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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43 레홀러 소개 GoodZob 댓글보고 팬시댄스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여자의 오르가즘에 대한 내용을 남자들도 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 네 그런데 절대적인 건 아니예요ㅡ in my case..~ 그러나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ㅡ 이만큼 다양할수있고. 그리고 다양해질수도 있구요.
2015-09-20
81242 나도 칼럼니스트 나쁜마녀날아오르다 프리섹스든 프리한섹스든 인간대인간의 교감이고 교류인거죠 그것이 찰라의 순간이든 긴여운이 남는 교감이었든 육체와정신은 따로움직일순없나봐요 ㅋㅋ결국 뇌가 지배를 하는 섹스 본능과 상상 집중력 그리고 상대와의 합이 절적히 배합된 섹스 사랑과 오르가즘의 모호한경계선~ㅎㅎ
└ 따로움 직일때보다 같이 움직일때가 더 맛있더라...^^ 는 말인데. 그렇다고 정신적으로 사랑한다고 오르가즘 다오고 만사 오케이라는 건 아니예여.....그래도 정신이 같이해도 오르가즘 안올때는 열나 안오죠 뭐. 여자들의 경우 사랑하는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더 가장도 하고 그런다니까요.ㅡㅡㅡㅡㅡ여자가 영혼과 육체를 같이 조화시켜서 사랑하는 그 남자 앞에서 자기의 적나라한 발악같은 오르가즘을 움켜쥐고 섹스의 본질에 확 깊이 접근하는 게 좋은 것같아요.ㅡㅡㅡㅡㅡ성은 원래 샤방샤방 블링블링한게 아니니까요 내재된 욕망의 바닥까지.고인 배설물의 충격적 배출니까요........그걸 통해 더 깊은 관능적인 사랑으로 나아가게 되면 .......그 둘의 조화를 이룰수있을듯요. 좋은 주말 되세요.~~~마녀님
└ 제말은 그게아니구 정신적사랑이니 뭐니 다 치우고 섹스할때 딴생각하지말고 자신의몸반응에 집중하라는뜻이에요~ 모 사랑이라고 느끼든 오르가즘이라고 느끼든 그순간만큼 희열을 느끼고 서로 만족하면 좋은거죠 팬시님도 몇시간안남은 주말마무리 잘하시고 일주일 화이팅하세요~ 사실전 사랑이니 뭐니 그런거 잘 모릅니다 그냥 내본능이 이끄는데로 느끼고 표현할뿐 ㅎㅎ
└ 그거 참 좋은 습성이네요. 여자한테 가장 필요한게 그것인것같아요. 완전한 순간 몰입.자기 자신의 정신적 방사 (풀어놓기), 전 그게 쉽지않았고 그러다 어찌어찌 깨고 나왔으나, 언제든 회귀할수있어서...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내 칠흙같은 관능 속으로의 집중과 몰입을 위해서. 더 적나라하게 더 더럽게 들어가보고싶어요.
2015-09-20
81241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신 거예요 2015-09-20
81240 익명게시판 익명 성공하셨네요 2015-09-20
81239 익명게시판 익명 하세요 2015-09-20
8123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속옷 사셨길래요? 2015-09-20
81237 익명게시판 익명 가보세요 2015-09-20
8123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무슨 게임인가요?
└ 메탈기어 솔리드요
2015-09-20
8123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가끔 보내줍니다~ 2015-09-20
81234 한줄게시판 GoodZob 애정결핍이 찐하게 있는 사내아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불어 좋은 정보 잘 보고 있네요! 다들 좋은 정보와 썰 감사합니다!! 2015-09-20
81233 나도 칼럼니스트 카짱 티라노사우르스 보고싶네요. 눈앞에서^^
└ 공룡 한마리 잡으세요. ^^;
└ 여자가 그만이라고 할때...완전히 더는 안된다고 할때....느리고 둔하고 깊은 움직임으로 반응을 이끌어보세요. 그래야 나옵니다. 그 공룡^^
2015-09-20
81232 익명게시판 익명 2015-09-20
81231 나도 칼럼니스트 카짱 아침부터...눈아프네..^^ 뭐 졸라 하고싶다!!! 이런 뜻이죠? 물론 괴안은 남정네랑~ 여기 쿡 눌러주셈...^^
└ 말이 긴감...ㅎㅎㅎ 넹넹 어디요? 다리사이 ? 뭐가 있나? 안보여요. 작아서=.= (농담 요^.=)굿모닝 ~
└ 쉽게 못 찾게 꽁꽁 숨겨두었죠~~ 그 버튼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ㅋㅋㅋㅋ 죄송!! 아침부터..넘 무료해서..
└ 상상했쪄 ....=^ ^ =뜨거운 주말 되세요 ~
2015-09-20
81230 나도 칼럼니스트 오일마사지 음..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꼭 뵙고신분
└ 음...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마사지 당할까봐 두려운분 ^^(100%농담이요) 좋은 주말되세요. 덧글 감사 감사 ♡
└ 나이가 드니 점점 더 사람을 갖고싶은데...사람을 향한 모든 언어와 몸짓이 성적이지 않은 의도들로 해석된다면 우리가 덜외로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회는 아직 우리가 성기가 채워져도 외로울수있고 사람과 사람이 정신을 부비고자 갈망한다는걸 믿지 않아요.+ - 로 귀결되지 않는 인간으로서의 소통을 다 환영합니다.좋은 주말되세요.~
└ ㅋㅋㅋㅋ 그래서 만나주겠다는 말로 해석할께요. ㅋㅋㅋㅋ 언.젠.가.좋은 주말되세요
└ 꼭 맞는 사람이 있겠지요.^^
2015-09-20
812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아이디가? 2015-09-20
81228 익명게시판 익명 자 인증을 !! 2015-09-20
81227 자유게시판 묶어줘빨리 호수공원에서 뛰뛰! 2015-09-20
81226 익명게시판 익명 아뒤알려주세요 - 지나가던 심심한 레홀녀
└ 저도요 ㅋㅋ
2015-09-20
81225 자유게시판 씨유 라페 화장실에 좋은곳 많이 홍보되어 있어요.... 2015-09-20
81224 나도 칼럼니스트 판타지홀릭 씹과좆에서.. 그담이 안 읽혀집니다...ㅋ 저 병인거죠?ㅎㅎ
└ 아니어요. 제가 잘못한거여요. 글이 재미가 없으니 자꾸 단어를 쎄게 쓰다보니.^^ 건강하신거죠.불끈 ~
└ 아름답게 하려고 튤립 사진을 첨가했는데......... 바로 씹에 혀가 있고 과 좆에 맛이 있다는 문장이 나오다 보니........꽃에 흐르는 물방울이...왠지 야하게 보이네요. 저두...ㅍ.ㅍ
└ 지금 재워야합니다.. 소리도 안냅니다..혹시라도 일어날까봐ㅎㅎ
└ ㅎㅎ 판타지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 그러고 보니 판타지와 상상... 도찐 개찐.
└ 판타지와상상이 결합하면...... 분수팡~~~~^^
└ 좋은 주말되세요.^.=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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