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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04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외박님..어떤 일이 잇으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레홀 분위기가 너무 험악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험악하다구요.. 저는 일주일 내내 장사하면 일요일 하루 쉬는 늦은 꿀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한달여를 준비한 행사가 기분좋고 뜻깊게 끝낫으면 하구요. 하늘이 두쪽날 일이 아니시라면 일요일 하루 는 푹 쉬시게 여유를 좀 주시죠.. 뒤에 글을 다 읽어보지 못해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잇지마.. 법정소송이니 피를 보니 사람을 때리면 안되는 직업 엿다느니 공포 분위기 정말 무섭네요. 더이상 글에 언급하지 마시고 당사자 간에 따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소소한 분쟁이 지금 몇번째 입니까.. 뜻깊은 행사후에 기분좋은 글이 안 올라와서 안타갑네요.
└ 당사자간과 무관하게 마무리 지으려하던 와중에 뒤에서 나온 이야기가 그러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는군요. 아울러 그 과정에 레홀 스텝 또는 섹시고니님으로부터 해당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이에 대하여 이미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에게 좋지못한 루머가 현재 전파, 조금전까지도 관련 내용이 돌아다니고 이에 대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하여 이와 같이 대응할 뿐입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예시카님의 이런 대응은 조금 당황스럽군요. 익게의 말 한마디에 욕설까지 하신 분이 할 이야기같진 않군요. 더불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은 먼저 건드리지않는 한 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단 제가 한가지는 실수한 것이 있습니다. 어제 뒷풀이 참가자만 생각하고 사과문을 올린 점은 생각이 짧은 것이었군요. 그렇다해도 나머지는 동일했을 겁니다. 뜬금없이 저와 attom 포함 같이 있던 지인들 모두 조작하여 자신을 모함한다 하였다라는 이야기를 레홀 스텝에게 들었다는 이야기가 제 귀에 들어왔으니 말입니다. 그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사과문 올리고 활동 자체를 줄이겠다 한 사람이 이런 짓거릴 안하겠죠.
└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예시카님 보기에 마음에 거북하시어 이런 글 남겨주신 듯 한데 예시카님의 전례를 고민하시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면 제가 반감이 없었겠지요. 각설하고 이에 대하여 더 이상 레홀에 덧글도 그나마 남기고프지 않습니다. 어차피 따로 이제 진행할 것이고 밝힐 내용은 대면으로 처리하면 되는겁니다.
└ 외박님..전례니 욕설이니 그 내용은 제가 육두문자를 쓴 것도 아니고 성격상 할 이야기는 한다하여 혼 낼 내용은 혼을 냇을뿐..하루지난 일은 고민하는 성격도 아닐뿐더러 다시한번 거론될 가치조차 없는 이야기 입니다.그 내용을 읽어보신 분이 지난 일을 들추는 심사는 저 또한 이해가 가지않네요.글과 내용에 해당되는 이야기만 합시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밝히실 내용이 잇으시면 따로 만나시거나 개인적으로 해결해 주세요.이제 저는 레홀 뒷풀이 글이나 읽으러 가겟습니다.^^
└ 처리와 대응의 대상에 따라 적절히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5-04-05
54039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키워서 어디에 쓰라궁?? ㅋㅋㅋㅋㅋ
└ 따먹겠죠 아마?
2015-04-05
5403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가십거리요? 2015-04-05
5403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여~ 2015-04-05
54036 자유게시판 뱅가이 참.. 참.... 허.. ㅇ헛.. 참.... 2015-04-05
54035 자유게시판 레오 서양의문화의 웃어주는 여유를 가져야겠죠? ^_^ 2015-04-05
54034 자유게시판 대쏭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 뭐 하나하면..끝을 보는 성격인데..살짝다른부분도 있네요 ㅋㅋ재밌었어요~!
└ 오...추천상품이다!
