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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42 익명게시판 익명 아!!남친한테 말한다는분... 이런 앙큼한 여친이 있는데 왜 그러실까요ㅜㅜ 배아프고 열받고 부럽고 그렇습니다ㅜ 수고했어요 담엔 남친이 하자고 하면 님이 발로 차봐요
└ 내 잔디뽕박힌 축구화신꼬가서 내 잇는 힘껏 차볼랍니다!!ㅠ딸이라니...뭣두없는 내게 딸이라니....;;;호랭이가 물어갈놈~
└ 아~~ 이여자분 갖고 싶어ㅎ 근데 여자분도 딸(?)하기도 해요ㅋ남친분이 왜그럴까요 축구화는 제거 빌려드릴까요
└ ㅋ그니까요~ㅋㅋㅋ저게 저한테 왜 저러는건지!?축구화 빌려줘요~어께에 들쳐메고 로드킥으로 뼈저리게 해줄랍니다!!!슈슛~~(이거는 입에서 나는 소리 아님!바람가르는소리임)
└ 반응이 재밌으세요ㅋ 암튼 이번일은 아쉽게 됐네요ㅋㅋ 나도 혼자 맥주에 야동이나 봐야지ㅋ
└ 음주는 적당히하고 즐감 하세요!!과음은...실수를 부르니"
└ 음주로 컨트롤 안될거면 말도 안꺼냈겠죠?? 너 이름이 모~~~니??
└ 술헌잔하고 눈앞이 어리어리해지면 그 모든게 하얗게 보이는게 막 그냥 지나가는 군인이라도 꼬셔볼까할만큼 세상 섹시해보이지 않나??ㅋㅋ아님 말공!!나만 그런걸로~
2015-11-04
85941 익명게시판 익명 이리오시오! 냉큼오시오!
└ 진짜 어이없죠!?딸이라니...;;ㅋㅋㅋㅋ근데 글적어놓구보니 왜케 웃지져!?ㅍ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안되는소리오! 내가 대신 해주겠소!
└ 대신해서 뭘 해주시겟단겁니까??ㅋㅋㅋㅋㅋㅋ딸이요??ㅋㅋㅋㅋㅋ뭐용??
└ 같이 섹스 흥분 사정이죠
2015-11-04
85940 자유게시판 욱쨔 그럼 다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해봐요~ㅠ왠지 이가을에 이별은 무지 아플것같아요...ㅠ부디 잘 되시길" 2015-11-04
8593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비콘링형식이네요 :) 재밌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토이킹 관계자님은 잘생긴 데프콘닮으신듯 -_ -;;
└ 그냥 데프콘이라고 솔직하셔도 됩니다~^^
2015-11-04
85938 자유게시판 돼-지- 꼭 한번 사용하고 싶습니다.
└ 혹시 구매하실거면 레홀에서 왔다고 꼭 말씀해주세요~
└ 넘 비싸염 ㅠㅠ
└ tor2 보시면 놀랠겁니다. 그건 20이 넘죠
2015-11-04
85937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에 흥분 하시면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흥분도 되구요~ 하구싶네요
└ 일단 그전까지 가는 단계가 서먹서먹 할까봐요...제가 또 디게 서먹서먹한걸 못참아서...
