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411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요즘같은시기에 무척 잘 어울리는 좋은 글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장인님~
2015-05-20
64113 자유게시판 다르미 울 애인님은 피곤하거나 술 많이 마시면 힘들어 해요..그래서 둘이 자고 아침에 달리죠...
└ 아하....져두 과음하면 잘안돼서 ㅠㅠ
2015-05-20
64112 자유게시판 DoubleG X가림......
└ X가림ㅋㅋㅋㅋㅋ
2015-05-20
64111 자유게시판 리버폴 수고하셨어요^^
└ 리버폴님도 수고하셨어요 ;)
2015-05-20
64110 레홀러 소개 시지프스 어서오세요. 환 영합니다^^
└ 어이쿠..오늘 왜이러지요?ㅎㅎ 두분이나.. 진심 감사합니다
2015-05-20
64109 자유게시판 시지프스 대구 좃죠?ㅋ ^^ 2015-05-20
6410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세가지 다 그런경우에 해당합니다. ^^;
└ ㅠㅠ이태리 장인님 감사합니다...!그럼 저게 병증세는 아니군요 ㅠㅠ
└ 아니에요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흔히 레홀에서 만남을 가질때, 장거리로 운전등을 해서 만나는 경우 섹스가 잘 되지 않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이는 몸 컨디션이 장시간의 운전때문에 망가지거나, 긴장해서 성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
└ 하...정말 감사합니다! 2번째만남 부터는 잘되는데 처음 만난사람과는 그런 상황으로 가도 너무 긴장해서인지 도저히 안서더라구요 ㅠㅠ 너무 답답하구...치욕스러워요...
2015-05-20
64107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어제 저녁부터 오늘새벽까지 먹은 술이.. 깨기도 전에 낮술을 하고~ 알딸딸한 상태로 또 술마시러 갑니다^^ 요즘엔 술밖에 없는... 2015-05-20
64106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오랜만이에요^^
└ 헉 ㅋㅋ 기억하시다니!!! 오랜만이에요!
└ 그럼요 앞으로 자주뵈요^^
2015-05-20
64105 익명게시판 익명 와...보자마자 바로 이해해버린 1인.... 2015-05-20
64104 레홀러 소개 양꼬치엔칭따오 반가워용ㅎㅎ이십팔세^-^
└ ㅋㅋㅋ반갑습니당!
2015-05-20
64103 레홀러 소개 RedDDDD 반갑습니당 .. 아까 댓글썼는데 어디갔지...ㅠㅠ
└ 이번달 초에 작성했는데.. 감사합니다 일부러 와주시고..감사합니다
2015-05-20
64102 이벤트게시판 알통자 우왕~~~ 이쁘시당 @_@ 2015-05-20
64101 이벤트게시판 알통자 아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0
64100 한줄게시판 이바이봐 눈팅만으로도 즐거운 레홀이란~ㅎ 2015-05-20
64099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좋아하는 건데 서양 중세에서는 죽음을 항상 눈앞에 두고자 해골을 놓고 명상했다고 해요. 해골의 이름은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을 친숙하게 여길수록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가능성들 또한 가깝게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2015-05-20
64098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그대앞에 놓여있는 것은 '선택'이라는것을 깨달으세요. 그리고 그 선택들이 모여서 유일한 당신을 만듭니다. 어떠한 선택도 내리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는본질적으로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사색하고, 선택하고, 치열하게 후회하면서 유일한 자신을 만들어나가세요. 어떤 인생이든간에 더 나은 인생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2015-05-20
64097 자유게시판 태양은가득히 어디 놀러가시나요 2015-05-20
64096 자유게시판 beststar 이미 칼퇴!!!ㅋㅋㅋ
└ 전 이제 나가요 ㅠ.ㅠ
└ ㅋㅋㅋ제가이겻네유~
└ 조심히 들어가세요~ :)
2015-05-20
64095 자유게시판 RedDDDD 낼봐요~
└ 영광입니다용♡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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