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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43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쿨해지고 싶다는 것의 핵심은 다름 사람들에게 쿨하게 보이고 싶다는 것, 내가 아니라 다름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에 의존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책에서 본적이 있어요.-- 책이 항상 정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금 TRMA님에게 쿨해진다는 것의 의미는 이런 맥락과 조금은 연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아프고 힘들지만 J님에게 쿨한 여자로, 그래서 꽤 멋진 여자의 매력을 다시 어필 하고 싶기도 하고, 나는 상처 받지 않았다라고 스스로 괜찮은 척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조금 쿨하지 않으면 어때요. 조금 아프면 어때요. 그것도 성장해 나가는 한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ㅜㅜ 틀에 밖힌 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지금 고민들이 해결될 거에요. 조금 많이 아프더라도 감정이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도록 그냥 둬보세요. 충분히 아프고 나면 정말 언제그랬냐는듯이 또 새로운 햇살이 뜰거에요. 그래도 부디 아주 조금만 힘드시길. -- 주제넘게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TRMA님 힘내세요 TT/ 2015-06-13
68642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오오오-- 망고에 프레즐 -- 부럽부럽- 2015-06-13
68641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혹시 파이널판타지14 온라인 하시는분!? 설치중인데.. 잼나나요??
└ 해볼까 생각중인데 모르겠네요 -_ -ㅋㅋㅋㅋ
└ cbt인데 오늘내일은 오픈한다네여ㅎ 집에서 겜이나..ㅠㅠ
2015-06-13
68640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서가장맛난닭
└ 우왕보지닭
2015-06-13
68639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 있는 라마가 되고싶군요
└ 될수가없다는..또르르
2015-06-13
68638 익명게시판 익명 털뽑은 자리가 검붉은데 왁싱하면 색소침착되거나 그런가요? 왁싱해서 자극받아서 그런가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져요?
└ 저도처음이라그거까지는잘모르겠네요.ㅠ
2015-06-13
68637 익명게시판 익명 반가워요!!ㅋㅋ
└ 방가방가
2015-06-13
68636 익명게시판 익명 편입학원 좋은데 추천해드려요? 2015-06-13
68635 익명게시판 익명 저 캐릭터가 문득 똘똘이를 닮았다는 생각한 사람은 나만 그런가
└ 네그쪽만그르케생각함
2015-06-13
68634 자유게시판 동천한우 더운데 마니 먹어! 2015-06-13
68633 섹스토이 대백과 검티 정액받이없은 씨디와 보통 씨디의 차이점과 장단점은 뭔사요?? 2015-06-13
68632 익명게시판 익명 핑보실듯ㅋ
└ 안에는핑쿠죠
2015-06-13
68631 익명게시판 익명 곧 뉴스에 나오시겠네 ㅎㅎ 2015-06-13
68630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쿨해진다는 불가능합니다. 저라도 당연히.그렇죠. 난.쿨해 이렇게 말한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쿨한것은 불가능하니....그냥 가슴을 조금 더 아파 하셔야.할듯..... 저도 비슷한 상황 이거든요. 답은 역시 시간...아오 짜잉나...그런 드런 경우입니다. 흑... 2015-06-13
68629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나온건 살인건가??? 특이하게생겻어요
└ 살이나왔어유?ㅇㅅㅇ
2015-06-13
68628 익명게시판 익명 와.. 스릴넘치겟어요!!ㅋㅋ 2015-06-13
68627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게 잘 됫네요^^
└ 감사하므니다^^
2015-06-13
68626 자유게시판 예봉 맛나겠당! ㅎㅎ 2015-06-13
68625 익명게시판 익명 뛰어나온건 살인가요?
└ 크으..살이죠 살살
2015-06-13
68624 익명게시판 익명 에고....적어도 한시간은.....해줘야하는데...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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