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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6327 익명게시판 익명 30대후...나름몸짱 nhc2000 2015-05-30
66326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 좀사랑스럽네요^^ 예쁜사랑하세요~~~~ 당신같은 남자가 이세상에 더욱 많아진다면 ㅋㅋ세상이 더 아름다워질것같네요
└ 에이.. 과찬이세요ㅠㅠ 아직 저보다 훨 나은 분들이 많은데 흙에 파묻힌 진주처럼 안보여서 그런거같아요ㅋㅋ
2015-05-30
66325 자유게시판 pjwlovekjm 언제나 감사드려요 2015-05-30
66324 익명게시판 익명 멋진 남친이시네요
└ 감사합니다~멋진 여친덕에 멋진 남친이 되가는 중이에요^^
2015-05-30
66323 한줄게시판 moonlight1 고요하네 심심하고 지루하고
└ 심심 ㅜㅜ
2015-05-30
66322 자유게시판 간지쿤 올림픽공원?
└ 잠실 올림픽주경기장ㅋㅋ
└ 아 올림픽경기장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해놓고 올림픽공원이 왜나왔지 ㅋㅋㅋ
└ 크크키키킼키
2015-05-30
66321 자유게시판 보스턴 어?ㅋㅋㅋㅋㅋ
└ 여기 오세여??
└ 넼ㅋㅋ 가욬ㅋㅋㅋㅋ
2015-05-30
66320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이건 언제 하는거예요?
└ 6월 12일 13일이요
2015-05-30
66319 카툰&웹툰 외로미 잘봤어요 2015-05-30
66318 익명게시판 익명 우앙 머싯다~!!
└ 감사합니다~ 안멋있어서 멋있게 되기위해 노력중이랍니다^^
└ 짱이에여 진짜
└ 이렇게 과하게 칭찬해주시면 제가 정말 부끄러운데..ㅋㅋ
2015-05-30
6631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보단 남자가 더 많을걸요 2015-05-30
66316 익명게시판 익명 2번 2015-05-30
66315 자유게시판 또또로또로로 그러게요... 혹시라도 철컹철컹...
└ 놀토라서 학생들은 없네요..다행..ㅜㅜ
2015-05-30
66314 자유게시판 pjwlovekjm 21살인데 벌써 대학에서 노땅 취급당해요ㅠㅠ 신조어는 우리들도 몰라요
└ 21살도 모른다면.. 그 말들은 대체 누가 맹그는가! 초딩?
└ 진짜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만 알아요 대체적으로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들이요...... 솔직히 아래 글 읽어봤는 데 2222(????) 그건 뭐에요 ㅠㅠㅠㅠ
└ 저도 어떤 님이 댓글에 '22' 자주 달길래 궁금해서 오늘 인터넷 검색하고 알았어요. 아래나 윗 글에 동감한다는 뜻이고 그 다음 사람도 동감하면 333, 그 다음 사람은 444... 뭐 이렇게 간다네요. 다른 경우는 1빠(1등), 2빠를 111, 222... 이렇게 표시한다고.. 앞 뒤 상황 봐 가며 무슨 말인지 판단해야하는 말인 것 같아요.
└ 솔직히 신조어 사용은 너무 이기적이고 세대간의 교류를 막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국어의 창조성을 막을 수는 없지만 너무 난해한 것들은.... 조금 자제를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세대간의 문제만이 아니라 이민자(?) 재외국민(?)의 입장에서도요. 이민 2세대 그 이상의 경우에 가족에게서 한국말을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런 언어때문에 한국어 이해에 애를 먹는다는 점(요즘은 인터넷 덕분에 그 정도는 좀 줄어들었다지만). 조금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 진짜 요즘 고딩 중딩 초딩 얘들 끼리 뭐 말을 하는 데 같이 지나가던 후배가 얘들을 혼내서 왜 혼내냐 그랬더니 저를 욕하는 거였데요..... 하 장난 아니더라고요
└ 2222 제가 많이 쓰는건데 ㅋㅋㅋ 아 찔료라 (. . )a ㅎㅎ
2015-05-30
66313 익명게시판 익명 떡정이 있죠 2015-05-30
66312 한줄게시판 스톰투 오늘 2시부터 10시까지 해요~~ 축구 2015-05-30
66311 자유게시판 shera 장소를 옮겨 글을 쓰시는 게 어떨지요... 발기+초등학교 담벼락이라...
└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고..하필 이면 멈춤곳이..ㅜㅜ
└ ㅋㅋㅋㅋ
2015-05-30
66310 자유게시판 pjwlovekjm 잊어라 영화봐라 딴 남자 만나라 사실 저는 아무것도 추천 안하고 그냥 마음껏 슬퍼하세요 마음대로 우시고 마음대로 욕하시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그러다가 지칠때쯤 밖에 나가세요 나가서 마음대로 놀아요 마음대로 마시고 마음대로 즐기시고 이 때도 생각나겠죠 힘들겠죠 아마 1년? 2년? 혹은 평생 생각 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만 그런 사랑을 놓쳐서 힘들어 하는 건 아니라는 거 모두다 하나쯤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거 당신의 행동 생각에서 그 사람이 느껴질거에요 그럼 행동 생각 대로 움직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선물해요 평생 그 사람을 아마 기억하고 아마 조금은 아파하는 아무래도 다시만나면 울 것 같아도 힘내시고 웃으세요. 2015-05-30
66309 자유게시판 D1an3 같이 모르자구여~ 슬퍼하지 마세여~ㅋㅋㅋ 아이돌 누가 누군지 구분하는거 일찌감치 포기한 1인입니다
└ 저도요. 올 초에 한국 들어갔을 때 티비에 나오는 가수며 탤런트 등등 모르는 애들 (?)이 어찌나 많던지... 게다가 다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더 놀랐던 건 길거리에 애들 (특히 중고생들)도 똑같이 생겼더라는 것.
2015-05-30
6630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집이 많지 않을까요?? 혼자사는 남자가 아무래도 많을테니.. 전 여친집에 동거햇지만ㅋㅋㅋㅋ
└ 여친집에서 동거하면서 어땠어요? 본래집은있구요?
└ 당연히 본래집은 있구여ㅋㅋ 전 좋았아요^^ 여친과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었으니깐요ㅋㅋ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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