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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889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왜우울증약을 드시는지요? 그걸먼저 파악해서 해결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2015-06-15
68898 자유게시판 얍떡 바삭님두안녕하세요ㅎ
└ 네에~
2015-06-15
68897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토리스만 잘 자극해도 금방 오르가즘 느낄텐데 말이죠... 2015-06-15
6889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ㅋㅋㅋ 돌맹이 안맞으려나요?
└ 등에 메르스바이러스가 하가득인 돌이 있을지 모릅니다. 조심하세욧 큭-
└ 돌을 던지는 건 자살행위...? ㅋㅋㅋ
2015-06-15
68895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애무만 한시간.. 삽입은 3분.. 짜릿~ 2015-06-15
68894 자유게시판 zzwoon 저도 삽입보다는 전희가 좋다고 어제 느꼈습니다. 잘 맞는 여성이랑 나누는 전희는 무엇보다 좋죠. 간혹 전희 없는 섹스가 더 자극적이지만 전희동안 서로 쓰담듬어 주고 교감을 나누는게 더 자극되는 걸 비로소 느꼈네요. 전희의 최정점에서의 삽입은 더더욱 쾌감을 배가시키죠. 동감합니다. 2015-06-15
68893 익명게시판 익명 참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2015-06-15
68892 자유게시판 바르야그 삽입도 좋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서로 교감 하면서 즐기는게 좋아 지는것 같네요. 충분한 교감후에 섹스는 사정 후에 박탈감을 없애 주는거 같아요 ㅋㅋ 2015-06-15
68891 익명게시판 익명 전 물이 많으면 조임이 덜 느껴져서 확실히 별 느낌 안나더군요 2015-06-15
68890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가 후끈하지만 만남의 처음은 익게가 아니었다는 것~~~ 여기서 아무리 찾아도 안생겨요
└ 그냥 농담반 진담반 이요
└ 잘만생기는데 ㅋ
2015-06-15
68889 익명게시판 익명 어렸을때 같은 상처를 입었었습니다. 그때 한창 성폭행 대처법 이런 방송도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등에 칼이 느껴져서 저항이고 뭐고 대처가 힘들었어요. 그런 기억으로 섹스를 온전히 즐기기는 사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건 사고고 내 탓이 아니란 생각과 사랑 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라는 뜨거운 호기심에 지금은 섹스를 즐기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사람과의 단 둘이서의 만남은 꺼려집니다. 안고가야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결국은 그것은 나의 잘못이고 흠이 아닌 사고고 그 사람의 잘못이라는 걸 인식하는 스스로의 문제일것 같아요. 지워지지는 않지만 옅어질 순 있다고 봅니다. 함께 고민하는 모습 멋지세요.
└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멋진 답변이네요 그리고 멋지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글쓴이
2015-06-15
68888 익명게시판 익명 글보다 댓글이 더 흥미진진 +_+
└ ㅋㅋㅋㅋ그걸노린 글^^
└ 저도 계속 뎃글만 보는데 윳겨서 ...
└ 저도 계속 뎃글만 보는데 윳겨서 ...
└ 저도 계속 뎃글만 보는데 윳겨서 ...
2015-06-15
68887 자유게시판 ssyypp 안해본지 3년차라서.ㅜㅜ 공감이 안가네요.. 지성. ㅜㅜ 2015-06-15
68886 자유게시판 꼳휴바사삭 ㅋㅋ 2015-06-15
68885 자유게시판 꼳휴바사삭 ㅠㅠ 2015-06-15
68884 자유게시판 꼳휴바사삭 꼭 이렇게 비교를 해야하나^^; 2015-06-15
68883 자유게시판 꼳휴바사삭 남자인 저도 왼지 공감되는 글 이예요 2015-06-15
68882 토크온섹스 뉴캐슬 GooD~~~ 2015-06-15
68881 자유게시판 애무를잘하자 그러니 잘합시다 2015-06-15
68880 자유게시판 퍼렐 낙타로 위장하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접근도 못하고 자리에 앉더라도 옆에 누구 하나 얼씬거리지도 않을테니... 아무래도 자체 방역에 들어간 거 같은데 말이죠? ^^
└ 그런것 같아요- 저는 애꿎은 목만 아프게 기침했는데. 내일 부터는 백팩을 옷속으로 메고 출근해야 겠어요. 큭-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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