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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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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85933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만나는분을 믿고 좋은 부분만 생각하세요.과거의 일로 의심을 하면 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법 입니다. 님은 좋은 분 이므로 절대 떠나거나 버리지 안을 겁니다. 진정 사랑하시면 믿어야 해요..
2015-11-04
85932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쉬운건데요. 의심을 안하면 됩니다. 그런데 말이 쉬운거지요. 당사자는 무지 괴로운 겁니다. 더 힘든 건 잘못인걸 알면서도 의심하는 걸 없애기가 힘들다는 거지요. 전 가끔 국내 모 포탈 사이트에 연재되는 법륜 스님의 강연 내용을 봅니다.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을 명쾌히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해외 80여개 장소에서 강연하시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대부분 천주교에서 강연 장소를 마련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남미의 경우에는...... 종교에서도 서로 배려하는 모습처럼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상대를 사랑할 때 무언가를 바라고 하는건 집착이지 사랑이 아니잖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생각하세요. 첫번째 썩을놈이 이세상 남자 전부의 모습은 아니니까요. 지금의 상대방에게 털어놓기도 쉽지가 않지요. 아래 글중에 하나처럼 남자의 문제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놓고 구속된 경우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먼저라는거 동감합니다. 헌신만이 사랑일 수는 없겠지요. 현실의 자기 모습을 다시 바라보고 스스로를 위해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법륜스님 강연에 참가하여 질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15-11-04
85931
익명게시판
익명
엇 저도 배울수 있다면 한번 배워보고싶습니다! 서울이에요!ㅎ
2015-11-04
859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어렸을 떄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 1년동안 거의 ㅍㅅ을 미친듯이 많이한 경험이있습니다 불가피하게..ㅋㅋ 서로 스타일이 맞고 마음만 맞는다면 ㅍㅅ 도 충부니 잘 즐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겟군요!!ㅋ
└ 저랑 한번 알아보심도 나쁘지않을듯 입증된 전문가와 ㅎㅎㅎ ㅋㅋㅋㅋ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은 짧은시간이 아니니까요?
└ 그럼요~ㅋ전문가님!!
└ 저곳으로 가면 되는건가요~!?ㅋ
└ 말성이지도 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세요 일단 경험해보고 아니면 마는거죠 모 ㅎㅎㅎ 저곳으로 어서오세요 오늘밤 기다릴게요~~
2015-11-04
85929
자유게시판
아꿍아꿍아꿍
안그래도 대기기본인집인데 방송이 망쳤네요ㅠ 복성반점두 대기기네요ㅠ
└ 부산사세요?? 저두 다 단골인데 망쳣어요ㅠㅠ 무슨 대기를...삼백번까지나
2015-11-04
85928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참고로 영상의 첫화면만 야한점 사과말씀드립니다. 푸하하하하 일종의 낚시랄까요.
2015-11-04
85927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얼굴을 까시오!!ㅋㅋ
└ 까면 여기저기서 까일 예정이니 거절합니다
2015-11-04
85926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맘이 마니 아프네요 ㅠㅠ 그냥 그 마음을 내려놔버리세요 ㅠ 그래야 님이 편해질듯 ㅠ 의심의 늪은 빠지면 빠질수록 더 심해지는 법이에요 ㅠ 상대방도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구여 ㅠ 같은여자지만 속상하네요 ㅠ 의심병을 도지게한 저런새끼는 진짜 고자를 만들어야함..! 아무튼 의심보단 상대방을 믿어주고 해야할듯^^ 힘내요!!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보면 다 뼈가되고 살이되고 경험이 되니깐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5-11-04
85925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올~!! 화이팅!
└ 감사합니다!그런데 받고싶은분은정작안나와욥~
2015-11-04
85924
자유게시판
돼-지-
님같이 좋으신 분과 돈까스 먹고 싶어지네요.
└ ㅋㅋㅋㅋ나중에 기회되면 같이먹을까요??ㅋㅋㅋㅋ
└ 제가 살게요.
└ 형님의 피로를 풀어드릴게요!!ㅋㅋㅋ(표현이 이상한거 아니죠?)ㄱㅋ
└ 고맙습니다. 기대할게요.
2015-11-04
85923
남성전용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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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8592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 남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매력적인 사람인것을 알고 마음편하게 연애하세요 자신에 대한 사랑을 하고 남을 사랑하는것이 순서입니다
2015-11-04
85921
자유게시판
돼-지-
저는 조쉬 하트넷 나와요........
└ 돼-지님은 잘생겼잖아여 ㅡ.ㅡ
2015-11-04
85920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 은근히 꼴리죠ㅋㅋ ㅌㅌ sepultura 입니다ㅋ
└ 운근히 꼴린다....기억할께요!!ㅋ
└ 아잉 기다림에 더 꼴려요ㅋㅋ
2015-11-04
85919
익명게시판
익명
이사람과 그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떠날까봐 무섭다면 툭 터넣고 얘기 하는게 답이에요
2015-11-04
859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대화로 풀었어요..전남친에 대한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 너무 답답하시면..대화가 최고에요.
2015-11-04
85917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시간이 해결해줄꺼에요.. 지금처럼만 쫌만 더 힘내셔서 견뎌보세요 과거의 아픔을 떨쳐버리는게 쉽다면 세상사람들 모두 고민이 없을꺼에요 ㅜㅜ 지금 사랑받는 그분에게 계속된 믿음과 신뢰가 쌓일수록 또 더 불안해지기도 할꺼에요 언젠가 이 믿음이 한번에 와르르 무너질까봐.. 그래도 믿어야죠 ㅜㅜ 너무너무 착하신분이고 너무너무 사랑주신다면서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꺼에요ㅠ 아니면 지금남친분께 옛날에 그런적이잇엇다 그래서 내가 너무 마음에 상처가 남아서 너까지 의심이 되고 아무잘못없는 너한테 의심을 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답답하다 나를좀 도와줄수 있겟냐고 터놓는 방법도 괜찮을것같구요ㅠ .... 앞으로 좋은 사람만 만나시길 바랄께요
2015-11-04
85916
한줄게시판
희레기
퇴근 : )
2015-11-04
8591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오늘도 엄청 불면증ㅜㅜ
└ 에..이시간까지 안주무셔요?
└ 수면헤드폰이란거 하고 음악듣고 자보세요. 수면 유도음악이 꿀잠으로 안내합니다. 슬리폰즈
2015-11-04
85914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줄이세요~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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