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3441 자유게시판 집냥이 제 생각도 같아요. 익명성이 보장 받아야 할 때가 있고 보장 받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12-29
373440 자유게시판 Perdone 범인이 요기 있었네 쫌만 덜 귀여워야죠 혼날래요?
└ 헿 혼날때 나더라도 귀여울래욥
2023-12-29
373439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 많이 가본 건 아니지만 체중 재는 사람 없었는데..? 뭐지..??? 이태원, 강남, 홍대 다 체중계 올라가라는 사람 없었는데..
└ 체중계가 있긴함?
2023-12-29
37343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몸무게는 왜 제한 없음?
└ 22222
└ 근데 클럽은 애초에 여자들 유리한 이점이 워낙 많아서.. 쌤쌤일걸요 ㅋㅋ
└ 저는 저 문제는 쌤쌤 아닌 것 같아요. 클럽에서(비단 클럽에서 뿐만 아니라) 남자보다 여자한테 외모 잣대 엄격한 것은 각자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불변의 법칙
└ 불변 아님ㅎㅎ 점점 외모 안 되는 남자는 알아서 도태되고 있음
└ 능력되는남자들이 외모도 관리해서 그래요
└ 남녀문제라기보다 돈 쓰는 주체가 남자라 그런듯요
└ 여자 댓글 보면 남자의 성적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도 제로
└ 남자의 성적 메카니즘 이러네ㅋㅋ 여자도 잘생긴 남자한테 돈 잘 써요ㅋㅋㅋ
└ 그 맘 잘압니다ㅎㅎㅎ
2023-12-29
373437 익명게시판 익명 입뺀자 여기도 추가요ㅠ
└ 클럽근처 국밥집이 맛집이니깐 갑시다
└ ㄷㅆㄴ) 인정입니다ㅋㅋㅋ
2023-12-29
373436 익명게시판 익명 허ㅡ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살면서 진짜 클럽한번 안가봤는데 저런게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안가길 잘했다 2023-12-29
373435 익명게시판 익명 어쩐지 글에서 시큼한 냄새도 나고 뜨뜻한 온기도 느껴지고 촉촉한 습기도 느껴져요. 언니, 저 방 많이 치웠어요. 아직 다는 못 치웠지만…
└ 전 몇 달 전부터 요리 종종 하기 시작했어요! ㅋㅋ 그래도 절대 안 치워서 며칠 전엔 행거랑 스탠드 샀구~ 조금씩 천처니
2023-12-29
37343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멋져요 진짜 완전 ㅜㅜㅜㅠㅜ 존멋 ㅠㅠ 전 완전 좋은 것보다 이런 몸이 더 좋아요
└ 리액션 알러뷰
2023-12-29
373433 한줄게시판 집냥이 방황하고 흔들리고 불안하고 아프고 슬픈 존재들을 사랑해
└ ㅎㅎ 너무 나자신을 사랑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 시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키타카좋다
└ 저란 존제가 딱 그런데~ㅋ보고 싶으시다면 레홀 독서단으로 고고
└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 뜬금없는 고백에 십알티키타카독서단으로 가면 괜찮을것 같아요
└ 아 네
└ 만나보면 알겠지만 뜬금 없는이 아닌 일상이 그래요 저는 ^^ 만남 중요 고고~
2023-12-29
37343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데요~~
└ 오예
2023-12-29
373431 자유게시판 자동차붕붕붕 간만에 심장을 뛰게 하네요 2023-12-29
373430 자유게시판 미녀39세 귀두한테 인사 받는 기분이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귀두입니다.
2023-12-29
373429 레홀러 소개 핑크요힘베 오랜만의 업데이트군요! 근데...10명은....진짜요? 숫자 일부러 적게 쓰고 그런거 아니십니까?
└ 진짜에요. 한 해를 돌아보며 진짜 헤아렸습니다.ㅠ
2023-12-29
373428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삽입으로 인해 통증이 배 쪽에서 느껴진다면 자궁 입구가 자극받기 때문인것 같은데.. 삽입깊이를 조절해 보셨습니까? 2023-12-29
373427 익명게시판 익명 은밀한 생활을 엿본것 같아 재미있고 흥분되네요. 글 잘봤습니다 ㅎㅎ
└ 오 ㅋㅋ 노잼일까 걱정했는데 재밌게 읽어 주셔서 그리고 흥분해 주셔서! 너어무 고맙습니다 ㅎㅎ
2023-12-29
373426 익명게시판 익명 직모인가요? ㅎㄷㄷ 2023-12-29
373425 한줄게시판 밤소녀 독감..너무 아프다..
└ 아프지 마셔요ㅠ요즘 감기 너무 독함ㅠ
└ 빨리 낫기를..
└ 낭만님, 아사삭님 고마와유 :) 감기조심하세유~~
└ 언능 나으세요~!
└ 저도 그제 죽을 뻔.. 그치만 금방 지나가요! 빨리 낫길 ㅎㅎ
└ 최악님, 울근님 고마와유 ~~빨리 나아야 겟당
└ ........ 얼릉 나으시길 .... 맛있는거 많이 드세효
└ 슈야님 땡큐요~~몸보신 하러 가야겟어유 ㅋ
2023-12-29
373424 썰 게시판 Perdone 으어...저런 여심홀리는 멘트들은 타고나는것인가ㅠㅠ
└ '많이 먹어 아끼지 말고' 가 그 중 제일 좋았는데ㅎㅎ많이들 활용해주세욬ㅋㅋ
2023-12-29
373423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에 대한 고찰이군요 잘 봤습니다 이 글 보니 저도 불끈하네요
└ 고찰이라기엔 제 사고는 너무 얕고 짧은 걸요 ㅋㅋ 그냥 일기 정도 ㅎㅎ 고맙습니다!
2023-12-29
373422 썰 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늦은 밤 야하지만 고백과 같은 글을 보게 되네요.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훨씬 성숙하고 고차원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자분은 주는 사랑을 알고 즈하님은 그 사랑을 고이 받을 줄 아는 듯한? 굳이 사랑이 아니라도 케미가 맞는 사람을 만나는건 참 어려운 건데.. 자기 감정을 속이지 않는 건... 시공간을 따지지 않고 표현하는 것.. 남자분이 즈하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누리시고.. 즐기시고.. 받으시고.. 그리고 돌려주세요. 늦은 밤.. 새벽에 남자분도 즈하님을 많이 생각하고 있겠네요.
└ 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성적인 것 이상으로 감정에 솔직한 것, 돌려말하지 않는 것, 계산적이지 않은 것, 말로 표현하는 것에 저와 뜻을 같이 하는 그 사람의 모습이 더 그 사람에게 빠져들게 하는 것 같아요. 늘 저는 너의 그 매력에 퐁당 빠지지 않으려고 한 발은 빼놓고 있을거라며 농담처럼 얘기하는데, 글쎄요.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ㅠㅠ)
2023-12-29
[처음] <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1581 1582 158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