 올라가세요?^^
└ 남이사 위로 올라가든말든 그쪽이 뭔상관입니까? 이모티콘까지쓰고 비웃는겁니까? 당신이나잘하세요 쓸데없는꼰대질하지말고
└ 비웃는다고 받아들일수도 잇구나ㅋㅋ 바닥도 아깝다 땅파고 들어가세요 쓸데없는관종질하지말고
└ 그쪽이나 들어갑서 남상관하지말고 꼰대질 먹히지도않으낭
2016-02-13
96489 익명게시판 익명 그 폴더체위하면 여자한테 별로 안좋다하던데 그래서 저도 여친이랑 그 체위는 못해서 좀 슬픕니다 2016-02-13
96488 익명게시판 익명 저173...만났던 여자 180에 수영선수...섹스하는데 아무문제없습니다..저의 섹스에 빠져서 한동안 저에게 빠져있었죠
└ 글쓴이인데 ㅈ..저는 남자품에 쏙들어가고싶..
2016-02-13
96487 익명게시판 익명 20대때 만났던 여친의 키가 178이였고 직업은 모델이였네요, 참고로 전 184 이구요, 여친이 워킹하다 나오면 10센치 총알굽 힐을 신으면 190정도로 보이고 거기어 업스타일을 하면 2미터정도 체감이였지만.. 전 모든면에 만족했다는.. 물론 제 체격이 큰 편이였지만요..ㅋ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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