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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665 나도 칼럼니스트 판타지홀릭 Should I? ^^
└ 네. ^^그런데 남자는 거의 매번 정점을 찍잖아요.흠 부러운 ~
└ 매번 정점이라뇨~ㅋ 사정이 다같은 사정이 아니랍니다ㅜㅜㅋ
2015-09-13
80664 익명게시판 익명 대체 왜 만나요? 뭐 잘해주는게 있긴 해요? 이해타산으로 만나는 건 아닌거 같긴 한데 글쓴 분이 딱히 사랑받는 것 처럼 보이진 않네요. 계속 오래 더 관계를 유지하는 건 돌이켰을 때 그 시간이 계속 아까울 거예요.
└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 그때 처음 만날때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다시 변하겠거니 하고 참고 만났어요. 중간중간 내 미련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도 헤어지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만난 시간이 아까워서도 유지시켜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참 미련하죠.
2015-09-13
80663 익명게시판 익명 어휴..... 글 읽는 내내 답답하네요 답은 글쓴님이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은데요....
└ 답은 아는데 마음이 그렇게 안되요. 그래서 4년이란 시간 엃매인거 같아요.
2015-09-13
80662 익명게시판 익명 답정너.. 두말하면 잔소리.. 답을 알면서 왜 장황하게 설명을... 잊고 지우고 다른분 만나세요
└ 그래야 하는걸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5-09-13
8066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신사쪽한강 갔다왔어요ㅋㅋㅋ 2015-09-13
80660 섹스썰 miin0609 오!조아요~~ 2015-09-13
8065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가격 괜찮다~~ 2015-09-13
80658 익명게시판 익명 가고 싶네요~~ 여의나루쪽이세요?? 2015-09-13
80657 자유게시판 돼-지- Chu~ 2015-09-13
80656 섹스팁 불불불요일 가슴이쁘시다 2015-09-13
80655 익명게시판 익명 주식갤 한강정모 생각나네요 2015-09-13
806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느낌 알죠 ㅠㅠ 2015-09-13
80653 익명게시판 익명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장난인데왜그래~ 이렇게 넘어가는 사람보면 사람죽이고도 장난인데왜그래란 소리할놈이군 싶어요
└ 미친 존나 비교 극과극을 달리네
└ 아 진짜 이사람 꼴뵈기싫네 자꾸 어디 댓글달때마다 '미친' 이걸 앞에 붙이면서 쎈척하는데 반말하지마시죠? 쎈척오지네요 ㅋ
2015-09-13
8065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보면 한심하다. 만나자고 올린거야 관종인거야
└ 나는 필요이상으로 모든일에 까칠한 당신이 한심하네요... 긍정적으로 관심받기가 안돼니깐 나쁜방식으로 관심을 받고싶은 관종인가요?
└ 관심받고 싶은 생각없구요~혼자 한강이면 한강에사 노세요 글 올리지 말고 한강인데 어쩌라고??만나자고??자랑인가??
└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그냥 불쌍한 사람입니다
└ ㅉㅉ.......어쩌다 저렇게 꼬였을까...
2015-09-13
80651 나도 칼럼니스트 헬스보이 원샷 원킬.. 한번의 절정. ㅋ
└ 절정...흠 정말 들을수록 좋은 단어인 것같아요.ㅋ은 뭡니까? =^^=
2015-09-13
80650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이 많으시군요 ㅎㅎ 좋네 2015-09-13
80649 익명게시판 익명 뵙고 싶네요 ㅋㅋ 2015-09-13
80648 레홀러 소개 돼-지- 반갑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2015-09-13
80647 레홀러 소개 돼-지- 민들레 영토 생각나네요.
└ 대학로? ㅋㅋ저도그생각나서본건데ㅋㅋ
2015-09-13
8064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웃 .... 미안해요 웃어서 ㅋㅋ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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