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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57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어림없는데..
└ 아.......
2025-06-30
398575
한줄게시판
키매
요마 소다팝! 마 리를 소다팝!
└ 저도 그 노래 조아요. 영화는 안봄.
└ 중독성이 엄청나네요
2025-06-30
398574
익명게시판
익명
국밥 특이나 감자탕 대자를 대접해드리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 ㅠㅠ
2025-06-30
39857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참신하게 재미있는 글!
└ 네??!!
2025-06-30
398572
자유게시판
포옹
오우...레홀 라푼젤!
└ 아쉽ㅠㅠ 머리카락 짤라버렸어용
2025-06-30
398571
자유게시판
포옹
홀리데이아님 응원에 수혜자 중 한 명으로서 댓글에 함께 해주시면 더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아이,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ㅠ 실은 댓글 달다가 코멘트 등록하기 못 누르고 지운 댓글이 수십개는 될꺼에요 ㅠ 정작 댓글을 달아놓고서도 지운 댓글도 많습니다. 글이나 댓글 써놓고 찾아오는 부끄러움과 현타가 사정 후 현타만큼 만만찮게 커서 아직 이걸 이겨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포옹님.
└ 설마요 ㅋㅋ 유려한 글솜씨가 있으십니다.(저도 시간 지나서 지운 댓글 꽤 돼요. 현타까진 아니지만 이불킥! 대댓글 없으면 무한 소심해집니다.)
└ 포옹님 글에 댓글이나 대댓이 없을리가 있을까요? ㅎ 만약 그런 경우가 생기면 제가 장문을 책임져 원문이 외로워 보이시지 않도록 힘쓰겠나이다. XD
2025-06-30
39857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해놓고 또 폰보고 있네요 언제쯤 정신차리려나
2025-06-30
398569
자유게시판
포옹
부러움과 질투는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한다 생각해요. 질투가 가진 힘이 부러움을 긍정적인 감각으로 수용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부러움이 결핍이라면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변질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느끼는 감각은 이면의 모습이 다 있을테니까요.
└ 맞아요, 질투와 부러움이 같은 출발점?결핍의 자각?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그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다루느냐'인 것 같아요. 질투가 부러움으로 전환되기도 하고, 반대로 부러움이 통제되지 않으면 질투로 흐르기도 하니까요. 감정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흐름이라는 점에서, 말씀처럼 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성찰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25-06-30
398568
자유게시판
강철조뜨
ㅜㅜ힘내새오... 잠을 못자는건 심리적 요인이 가장 크다던데 얼른 나아지시길!!
2025-06-30
39856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취향도 아니네여... 대체 누구 취향이지...
└ 마른남 취향이세여?
└ 아니요 마른남 취향아닌데 저건 그냥 아저씨인데ㅠㅠ
└ 아.....
2025-06-30
398566
익명게시판
익명
제 취향은 아닙니다
└ 앗!
2025-06-30
398565
자유게시판
언제어디든
부럽네요, 멋져요
└ 감사합니다아~
2025-06-30
398564
자유게시판
침대위스펀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 대실끝이 이렇게 슬플일인가요~
2025-06-30
398563
자유게시판
라임제라늄
엄청 여리여리한 체형이구나~ 예쁘다 예뻐♡
└ 여리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
2025-06-30
398562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과 몸은 또 다르죠 ;;;
└ 몸도 통통해야져
2025-06-30
398561
익명게시판
익명
별 할말없을때 귀엽다라고 대충 둘러대긴하는데..
└ 귀요미가 최고죠~
2025-06-30
3985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아님
└ 뾰족남 취향이심??
└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대부분의 여자들이라고 하시는건지 구엽지도 않고 미련해보여요
└ 네????
2025-06-30
398559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의 영역이죠. 곰돌이상 곰돌이 몸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 이거죠!
2025-06-30
398558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하신 것 같은데요
└ 투머치 ㅋㅋㅋㅋ
2025-06-30
3985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아닙니다ㅋㅋ
└ 이론......ㅠㅠ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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