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7411 익명게시판 익명 별빛하나 찾을수없는 깊은 밤에 아주 조그맣게 속닥거리는 글은 참 좋네요.그녀의 손길에 꼭지가 서는 것만큼 이나 매력적인 글 잘봤습니다^^ 다음 글을 보려면 약국앞에서 긴줄을 서야하는 시간만큼 기다려야할까요?
└ 오! 반가운 댓글 고맙습니다 ㅋㅋ 약국 문이 두 번 열리고 닫히기 전까지 풀어내 볼게요
└ 약국문을 쾅쾅~~!두드리면. 빨리 여기도 하는 거.....아시죠?
└ ㅋㅋ 아직 약국 문을 두드릴 정도로 아파 본 적이 없는 건 다행일까요? ㅎㅎㅎ 조금 루즈해졌었는데 마침 고맙습니다
└ 쾅꽝쾅~~~! 약국 문 언제 다시 여시나요?
└ 헉 ㅋㅋ 저 방금 약국 다녀왔는데! ㅋㅋ 얼른 마저 써 볼게요 ㅎㅎ 기다려 주셔서 미안하구 ㅜ 고맙습니다 		2024-03-23
377410 자유게시판 레드썬홀릭 저도 가보고싶내여 제주도
└ 꼭 제주가 아니여도 지금 날씨가 딱 좋을때인거 같아요. 물론 제주라서 좋은것도 있어요(속닥속닥) 		2024-03-23
377409 자유게시판 phobos 몸매도 좋으시면서... 약올리시나요?ㅎㅎ 2024-03-22
377408 자유게시판 russel 와, 전 앞발 소리 들어봤습니다(...). 놀랍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토스테론 가득한 손인가봐요 		2024-03-22
377407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넓혔다가 그만 빈공간이 생겨버렸군요…
└ 그러건가봐요. 빈공간이 생기면 또 다른 걸로 채워야 불안하지 않는. 그 불안함은 어떤 것들로 채워하는. 부담과 함께 기대도 살짝 되기도 하지만 오늘은 그런 기대보다는 부담이 좀 더 되는 날인거 같네요. 주저리주저리 의미없이 말만 많아지는 그런 날 처럼말이죠. 감사합니다^^
└ 그 정도 크기정도 되는 사람이 다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지금의 허전함은 가시지 않을거에요~ 슬프죠
└ 크기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의미가 없어질 때도 있으니까요.감사합니다^^ 		2024-03-22
377406 익명게시판 익명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지 괜히 쓸쓸한 날도 괜히 눈물나는 날도 살다보면 그런 사람도 있지 사람속을 다 알수 없으니 다 공감할 수는 없지만 많이 아프지 않기를 많이 울지 않기를 쓰담해드려요
└ 살다보니 그렇지 않은 날도 있고, 괜히 억울한날도 살다보면 모든것이 그런날이 있더군요. 물론 오늘같은 날도 있구여. 발걸음이 무겁진 않지만 괜한 말들 한번 해보고 싶기도합니다. 그저 아무 의미없는 그런말이요. ^^ 감사합니다. 쓰담받는거 오랜만이네요. 정말 좋아하는건데^^ 		2024-03-22
377405 익명게시판 익명 빨고 싶어 2024-03-22
377404 익명게시판 익명 오
└ 오 ~.~ 		2024-03-22
377403 한줄게시판 제드7 섹스는 과연 필요악인가 2024-03-22
377402 자유게시판 제드7 사진너무좋네요
└ 공기와 바람이 좋아서인거 같아요 :) 		2024-03-22
377401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섹스는 스포츠다! 연장전 가즈아
└ 한사람 기절 할때까지? ㅋㅋㅋ 		2024-03-22
377400 익명게시판 익명 투표 거부도 하나의 의견이지. 2024-03-22
377399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포기하면 삶이 편해요 ㅋㅋ 2024-03-22
377398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멋지십니다 형님
└ 감사합니다… 허허… 		2024-03-22
377397 레홀러 소개 아나모포제 잘 부탁드립니다 2024-03-22
377396 레홀러 소개 아나모포제 궁금하지만 내 능력밖일것만 같아 ㅠ 2024-03-22
377395 레홀러 소개 아나모포제 매력적이시네요 2024-03-22
377394 레홀러 소개 아나모포제 단문으로만 이뤄져 있는데 이상하게 쫄깃한 소개에요~ 2024-03-22
377393 레홀러 소개 아나모포제 왜 자기 소개서를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거지...? 2024-03-22
377392 레홀러 소개 아나모포제 글이 귀여웁습니다. 2024-03-22
[처음] < ＜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1571 1572 157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