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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576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모텔들어와서 옷벗기고 씻고 키스하고 애무까지는 설레임 반 기대감 반으로 흥분되지만 삽입이후 좋고싫음이 결정됨ㅋㅋㅋㅋㅋ
└ 공감ㅋㅋㅋ
└ 공감ㅋㅋㅋ
2015-09-25
81575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재서 비교할 필요가 있어요? 상대와 잘 맞으면 되는거지. 개인적으로는 길이보다 강직도를...♥ 2015-09-25
81574 익명게시판 익명 허무해요 아 그사람은 이렇게 하면 좋아했는데 그 사람은 날 어떻게 해줬는데 끛나고나면 뭔가 다 안끝낸기분이고 몸이 그사람을 찾게되더라구요 2015-09-25
81573 익명게시판 익명 새롭긴하지만..익숙한만큼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남친이 훨씬 나을때도 있어요. 2015-09-25
81572 익명게시판 익명 해볼까? 2015-09-25
8157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마다 다 크기나 섹스스타일이 다르니 흥분되겠죠. 그게 맞는지는 별론이지만 2015-09-24
81570 익명게시판 익명 철컹철컹 ㅋㅋㅋ 2015-09-24
81569 익명게시판 익명 관심있습니다 유경험자이구요 카톡아이디는 pengle입니다 매너플레이 합니다 2015-09-24
81568 중년게시판 하늘하늘구름 소름돋습니다 2015-09-24
815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궁금한데 더 유용한정보들 알려주세요 ~! 2015-09-24
81566 중년게시판 푸애플 무섭네요..
└ 역시 남의사과는 독일수 있겠죠? 집에 총있으세요?
2015-09-24
81565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 13입니다 2015-09-24
81564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주기가 짧으신분은 생리기간과 가임기간이 겹칠 수 있다더라구요
└ 우와.....새로운 사실이네요
2015-09-24
81563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제가 20대때 무지 고민에 빠지게 했던 책인데... 깊이가...무엇인가...?? 이 문제땜에 무지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 네 저도 20대 때 쥐스킨트에 빠지게 했던 책이었어요. 읽는 데는 몇 분 안걸리는 데, 고민은 꽤 오랫동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5-09-24
81562 단편연재 ruba 감질난다... 다음편... 2015-09-24
81561 자유게시판 수호사탄 반갑습니다. ^^~원하는데로 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 네 저도 반갑습니다 ^^
2015-09-24
81560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관심가지는 분야중의 하나네요... (레홀과는 다른..) 2015-09-24
81559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반가워요^^
└ 네 저도 반갑습니다^^
2015-09-24
81558 자유게시판 꽁꼬물 어떻게 드려야 하나 고민중 -_-;;;; 보관하고 있는것중에 취향이 분명 있으실텐데.. 2015-09-24
81557 섹스썰 차가운매너 이유가 있으니까 이별을 알렸고.... 이유가 있음을 느끼기에 묻지 않은 거... 그냥 아름다운거 같은데요. 언젠가 다시 만나도 서로 원망할 것도 없이 즐거운 추억이 되겠네요.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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