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4158 레알리뷰 Dikki 잘보고갑니다. 항상조심하는부분인데 읽으니 또 다르네요 2015-10-20
84157 익명게시판 익명 난 3번 ㅋㅋㅋ 2015-10-20
84156 익명게시판 익명 와 대구사람인데 진짜 같이끼고싶다 2015-10-20
84155 자유게시판 라킴이요 저말은 슬픕니다.흑 2015-10-20
84154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집위옆은졸라시끄럽기만하네 층간소음ㅡㅡ아놔뒷끔치가서 뿌시고싶네ㅡㅡ 2015-10-20
84153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고도 다른 남친이 생겨도 자주 만나곤 했죠. 물론 만남은 모텔에서. 2015-10-20
84152 한줄게시판 후배위하는선배 아! 밤꽃냄새 났어~ 2015-10-20
84151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ㅎ 즐거운 레홀라이프되세요 :)
└ 네 장인님 글 성지순례자입니다. ㅋㅋ
2015-10-19
8415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제가 꿈에 나왔다면 분명 돼지꿈입니다 -_ -b 하지만 그냥 쪽지만 보낸거라면... 돼지가 보낸 쪽지 받은 꿈? (-_ -;;;;;;; 직접 갈아만든 청혈주스마시고 있는 이태리장인이었습니다..
└ 꿈속의 쪽지에 글솜씨도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태리장인님 스러웠던 느낌 아닌 느낌이 남아요. 허헣. 돼지가 쪽지를 전달해줬어도 귀여울뻔 했네요. 아니 근데 주무시기 전에 청혈주스를.....?
└ 재때 못먹어서요 ㅜ
2015-10-19
84149 레홀러 소개 꽁꼬물 와 매력녀.
└ 감사합니다
2015-10-19
84148 BDSM 희레기 DS와 SM이 아무래도 더 흔하죠 ㅎ.ㅎ 2015-10-19
84147 한줄게시판 지은아씨 꿈에서라도 몸좋고 잘생긴 섹파가 나왔으면 ................
└ 재가 등장할게요 ㅋㅋㅋ잘자여
└ 감사합니다..♡
└ ㅋㅋ 꿈에 섹파나오면 몽정인가요 ?
2015-10-19
84146 여성전용 지은아씨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19
84145 익명게시판 익명 고시원 살아본 사람인데 ㅋㅋ 저라면 벽을 한번 쾅! 치겠어요 ㅋㅋ 식겁하라고
└ ㅋㅋ 안그래도쳣음
2015-10-19
84144 자유게시판 SoulFlower 저두요 ㅡㅡ 에휴
└ 소소한 대화 나눌 곳도 없어요.
2015-10-19
84143 자유게시판 후배위하는선배 엄마를 한번 알아주세요~
└ 내색을 안하고 있어요. 걱정하시니깐.
2015-10-19
84142 자유게시판 천령신아 의지할곳..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의지 할수 없는 노릇이구뇨...힘들고 외로운 밤이네요~ 힘내세요^^
└ 가끔은 그러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털어 놓고 싶은데 별거 없고 그리고 털어 버릴 곳도 없는.
2015-10-19
84141 자유게시판 지은아씨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9
84140 나도 칼럼니스트 검정치킨 오호~~~ 정맥에 주입된 아편 저 책은 도서관에서 빌릴수 있나요?
└ ㅎㅎㅎ 그럼요. 제목: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어보면 두루두루 좋을거예요. 특히나 검치님이 글을 쓰고 싶다면...말예요. 그거 알아요? 1권의 책을 쓰기 위해 선 100권이상의 책을읽어라.~
└ 저 책 어렵기도 하지만...무척 야해요. (소곤소곤) 사서 보면 더 좋을듯
└ ㅎㅎ그렇군요
└ 근데 나도 100권을 못읽었다는 함정이...ㅋㅋㅋ
2015-10-19
84139 자유게시판 지은아씨 22..
└ 이해가 안가는데 22이 무슨 뜻이에요? 나이도 아니고.
└ 두번째로 동감하는 사람... 뭐 그런 뜻입니다. 그 뒤로 33, 44,55 이렇게 붙죠.
└ 두번째로 동감하는사람도 맞고 제 나이도 22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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