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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912 익명게시판 익명 좋게(?) 헤어진거면 만나지만 안좋게 헤어진거면 발로 차버립니다
└ 지구에 좋게 헤어진 연인들이 몇이나 될까요 하..
└ 그래도 섹스가 생각나는건 좋은쪽 아닌가요?? 진짜 죽일듯 미운놈이 섹스로 생각나진 않을거겉앙?ㄷ
└ 죽일듯이 미운놈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사람과 만날때 제 목숨이 위태로운 적은 몇번 있었죠....ㅜ
└ 목숨이 위태로울만큼의 섹스인가요ㅋ
└ ㅋㅋ섹스는 좋았지만 싸울때는 사고날뻔한적이 종종 있어서요
└ 그럼 연락하는거 반대에요
└ 역시 그렇겠뚀...?TㅁT 답변 고마버요 하트하트
└ 하트 받고 싶네요ㅋㅋ
└ 하트하트 얍얍
└ ㅋㅋ 한글 말구 리얼루요ㅎㅎ
└ 나랑 속궁합 안맞으면 물어버릴꺼예요 주의하셈
└ 속궁합은 모르겠지만 즐길수는 있어요ㅎㅎ
└ 헐~~ 목숨이 위태로울정도였음 다시 만나지 마세요;;; 그냥 다른분 만나는게 나을꺼같아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요즘 데이트폭력이 얼마나 많은데요~~
└ ㅜㅜ 이성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감사해요 		2015-09-30
81911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은 맘대로 내게 해줘유 갠적으로 저는 흥분은 했는데 물은 늦게나오는 편이에유
└ 흐미.... 왜 늦게나온디야~ 그래도 나온다니 다행이에유~ 아 섹스하고싶네유~ㅋ 		2015-09-30
81910 나도 칼럼니스트 헬스보이 유독 감각이 섬세한 것 같은데? 저렇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귀하게 느껴질듯..
└ 선천적인 것일리는 만무해요. 이유는요. 이전엔 그냥 그랬거든요. 1.몇년전 교통사고후 통증이 심했음 2. 진통제를 줄이기 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운동을 시작함. 3. 수영 매일 2년 이상, 그리고 지금도 운동을 수시로... 그러다 겨우 얼마전 시작된 폭탄이거든요.
└ 운동 세어보니 7년이 아니라 10년 넘은 듯... 다들 좌절하려나...ㅜ.ㅠ 암튼 해보시길요~
└ 수영이 답인가봉가?
└ 그것도 도움이 될듯하지만 하체운동이 더 답인가봉가... (난 킥보드 비슷한거 타요.) 		2015-09-30
81909 나도 칼럼니스트 자은 헉~ 제 이야기인줄.... ㅜ,.ㅜ
└ ㅎㅎㅎ 정말요?
└ 아이쿠 토닥토닥 		2015-09-30
81908 자유게시판 다르미 축^ ^
└ 중년을 위한 방을 만들가요~~^^?
└ 그 방은 밴드인가요? 단톡인가요? ㅎ 		2015-09-30
81907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2박3일로 여행갔는데, 3일동안 모텔에만 있었음. 저녁에 만찬으로 끼니 해결하고, 하루종일 섹스하고, 자고, 뽀뽀하고.. × a 2015-09-30
81906 중년게시판 자은 제 남자가 이래서 좋아하나봅니다.. 저보고 잘 빤다는데.. 무슨뜻인지 갸웃갸웃 했었거든요...ㅎㅎ
└ 오옷~ 러시아 백마들 빼고 한국여인네 중 정액을 삼키는 처자는 몇 명 만나보지 못했는데 지은씨 대단하네요^^ 남친 왕부럽~
└ 사실.. 빠는건 잘 못하고 먹는 것만 잘 한답니다...ㅎㅎㅎ
└ 저는 여자꺼 잘먹어요ㅋㅋ서로 잘먹어주면 최고죠ㅋ
└ 전 사정할때 맛나게 먹어주고 바로 귀두 애무해주면 멀티오르가즘 느끼는데 ㅎㅎ 		2015-09-30
81905 익명게시판 익명 잠 깬 거 아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함
└ 찌찌뿡~ ^^
└ ㅋㅋㅋ몽정 아닙니다ㅋㅋㅋ 		2015-09-30
81904 여성전용 자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9-30
81903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있는 파트너 찾는다는 것이 욕먹을 일은 아니죠. 하지만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섹스의 맛을 알고 의외로 빨리 능숙해지면 오히려 더 좋은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죠.ㅎㅎ 2015-09-30
81902 중년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9-30
81901 쓰리섬 자은 여자의 자위가 단순하게 진행되도 남자는 흥분될까요?