2015-04-05
54033 레드홀러 소개 델몬트바나나 반가워용
└ 네 반가워용~
└ 바나나님 포인트때문에 쪽지가 안보내지네요ㅜㅜ 댓글우연히 보게되 남깁니다 답장이늦어 죄송해요ㅜ 바나나님 찾는글도 적었었는데ㅜ
2015-04-05
54032 자유게시판 soond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5-04-05
54031 자유게시판 디니님 일 귀신 타입 ABABC 성격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라며 대단히 의기충천해 있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그 기세는 대부분 허공에 대고 하는 주먹질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것은 무작정 덤벼드는 것이 아니고 면밀한 현상분석과 정확한 대응능력에 기초하여 일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매끄럽게 진척되지 않는 것은 주위와의 협조나 사전작업 같은 면이 소홀히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타입은 다른 이들의 의견에 수긍을 보이는 것 같아도 막상 현실에서 일을 진행시키는 단계에 이르면 자기 방식대로만 밀고 나갑니다. 또 무슨 일에 있어서든 지나치게 앞서가고 행동하는, 매우 눈에 띄는 타입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사업 등을 할 경우에는 온화한 성격에 사전작업까지 능한 참모를 반드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어떤 경우든 지지자 역할에 충실할 생각이 아니라면 포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나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큰 성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대입니다. 거래처고객 - 까다롭게 주문을 해오는 상대입니다. 대부분은 당신이 손해를 보는 관계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십시오. 상사 - 궁합만 좋으면 무조건 따라도 나쁘지 않은 상사입니다. 다만 당신에게 그에 상응하는 능력이 없으면 버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적진에 투입할 첨병으로 적합한 인물입니다. 약간의 고통은 감수하고 인내할 줄 아는, 근성을 가진 타입입니다. 다만 그 뒤를 철저히 지원해주고 그에 따른 평가와 보수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전 이기적이군요
└ 그래서 마다하실건가요?
└ 상사.. 궁합만 좋으면 무조건 따라도 나쁘지 않군요.. ^^ 인내력도 좋으시고.. 언제나 롱런 하실 수 있는 그런분! 단지 주변에 누가 있는가가 중요하신듯~!
└ 뭐를요?
└ 아녜요
2015-04-05
54030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맞아요 그저 성욕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이 되질않길.......
└ 맞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각박하더라도 짐승이 되어서는 안돼겠습니다.
└ 맞아요 ㅠㅠ
└ 사회가 각박해서 짐승이 되는건 절대 서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봐요 그쵸~??!! 그건 다~ 개인의 문제죠 ㅠㅠ
└ 맞아요~ 개인의 욕구는 개인이 만든거죠 ~ 누굴 탓하겠어요?
2015-04-05
54029 자유게시판 레드 오.... 기다렸어 나도껴줘 2015-04-05
54028 자유게시판 강쿨 콜라보 개그는 이렇군요. 돼지X짐승 2015-04-05
54027 자유게시판 레오 이런말이 떠오르네요...."하고싶은 말을 너랑 하고싶다는 말로 오해하지마"
└ ㅎ ㅏ.. 명언이시네요
└ 제가 한말은 아니고 어디서 보고 뇌속에 캡쵸해 둔 말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2015-04-05
54026 익명게시판 익명 병림픽 모임인ㅌㅅ 2015-04-05
54025 익명게시판 익명 앞으로 레홀 모임에 CCTV 필수로 임대합시다...ㅎㅎ
└ 그냥 cctv보단 자신 마음의 cctv를 달아서 자신을 성찰했으면 좋겠네요,,, 자신이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우,,, 시인이시네요,,, 소름 돋았습니다 굿 !
└ 감사합니다. 근데 시인은 과찬이십니다.
2015-04-05
54024 자유게시판 하으읅 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좋아합니다~ 2015-04-05
54023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썸녀 미니스커트 라는~^^ 2015-04-05
5402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이쁘네요~이뻐~^^ 2015-04-05
54021 자유게시판 쮸쀽이 뭐예요이거 ㅋㅋㅋㅋㅋ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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