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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0021 익명게시판 익명 느낌을 확실히 전해준다라는 느낌으로 펠라를하면 혀로 느끼고심다는 기분으로 귀두는 살살천천히돌려가며 탐색하고 기둥은 끈적하고 강하게 이런식으로 남친의 몸을 느끼고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해주는겁니다
└ 오늘 연습을해봐야겠네요
2015-06-22
70020 익명게시판 익명 마자 그리고 그러다 몇일정도 차가운남자로변신하면 오히려 당황하지 않을지
└ 좋은 방법이네여!! ㅋㅋ 근데 영영못하게되면... 어쩌죠?
2015-06-22
70019 익명게시판 익명 살이 찌는구나...
└ 그렇다는군요 헤헿
2015-06-22
7001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독립하시면 그런면에서 편하긴해요 ㅎㅎ
└ 싸우는일이너무잦아져서......
└ 저도 남자지만 집에가면 부딪치는일이 많더라구욯 ㅎ
2015-06-22
70017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 보고 연구 !?!ㅋㅋㅋ
└ 이것저것 해보자고 얘기를.해봤지만... 거부감이 드는지... 안되더라구요 ㅠ
2015-06-22
700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빨리 독립하세요...유학을 가던가
└ 유학가기엔나이가많아요
2015-06-22
70015 익명게시판 익명 아카이브를 보세요... ㅋㅋㅋ 2015-06-22
70014 익명게시판 익명 극복불가한 상황이면 독립이 맞는거같아요… 저도 그렇게 집 나온지 9년째에요
└ 감시자같아서엄마가미워지네요
2015-06-22
70013 자유게시판 paigon 하악… 실물로 보고싶어지는 ㅎㅎ 2015-06-22
70012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는거먹으러다녀서살쩌여^^
└ 맛집탐방 ㅋㅋ
└ 남친덕에다이어트계기되서살뺐죠
└ 조으다...ㅋ
2015-06-22
70011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홍콩 보내주세요 섹스맛을 알아야 그맛을 다시 찾는 법이에요ㅋㅋ
└ 아무리 열심히.해도 안되는거같은대...ㅠㅠㅠ
└ 글쓴이아님 / 내여치는 할때마다 이불이 축축할정도로 적셔요 근데 글쓴이 여친분과 비슷함.. 귀찮은데 해줄게.. 개공감 핵공감 ㅜ
└ 그건 아셔야해요~~! 모든 여자들이 레홀여인들과는 달리 섹스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면 웬지 쉬워보이고 부정적으로 '밝히는' 여자로 보일 수 있다는 두려움이 기저에 깔려 있을 수 있단 사실을요^^;
2015-06-22
70010 익명게시판 익명 참고하마 2015-06-22
7000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만들어봤지 가능한지의문
└ 저도 당황....
2015-06-22
7000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물어보세요 어떤게 좋은지
└ 물어보면 그냥 다좋다 이런식이에요ㅋㅋ 표정보고 유추해달란건가요
└ 그냥 다 좋은걸수도있고 그냥 하는말일수도있고~
2015-06-22
70007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옷보다 가슴이 먼저 눈에 확 큭- 2015-06-22
70006 섹스팁 베베미뇽 끝장나긴- 그러다 당신이 끝장날 수 있습니다. 큭- 시러시러 2015-06-22
70005 토크온섹스 검정치킨 우와 내닉이 또 나왔다ㅋ 2015-06-22
70004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아 완전공감 격공 ㅋㅋㅋ 2015-06-22
70003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초상권 두두둥 완전섹시하죠...
└ 아기엄마거든요
└ 아하.....여신님 입어주세요 그럼 ㅋㅋ
2015-06-22
7000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가 하나 사줄게 라고 하고 찢어버리고 싶네요ㅎ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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