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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8476 익명게시판 익명 비관적인 것을 낙관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게 사랑하는 사람의 능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꿔줄 수 있는 의지가 있다면 바꿔주면 되고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면 헤어지는게 좋을 수도 있지요. 한사람만 보고 인생을 결정하는 시대는 아니니 좀 더 객관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 맞아요 완전히 모든게 맞는 사람은 없겠지만 현실적인부분에서 이런부분은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ㅎㅎ
2015-11-26
88475 익명게시판 익명 즐길려고 하는데 걱정거리가 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즐길려고 한 것은 즐기는데서 끝나는게 좋지요.
└ 단순히 즐긴다고 보기엔 이 친구가 그리 가벼운 사람은 아니였던 남자이다보니ㅎ
2015-11-26
88474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자꾸 콘돔 탐나ㅎㅎㅎ
└ 콘돔은 남성분이 챙기셔야죠 ㅎ.ㅎ
2015-11-26
8847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꼭 콘돔 챙기는 행동자체가 문제가 되기 보다는요. 님과 같이 말하거나, 섹스할때, 행동이 가식적이라면 그게 문제일 것 같아요. 여자는 식스센스가 발달해 있잖아요. 자~알 관찰 해 보세요 ~
└ 지금은 아니지만 다음번에 그렇게 해볼게요^^ 식스센스!!ㅋ
2015-11-26
884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남자가 그랬었네요 나까지 힘빠지고 기운빠져서 결국은 헤어졌어요 여친분이 그럴때 마다 작성자분은 어떻께 하셨나요..?
└ 매일 좀만더 힘내라 집가서 쉬어라 하면서 달래주다가 한번씩 저도 터져서 좀 돌려서 우스게 소리로 한마디씩했는데 어제 싸우면서 얘기하다보니 그게또 상처가 됬다네요..전 달래고달래다 한번씩 했던얘긴데 ㅜ
2015-11-26
88471 익명게시판 익명 혼전 임신 방지를 위한 자기 통제겠죠. 사람 심리가 참 묘하죠. 어찌보면 훗날 벌어질 책임지지 못할 일에 대한 대비임에도 이에 서운한 감정이 생긴다는 것에 말이죠.
└ 그러게요ㅜ그냥 믿음이 가고 확신이 가는거면 정말 좋겠는데... 그래서 남녀관계는 힘이 드는거 같아요ㅜㅎ
2015-11-26
884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몸도 몸인데 나이들수록 피부의 중요성을..
└ 남자 피부요?? 여자 피부요??
└ 전 제 자신 피부를 말한거지만, 30대이상 남녀 모두 해당되는것 같아요 피부 안좋으면... 정말 훅훅감
2015-11-26
88469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정성스럽게 적은 쪽지를 추천 합니다ㅋㅋ
└ 아..근데 오실분들이면 오시겠죠 ㅎㅎ..
2015-11-26
88468 자유게시판 카지아 저도 출생이 76세? 아~놔.... 30년 넘게 차이나네.... 이거야 원... 2015-11-26
88467 익명게시판 익명 저질 몸땡이이니 다행이군요. 극악무도한 몸덩어리보단 좋은듯......
└ ㅋㅋㅋ
2015-11-26
8846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그냥 타고나는것 같아요.
└ 공감합니다.그래도 예전엔 좋았는데.. 더 좋아질려구요..ㅎ
2015-11-26
8846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출생신고가 잘못되었는데 저도 20대..
└ 이제 넘어가실때신가요...ㅠ 출생신고가 어떻게 되셨길래...
2015-11-26
88464 자유게시판 카지아 세상에 이러선물이 있다면... 일산인데 한번 갈까나? 문제는 나이가 40대라... 영한이들만 있을 것 같아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 40대끼리 똘똘 뭉쳐서 가면 멋쟁이들일까요? 주책바가지들일까요?
└ 40대 분들 모아모아서 가볼까요? 카바레 느낌으로....ㅎ 게시판에 소집글 올려볼까요?
└ 편하게 생각하세여 어차피 친목모임인걸요
2015-11-26
88463 중년게시판 카지아 다행이네요...40대인데 아직 세번은 할수있으니 ㅎㅎ 2015-11-26
88462 익명게시판 익명 ?????
└ ㅋㅋㅋㅋㅋㅋㅋ
2015-11-26
8846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2015-11-26
88460 자유게시판 꾸앙 이십대 초...... 중..... 아직 초.... 반이영
└ 혹시 학생이신가요?? 이제 내년에 사회인인데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
2015-11-26
88459 자유게시판 희레기 저도 20대입니다만 여성분 찾는건가...하하...
└ 아니요ㅋㅋ 나이차가 심하면 공감대도 잘 안생기고 또래가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서요^;
2015-11-26
884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성격 매우 피곤해요.. 받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지치고 나까지 부정적으로 변해가는걸 느끼면 더 못만나겠더라구요 본인만 힘든건 아니잖아요
└ 그러니까요 너무 피곤하네요ㅜㅜ
2015-11-26
884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를 볼 때 이 여자가 얼마나 긍적적이냐를 보고 싶은데 여자가 없어서 여태 못봄.
└ 저도 긍정적인걸 많이보는데 처음엔 긍정적인척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ㅎㅎ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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