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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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파이 2] 오전 12시 48분. 그녀는 나의 메신저를 두드렸다.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서로 교환했고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만남 7일 전. 매일 아침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속옷 사진과 함께 문자를 보냈다. '날이 가까워질수록 떨려온다고..' 그럴수록 나 또한 떨려왔고, 나의 성기는 더욱더 빳빳해져만 갔다. 우리의 문자는 온종일 이어졌다. 서로의 애무 포인트를 가르쳐주며 '키스는 부드럽게 내 혀를 빨아주세요~', '테리씨 저 애액이 너무 나와서 화장실 왔어요 어서 와서 내 애액 빨아줘요~', 'OO씨 제 속옷이 쿠퍼액 범벅이네요. 어쩌죠?', '테리씨 기다려요. 어서 제가 빨아드릴게요.' 등의 야한 말이 오갔다. 만남 5일 전. 나는 좀 더 몸을 가꾸었다. 그녀에게 더욱더 멋진 몸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녀에게 내 탄탄한 어깨와 엉덩이를 만져보게 하고 싶어서... 그리고 나는 그날 저녁에 펌핑된 나의 몸을 그녀에게 전송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온몸을 핥아보고 싶다고 답장이 왔다. 만남 3일 전. 그날 저녁에 손톱을 깎고 다듬었다. 그녀가 아프지 않게 그리고 상처 입지 않게... 그리고 손에 핸드크림을 빼먹지 않고 발랐다. 자기 전 그녀는 가슴을 수줍게 가린 사진을 내게 보냈다. 나는 그녀 생각에 우뚝 솟은 나의 성기 사진을 그녀에게 보냈다. 그녀는 그날 나를 생각하며 자위했다. 만남 2일 전. 나는 콘돔을 사러 갔다. 그녀는 무조건 얇은 것을 고르라고 조른다. 나는 '듀렉스 페더라이트 울트라'를 골랐다. 그녀는 나에게 어떤 속옷을 입었을 때 섹시하냐고 묻는다. 나는 말했다. 네 몸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잘 어울리겠지만, 자극적인 게 나를 더 흥분시키게 만들 거야 라고 말했다. 우리는 더욱더 서로를 원해갔다. 만남 1일 전. 서로가 못다 한 마음이 폭발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 당신의 성기에 내 보지를 박아버리고 싶다고 나 또한 그녀의 직장 화장실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더욱더 야한 이야기가 오간다. '우리 내일 아침부터 만날래요?' 그녀는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나 또한 그녀의 적극적인 태도에 더욱더 적극적이게 되었다. 만나기 전에 폰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일찍 그녀를 만났다. 글쓴이ㅣTETRIS 원문보기▶ http://goo.gl/zpOu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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