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9028 섹스토이 체험단 언니야 신청합니닷~! 지니콜렉터입니다~!!! 기존의 아쉬운부분들이 어느정도 보완됐는지 궁금합니다 2015-12-02
89027 구인.오프모임 코코에요 남자회원 티오는 다 찼군요,,,, 여유자리있으면 가볼까 했는데... 즐건 파뤼하시길,,,^*^ 2015-12-02
89026 섹스칼럼 건하 눈물난다.....ㅠㅠ 2015-12-02
89025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와우 방가워요 ㅎ 2015-12-02
89024 중년게시판 코코에요 설레임은 언제나 기분 좋은거죠.... 일단 부딪혀 보는것도,,,, 2015-12-02
89023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12-02
89022 중년게시판 나야74 한 2,3년전에 저희 엄마에게 엄마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면, 몇살로 가고싶어? 여쭸봤더니, "야... 난 40이면 좋겠다" "아니 왜 40이야, 20살도 있고, 30살도 있는데" "야~~ 40이 얼마나 좋은나이인데.. 난 그 나이면 못할게 없겠다 야..." 전 저 얘기에.. 가슴이 찡했어요..^^ 가슴이 뛰어야죠.. ㅎㅎ 40대면.. 아직 한참입니다... 못 할게 없는 나이라고 저희 엄마가 그러셨거든요.. 뭘 어쩌고를 떠나서. 가슴이. 뛴다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전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가수 이은미 씨의 "가슴이 뛴다" 이 곡 들어보세요~~ ㅎㅎㅎㅎ 비오는 촉촉한 아침에 기분좋은 글 읽고 갑니다.^^ 화이팅!!
└ 최고의 덧글이네요...... 고감합니다 같은 40대라서 ㅎㅎ
└ 정말 최고의 덧글이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 가슴이 뛴다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추천 감사합니다.^^
2015-12-02
89021 자유게시판 코코에요 씁쓸하시겠네요,, 같이 쓸수 있는 친구 빨리 생기시기를,,, 2015-12-02
89020 나도 칼럼니스트 코코에요 심오합니다,,, 정독을 해야 할듯.... 비오는 수요일에는 빠알간.....장미를^*^
└ 코코에요 님 처음뵙습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오늘 수요일 촉촉한 아침입니다. 빨간장미를 연상하니 더 좋은 걸요.~^^
└ 그 빨간 장미는 제 여친에게 ^*^; 죄송합다ㅡ,,
└ 그럼요~~ 당연히 그러셔야죠. ^^ 왜 죄송하죠?
└ 죠크였슴당~~~
2015-12-02
89019 나도 칼럼니스트 정지선준수 영과 육은 절대 분리될 수 없죠... 절대로... 종교(또는 정치)라는 이름으로 지도자들이 세운 논리에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을뿐... 알을 깨고 나와야 할 것같아요... '강신주'라 전 전봇대(전신주)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 전신주...전봇대...오늘처럼 비오는날엔 근처 가지 마세요. 감전우려있습니다.ㅋㅋㅋ
└ 근데...참...《영과 육》...이런 말 좀 쓰지마여... 늘.거.보.임. ㅎ.ㅎ
2015-12-02
89018 자유게시판 돼-지- 부럽네요. 콘돔이 떨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2015-12-02
89017 자유게시판 강릉밤바다 솔직 발랄해서 좋아하는데 역시나군요
└ 매력쟁이에요 ㅎ
2015-12-02
89016 나도 칼럼니스트 위장군님 아름다우신걸요.
└ ㅎㅎㅎ 글입니까? 저입니까? (눈을 안보시고 어떻게..눈이 김제동 같을수도 있습니다. ^^;,,) 무튼 감사해요.~
└ 당연 you. 이번 글은 살짝 아쉬워요. 강신주 자기전공이나 좀 제대로 열심히하지 여기 저기 나와서 잡스러운 거하고선 약속도 안 지키고...
└ 저도 강신주님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지나치게 체면차리는 한국사회의 인문학 해설가 (?) 중에서는 그 시원시원함만은 높이삽니다. 저의 글은 깊이와 얕음 사이에서 배가 산으로 가고있는 중입니다. ^^
└ 여자분들이 그의 중저음 보이스에 매력을 크게 느끼는 거 같더라구요. 버럭 호통에도..
└ 전 호통치는 남자 극혐입니다. ^^
2015-12-02
89015 한줄게시판 희레기 아이고 답답해라...
└ 질문질문하셨군요.
2015-12-02
8901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적당히 뒤로 미루세요 ^^ 저도 지금 그러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 시간이 좀더 흐른뒤 적당하다 싶을때 오럴이나 핸플....너무 길어지면 지칠듯해요 ㅎㅎ 두어달쯤 뒤엔 오럴~이나 핸플~ 애무는 허용하셔도 괜찮을듯...삽입은..그때가 되면 느껴질꺼에요 아..이남자가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을때 ^^
└ 네~ 알겠습니다!!ㅎㅎ 세심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지치지 않게 적당한 타이밍을 잘 만들어보도록 할게요ㅎㅎ
2015-12-02
89013 익명게시판 익명 난 신나게 흔들어 주면 좋던데 2015-12-02
89012 레홀러 소개 tears3124 인천이야 원주야 ㅋㅋ
└ 인천자주가고 지금은 원주!!!
└ 아 ㅋㅋ 인천사는데..
└ 인천자주가요!! 나중엔인천에서 살거구!!
└ 프로필에 톡있으니까 톡줘요ㅎㅎ 인천가면 볼수도있으니까~
└ 나 애들이 있어서ㅜ 밤늦게 아니면 잘 못나가는데
└ 모어때요ㅎㅎ 시간은아무때나좋죠ㅎㅎ
└ zxy9919 카톡줘요
2015-12-02
89011 익명게시판 익명 아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감동이예요!
└ ^^~♥
2015-12-02
89010 자유게시판 디니님 써있을건데여~ 2015-12-02
89009 자유게시판 phobos 4차원처럼 보이지만 개념도 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여자더군요.
└ 솔직담백한 여인인거 같네요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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