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264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 2015-10-08
82642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를 찾는게 대단한건데 2015-10-08
82641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김천역! 2015-10-08
8264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둘다 처음인데 한번에 들어갔는데.. 야동의 힘인가... 전 섹스하기까지 손으로 많이 만져준거같아요 그 감각을 토대로 쑤욱! 2015-10-08
82639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친이 생리할땐 주기 앞뒤로 피하고 있어요.. 생리하기 직전 3일동안은 격렬하게 하면 생리가 늦어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생리해서 일주일 안하면 좁아지는건지 넣으면 아파해서 3일정도는 못하고... 그래서 한달에 2주정도하고 2주는 휴식기에요ㅋㅋㅋ 2015-10-08
82638 자유게시판 skyfall 수영은 관절에 무리도 가지 않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군운동이죠~ 처음 배울 땐 힘들지만 원리만 알게되면 그 후에는 물이 자기 집 마냥 편해요ㅎㅎ 저는 학생시절 선수생활도 했고 요즘도 가끔 레슨을 진행하기도 해요ㅋㅋㅋㅋ 2015-10-08
8263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모르던 시절엔 그렇다 치고 지금은 1달요. 1달 넘으면 아무나라도... 2015-10-08
82636 익명게시판 익명 반품!!! 2015-10-08
82635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네 감사합니다ㅡ.ㅡ 다만 클리리토리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네요.
└ 클리도 사랑해주세요~♥
2015-10-08
82634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암...하루라도 섹스나 오르가즘 이야기를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는 저에게... 그리고 혼돈이 횡횡한 이 여성의 성세계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제 성기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판하나 두드렸을뿐입니다. =__^ ;;; "
└ 팬시댄스님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ㅎ
2015-10-08
82633 한줄게시판 skyfall 김천에서 출장 중인데 이 동네 너무 심심하네요..... 김천 구미쪽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2015-10-08
82632 익명게시판 익명 중고네. 감가상각을 잘 따져봐야 할 듯 ㅎ 2015-10-08
82631 한줄게시판 요피 아이고 오늘도 춥네여 다들 감기조심하세융
└ 저녁날씨는 거의 초겨울이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2015-10-08
82630 한줄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일찍자고 이 시간 아침 동이 틀때 일어나서 밖에서 차가운 바람 맞으면 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엇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일찍 자려고 햇습니다. 잠시 내가 원하는 타임 10분 정도.. 딱 그 정도를 위해.. 그런데 우짜다 보니 동이 트고 잇는 이 무렵 눈에 모레가 들어간듯 졸려서 커피고 바람이고 분위기고 뭐고간에 바로 픽~자야겟네요~ 레홀은 마약입니다. 중독마약 ㅋ 상큼하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감기조심하세요 언니~
└ 취향저격 사이트
2015-10-08
82629 익명게시판 익명 2달은 말도 못 꺼내겠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2015-10-08
82628 나도 칼럼니스트 커플클럽예시카 수고많으시네요~^^
└ 이게 섹스 오르가즘 후기일까요 논문일까요? 저두 써놓고두 혀를 내둘렀네요 *.= ~ 머야 넘 길다. ^^
└ 아직 에너지가 많고 열정이 넘친다는 증거이겟죠~^^
└ 실은 일반인보다 무척 커서요. 섹스후 며칠 감각이 가고 다시 그 감각이 섹스를 불러요.(마이보이 단명할지 모르겠음)이게 글에 쏟으면 줄어들기도 해서요. ㅍ.ㅍ 과유불급...김민수 전문가 님이 하신말이 맞네요. 미인 박명...ㅎㅎㅎ 죄송합니다. 밝힘 박명...일찍 죽기시로...
2015-10-08
82627 이벤트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머 이거 민조님께서 그려주신? 맞죠맞죠? ^^ 2015-10-08
82626 익명게시판 익명 고충 얘기 들어준다 하니 왠지 나가서 푸념하고 싶네요~ㅎ 으앙~나 나이 먹꾸 이케이케 힘들어~하면서~^^
└ 저두요~^^푸념하고 싶네요~~~기혼자입니다
2015-10-08
82625 익명게시판 익명 삼십년 산에 20년 사용.. 그럼 10살 때부터? ㅎ 임대비가 얼마에요? 그러고 보니 이거 예전에 어느분..(닉넴이 기억안남..ㅎ) 그분 프로필 내용하고 비슷한데요~^^ 누구드라 그분~ㅠ.ㅠ 잘 생겻다고 헛 소문 난분 ㅋㅋㅋㅋ(농담~ㅎ) 2015-10-08
82624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1.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여자를 룸으로 다시 들입니다. 2.보자마자 웨이터에게 말합니다. ** 그 여자를 기억 못하는척~ 처음 보는척~ㅋ 3.에이~~~~ 바로 내보내!!! 내 스타일 몰라? 내 스타일 아니잖아앙~ 4.죄송합니다~다른 룸에 가셔서 부킹 성공하십시요~하고 씨익~웃어줍니다~! ㅋㅋㅋ
└ ㅋㅋㅋ 예시카님 그런 공을 들이기엔 이미 맘이 많이 상해서....
└ 맘 상해서 몇일 고생하는거 보다 저는 그리 할거 같아요~ㅎ 아님 그 자리에서 불러서 니가 앉아 잇어 우리가 나갈게 하고 나오던가..(그리고 단체로 화장실 한번 갓다 오시던가 하고..ㅋ) 암튼..열 받는 상황은 바로 바로 해결해 줘야 해요~안 그럼 속병생겨요~그리고 이제 잊으세요~그 여자 다른곳에 부킹해서 원나잇 갓는데 고자 만낫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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