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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곰두리당 |
대구분 없어요.... 36 싱글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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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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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20 |
자유게시판 |
우리코난 |
두분노력에찬사를보내며눈팅하는일인으로정독하겠나이다^^
└ 눈팅만 하지말구 덧글주세용. 그래야 서로 익히고 발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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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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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9 |
익명게시판 |
익명 |
한순간으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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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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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8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는 다 좋던데. 애무도 수준급이고.
└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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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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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7 |
한줄게시판 |
오늘밤은삐딱하게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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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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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6 |
자유게시판 |
우리코난 |
목소리하고매치가안돼네내머리는뭘상상하는건지^^
└ 응? 뭘 상상하시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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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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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5 |
한줄게시판 |
찌찌신궁디신 |
젠장 고추 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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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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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4 |
나도 칼럼니스트 |
우리코난 |
덕분에좋은공부돼었습니다노고에감사를드립니다^^
└ 아직 시작도 안했는걸요... ^^ 짐작은 했지만 또렷이 밝혀진 바를 읽고 있자니 너무 좋은 걸요.
└ 말씀하셨듯이오르가즘에오자도모르는사람같음가볍게넘길일을경험한분이라머리로도몸으로도이해할수있었던게아니었을까합니다이글을읽고도이해안돼는사람한테는그저글일뿐이겠지요무릅을탁치며이거였구나할때가온다면온전히내것이돼는거겠죠앞으로도더많은글부탁드립니다화팅^^
└ 성관련 분야가 경험치에 의존하다보니...아마 그게 비경험자들의 몰이해를 유발한 이유였던 것같아요. ㅋㅋㅋ 지나고 보니 웃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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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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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무리 정신연령이 또래보다 높다해도 애는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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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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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2 |
중년게시판 |
TETRIS |
그렇구나.. 남일 같지 않아서 경각심을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꾸준히 운동을 게을리하지말아야겠어요!
└ 운동을 하더라도 별반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예요. 여잔 35세 전후로 호르몬 분비가 떨어지고, 남잔 해마다 1%씩 감소한다고 하는데, 운동을 했다 하더라도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은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흡연과 음주, 사람들과의 어울림, 강도 높은 노동,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압박들, 이런 생활습관과 여건에서 운동이 과연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 여성호르몬이 서서이 저하되어두요...상대적 우위에 놓인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오르가즘획득력과 근육 형성이 유리해지구요. 그건 다시 여성의 성기능 강화로 나타난다고 해요...여자나 남자나 운동이 성호르몬에 영향이 큽니다. 숨쉬기만 하는 25세보다 운동하는 35세가 훨씬 좋은 섹스가 가능할수 있단 말이죠. 더구나...35세 이후의 남자...운동 안하면 급사위험 높아져요.ㅋ 생명을 위해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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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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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1 |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여고동창 문희가 최근 남친을 사귀었는데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큰데다 옷도 잘입음. 거기다 차도 벤틀리임. 근데 일요일 데이트하러 나오니 내 남친은 못생기고 키도 작고 옷도 못입는데다 차는 커녕 자전거도 없음. 화를 내지 않으려 마음속으로 다잡아보았지만 피팅룸에서 나오며 남친얼굴을 보는 순간 욱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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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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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0 |
익명게시판 |
익명 |
복 받은 남친인데 복인줄 모르네요
└ 그러게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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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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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9 |
섹스팁 |
호랑이기운 |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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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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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8 |
레알리뷰 |
홈런섹왕 |
제가 신혼인데도 불구하고.. 겪고있는중입니다 물론 솔직하게 털고이야기해보자라고도 이야기했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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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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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7 |
자유게시판 |
돼-지- |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자가 이쁘냐고 묻기전에 이쁘다 말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
그리고 커피를 들어주지 않고 직원에게 맡겨야 했던 것.
이쁘다고 해놓고 사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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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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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6 |
한줄게시판 |
이태리장인 |
말랑카우 CF에 샘킴을 넣은건 신의한수다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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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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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5 |
중년게시판 |
이태리장인 |
40대부터는 관리를 해야겠군요 -_ -b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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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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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4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일요일 2시 데이트 라면 실제로 밥 먹는 시간은 빗겨 만나는것임.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2시에 만나 밥을 먹게 되면 그 다음 저녁을 먹는 시간이 상당히 애매해지고 그 다음날이 월요일이이기 때문에 후속 데이트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상당히 크다. 그러니 둘은 이미 점심을 먹었고 여자가 남자에게 밥을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확인하려는 것일뿐 데이트를 하는데 식사 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여성은 밥을 먹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백화점에 가서 옷을 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기 때문. 자신의 몸에 맞는 예쁜 옷을 사야 되기 때문에 최대한 몸을 맞춰 놓는 것이 우선. 게다가 오후 2시에 백화점 앞이면 사람도 많다. 지속적으로 신경 쓰이는 요소들이 많았을 것. 공복에 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을 했겠지만, 옷을 벗고 있는 사이에 장이 압박을 받았다 벗어났다를 반복하며 장트러블이 온 것. 남자는 여자를 빨리 화장실에 보내야 함
└ 사실 제가 연애는 젬병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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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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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3 |
자유게시판 |
돼-지- |
휴대폰으로 하시나봐요?
└ 네 휴대폰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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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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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2 |
자유게시판 |
돼-지- |
와 나도 손가락 두갠데...
└ 발가락 아님? 손가락이 어딨음?
└ 들켰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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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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