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451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버스타고 서울역 지나갈때마다 문득 외롭다는 생각해요. 공감되네요.
└ 사람 많은곳 지나가면 그렇죠ㅜ
저도 용산 쯤 지나면 그래요 ㅡ라플
└ ...ㅋㅋㅋㅋ 전 올라온지 하루 되서..종교가없는데 기도하게 되네요 잘 버틸수 있도록 ㅋㅋ
|
2016-01-11 |
|
92450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기 저도 가봤어요. 상어가 귀욤귀욤 열매를 먹었는지 생각보다 작았어요. 엄청 큰 상어를 기대했었거든요. ㅋ
└ 귀욤귀욤 열매 ㅋㅋㅋㅋ
|
2016-01-11 |
|
92449 |
익명게시판 |
익명 |
누군가요?
└ 트와이스 정연이에요.
|
2016-01-11 |
|
92448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정도 여자가 저 표정 지으면 싫어할 남자다 없습니다...
|
2016-01-11 |
|
92447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떻게 이런생각을 글로 적을 생각하지..?
|
2016-01-11 |
|
92446 |
자유게시판 |
뽕알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네가 입는 영어티도 저런식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 영어티 입을 때 조심해야 할 듯 해요. ㅋㅋㅋㅋ
|
2016-01-11 |
|
92445 |
익명게시판 |
익명 |
대변도 아니고 소변정도야.
옛말에 소탐대실이라 했습니다.
소변을 탐하려다 대실시간 다간다란는 뜻이지요.
└ 그런 큰 뜻이. 히히히 고맙습니다.
|
2016-01-11 |
|
92444 |
익명게시판 |
익명 |
화장실 간다고 하세요 별로 신경 안써요
└ 저만 엄청 고민했나봐요.
|
2016-01-11 |
|
92443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싸셔도 됩니다.
└ 네 고맙습니다. 민망
|
2016-01-11 |
|
92442 |
자유게시판 |
클림트 |
ㅋㅋㅋㅋ 왠지 영어로 저렇게 적혀있는 T셔츠는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닌다 생각하니, 왠지....
갑자기 서인영의 'pussy'가 적힌 바지를 입은게 생각나네요...
└ pussy push 라고 댓글을 적어보겠습니다.
|
2016-01-11 |
|
92441 |
익명게시판 |
익명 |
편하게 화장실 다녀올께 하시면 됩니다. 생리적 현상중 하나일뿐 특별히 이상할 건 없어요...
해봐야 그냥 이성이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호기심 이정도 생기려나?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소리가 나서 들릴까봐 왠지 모르게 창피해요.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하니 긴장을 풀어보도록 할게요.
└ 네.. 소리가 난다면 그냥 자연스레 세면기나 샤워기 잠시 틀어두시면 돼요 ㅎ
당연히 약간의 부끄러움은 있겠지만, 상대방도 생리적 현상이라 이해합니다~ 상대방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 화장실 갈때마다 샤워기를 튼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았는데 제남친도 부디 익명처럼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니면, 소리때문에 샤워기 튼다는 생각은 합니다. 굳이 이상하게 보지는 않아요 ㅎㅎ
|
2016-01-11 |
|
92440 |
한줄게시판 |
하우두유두 |
아이고 잠이 옵니다.
|
2016-01-11 |
|
92439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관계시에 그런 느낌이 든다면, 안가시는것도... 조금 더 자극을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또 다른 감각을 알게 되시지 않을까요~
└ 모텔에 들어갈 때부터 화장실가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지 이런생각이 자꾸 드는 것 같아요.
└ 저도 처음엔 너무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런 느낌이 들때마다 자리를 피하고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여자의 오르가즘이 표현되는 방식중 하나더라구요~ 크게 거부감 안가지셔도 될듯 해요~
|
2016-01-11 |
|
92438 |
익명게시판 |
익명 |
30이 되고서야 클럽을 알게되어, 아직도 클럽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어떤곳인지도 모르겠다는..ㅡㅡ;
└ 저도 잘 몰라요. 사실 클럽가면 저는 이상하게 기분이 슬퍼져서 안좋아해요. ㅋㅋ 친구가 알려달라고 해서 말하다 급 생각나서 공유합닏. 클럽 한번도 안가봐도 잘 살 수 있습니다 .ㅋ
|
2016-01-11 |
|
92437 |
자유게시판 |
나쁜마녀날아오르다 |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
성교육상담소같은곳에 아들과같이가서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첨엔 힘들겠지만 다른방향으로 유도하는방법이 분명있을듯한데 전문가의도움이절실한듯
|
2016-01-11 |
|
9243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우와 해보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
|
2016-01-11 |
|
92435 |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2016-01-11 |
|
92434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우와.....
|
2016-01-11 |
|
92433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이부분인데, 다들 건강한 Sex-Life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겟네요..
|
2016-01-11 |
|
92432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우우와......
|
201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