└ 제 생각이지만... 시각적으로 너무 야하기때문에 흥분될것같아요...ㅋ
└ 하는모습이랑 소리 그리고 눈으로 보는걸로도 충분히 흥분이되고 매력을 느낄꺼입니다
└ 물론입니다.
└ 그럼요 여성분의 자위는 엄청 섹스러워요 		2015-09-30
81900 한줄게시판 홀그레인 오늘 가입했어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반갑습니다~~ 		2015-09-30
81899 한줄게시판 자은 가을타네요... 심장도 두근두근 거리고....
└ 살짝 추워진 가을 바람이 낮엔 반가운데 밤엔 사람을 흔드네요 		2015-09-30
81898 한줄게시판 완지남 외롭네요... 2015-09-30
81897 익명게시판 익명 아.....진심 신음이 막터져나오는데;;;
└ 그래서 그래서 물도 잘터져나오나유? 		2015-09-30
81896 익명게시판 익명 여사친 말로는 신음내는 열에여덟은 구라라더군여
└ 아....거짓일 확률이 높겟군유 ㅠ 진짜라구했는디... 감사합니다유~ 		2015-09-30
81895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이랑 젖는거랑 꼭 상관있는건 아니래유
└ 긍정적인 답변이네유! 감사해유~ 		2015-09-30
81894 하드코어 쌀롱 하늘친구 은근 질투나면서 흥분되네요, 꼭 관전해 보고 싶네요. 클럽에 가서 저도 왠만한 자신감 있는 사람인데요. ㅜㅜ^^
└ 냉큼오슈~^^ 		2015-09-30
81893 하드코어 쌀롱 하늘친구 노출관전 성향이 란 정의가 다른 사람 섹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하는 성향을 말하는 건지요? 그렇다면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다 노출관전 성향이 아닐까요? 제가 잘 몰라 묻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제가 이런 클럽에 가서 관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맴버쉽에 가입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언제든지 비용만 지불하면 관전이 가능 한가요? 정말 이런 클럽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여기 뿐만이 아니고 모든 싸이트 접속을 끊고 살아서 실은 제 싸이트 관리도 일년넘게 못햇네요~ 사람은 누구나 많은 사람이 노출과 관전 성향이 잇다고 봐요.. 한 겨울에 핫 팬츠를 입는 여자들..스타킹에 미니스커트 가슴골이 보이는 노출이 심한 의상.. 예쁜 화장과 외모관리..사실 알고보면 자기만족도 잇지만 외부 시선을 의식한 노출성향이라고 봐도 무방하잖아요.. 그리고 관전또한 여친과 길거리를 지나다가도 아름다운 여인지 지나가거나 멋진 몸을 가진 남자가 스치고 지나갈때 자동 반사적으로 고개가 돌려지는 것도 관전 성향으로 보시면 되는 거구요.. 이렇듯 관전 노출 성향이 도드라지게 잇는 분들이 대체로 오시는 멤버쉽 바 입니다. 가입비나 방문 절차가 어려운것은 아니구요. 회원제이니 가입하시고 방문전 전화 예약후 아이디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근처 와인바에서 간단히 즐기신다 생각하고 오시면 더욱 편안하고 좋져~ 대부분 큰 환상과 기대감으로 오시는데 그 기대감이 클수록 제가 부담감이 많아서요~ 오시기전 연락주시고 편하신날 편히 오세요~^^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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