└ ㅌㅋㅋ저랑해여 ㅋ안서먹하게 잘할수있어요 ㅋㅋ
2015-11-04
85936 자유게시판 야한여자 저두 힐링하고프네요ㅠ
└ 부산으로 오세요^^ 산.바다.어디든 힐링하러갑시다 ㅎ먹방은 겸이에요 ㅎ
└ 부산에 살고있습니다ㅎ
└ 그래요? 더 방갑네요^^ 연락하고지내요.. 친구가없다보니.. 혼자 이리저리 잘 다니네요 ㅎㅎ 카톡밖에안하니ㅠ
2015-11-04
85935 한줄게시판 완료해 멋대로 떠들면 되는건가? 2015-11-04
85934 자유게시판 요피 나 한지민 나왓는데여...? 이거 사기인듯
└ 다들 잘나오나봐요..ㅋㅋㅋ휴
2015-11-04
85933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만나는분을 믿고 좋은 부분만 생각하세요.과거의 일로 의심을 하면 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법 입니다. 님은 좋은 분 이므로 절대 떠나거나 버리지 안을 겁니다. 진정 사랑하시면 믿어야 해요.. 2015-11-04
85932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쉬운건데요. 의심을 안하면 됩니다. 그런데 말이 쉬운거지요. 당사자는 무지 괴로운 겁니다. 더 힘든 건 잘못인걸 알면서도 의심하는 걸 없애기가 힘들다는 거지요. 전 가끔 국내 모 포탈 사이트에 연재되는 법륜 스님의 강연 내용을 봅니다.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을 명쾌히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해외 80여개 장소에서 강연하시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대부분 천주교에서 강연 장소를 마련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남미의 경우에는...... 종교에서도 서로 배려하는 모습처럼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상대를 사랑할 때 무언가를 바라고 하는건 집착이지 사랑이 아니잖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생각하세요. 첫번째 썩을놈이 이세상 남자 전부의 모습은 아니니까요. 지금의 상대방에게 털어놓기도 쉽지가 않지요. 아래 글중에 하나처럼 남자의 문제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놓고 구속된 경우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먼저라는거 동감합니다. 헌신만이 사랑일 수는 없겠지요. 현실의 자기 모습을 다시 바라보고 스스로를 위해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법륜스님 강연에 참가하여 질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15-11-04
85931 익명게시판 익명 엇 저도 배울수 있다면 한번 배워보고싶습니다! 서울이에요!ㅎ 2015-11-04
859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어렸을 떄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 1년동안 거의 ㅍㅅ을 미친듯이 많이한 경험이있습니다 불가피하게..ㅋㅋ 서로 스타일이 맞고 마음만 맞는다면 ㅍㅅ 도 충부니 잘 즐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겟군요!!ㅋ
└ 저랑 한번 알아보심도 나쁘지않을듯 입증된 전문가와 ㅎㅎㅎ ㅋㅋㅋㅋ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은 짧은시간이 아니니까요?
└ 그럼요~ㅋ전문가님!!
└ 저곳으로 가면 되는건가요~!?ㅋ
└ 말성이지도 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세요 일단 경험해보고 아니면 마는거죠 모 ㅎㅎㅎ 저곳으로 어서오세요 오늘밤 기다릴게요~~
2015-11-04
85929 자유게시판 아꿍아꿍아꿍 안그래도 대기기본인집인데 방송이 망쳤네요ㅠ 복성반점두 대기기네요ㅠ
└ 부산사세요?? 저두 다 단골인데 망쳣어요ㅠㅠ 무슨 대기를...삼백번까지나
2015-11-04
85928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참고로 영상의 첫화면만 야한점 사과말씀드립니다. 푸하하하하 일종의 낚시랄까요.
2015-11-04
85927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얼굴을 까시오!!ㅋㅋ
└ 까면 여기저기서 까일 예정이니 거절합니다
2015-11-04
85926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맘이 마니 아프네요 ㅠㅠ 그냥 그 마음을 내려놔버리세요 ㅠ 그래야 님이 편해질듯 ㅠ 의심의 늪은 빠지면 빠질수록 더 심해지는 법이에요 ㅠ 상대방도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구여 ㅠ 같은여자지만 속상하네요 ㅠ 의심병을 도지게한 저런새끼는 진짜 고자를 만들어야함..! 아무튼 의심보단 상대방을 믿어주고 해야할듯^^ 힘내요!!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보면 다 뼈가되고 살이되고 경험이 되니깐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5-11-04
85925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올~!! 화이팅!
└ 감사합니다!그런데 받고싶은분은정작안나와욥~
2015-11-04
85924 자유게시판 돼-지- 님같이 좋으신 분과 돈까스 먹고 싶어지네요.
└ ㅋㅋㅋㅋ나중에 기회되면 같이먹을까요??ㅋㅋㅋㅋ
└ 제가 살게요.
└ 형님의 피로를 풀어드릴게요!!ㅋㅋㅋ(표현이 이상한거 아니죠?)ㄱㅋ
└ 고맙습니다. 기대할게요.
2015-11-04
85923 남성전용 꽁꼬물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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