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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310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키배. 갑니까?
└ 좋게좋게 마무리햇는데 다른 여자분이 알려주네욬ㅋㅋㅋ
└ 어차피 익게와 자게는 공성전과같아서... 한쪽이 넘어오지 않으면 싸움이 불가능. -_ -;; 근데 익게에서 자게로 넘어오면 다들 매너모드, 다시 익게로 넘어가면 진흙탕플레이. 국적따라 생활양식도 변모..
└ (뜨끔)
└ 익게따위 개나 줘버리겟서!!!요...매너모등..
└ 장인님 이야기 듣고 보니까 나 되게 이중국적 스파이같네요!
2015-03-09
45309 레드홀러 소개 라빠르망 와우. 잘 읽었습니다^^ 동생? 키가 훤칠하군요 좋아좋아. 흔한 체형은 아닌듯
└ ㅎㅎ누나?? 운동으로 몸도 좋게만들어야되겠죠
2015-03-09
4530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안오는 잠 청하고 눈감았다 뜨면 생각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쉬어요.
└ 몸과 정신이 따로 노네요
2015-03-09
45307 자유게시판 JakeLee 다들 힘드신일이 있나보네 ㅠㅠ
└ 여러모로 힘드네요.. ㅜㅜ..
└ 힘내십시요 키보드로 치는 말뿐이지만 !!! 잘되실껍니다!!!
└ 감사합니다 ㅜㅜ~
2015-03-09
4530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3월은 항상 잔인하더군요. 힘내요 (/-_-)/
└ 3.4.5.6.7.8.9.10.11.12.1.2!!! 안잔인한 달은 없어요... 으아아ㅏ아ㅏ아
2015-03-09
45305 자유게시판 팩코 저는 4계절 중 겨울이 가장 좋은데, 겨울에 떠난다는게 서글프기까진 아니지만 괜히 아쉽고 그래요. 봄은 괜찮은데 여름엔 덥고 불쾌지수 이런게 싫고 가을엔 코 알러지 때문에 고생이 심하고 그래서 그런가 겨울이 가장 좋아요. 추운건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우면서도 정신적으론 뭔가 산뜻해지는 느낌이랄까? 요런 기분이 상콤하고 좋더라구요.
└ 전 봄이 좋아요... 근데 싫어요 ㅠㅠ 그냥 다싫어요 ㅠㅠㅠㅠㅠㅠ
2015-03-09
4530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All is well
└ 멕스웰~.~
└ 알이즈웰 알이즈웰..!
2015-03-09
45303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화이팅
└ 힘내욧
2015-03-09
45302 자유게시판 라빠르망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욥~!!
└ 네...그럴께요
2015-03-09
45301 자유게시판 보일듯말듯 아자아자 !
└ 힘!!
└ 빠샤!!
└ 힘내야죠! 으쌰
2015-03-09
45300 자유게시판 보일듯말듯 익게는 이제 싸움게시판...?ㅋ 2015-03-09
45299 자유게시판 쏘지 힘내세요!!
└ 고마워요
2015-03-09
45298 자유게시판 보일듯말듯 월요일이라 더더욱 그러실듯 ..따뜻한 유자차나 모과차 드셔보세요 없으면 녹차
└ 암것도 안마셔야 잠이올 듯
2015-03-09
45297 자유게시판 꾸이 저도...일하러가야하는대ㅜ언능자야하는대 못자고 뒤척뒤척..
└ 몸은 잠이드는데 정신은 안그러니... 따로노네요
2015-03-09
45296 자유게시판 팩코 글 잘읽었습니다. 마젠타님 글을 보면 속이 깊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만 깊으면서도 여리다는 느낌 또한 지우기가 힘든데, 감수성이 있다고 할까요? 조금은 단단한 감수성으로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님의 장점이 되지 않을까 주제 넘게 한 마디 해봅니다. ^^
└ 저 많이 여린 사람이에요ㅋㅋㅋ 잘 보셨어요~ 가끔은 단단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하루아침에 바뀌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고...허허 강해지고 싶은 저와 여린 채로 살고싶은 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조언은 새겨듣겠습니다!
└ 조언이랄 것도 없고 그냥 제가 마젠타님을 보며 느낀 단상을 적은 것 뿐입니다. 인스턴트성 글들이 난무치는 이곳에 그래도 님과 같은 분들의 글들에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들은 언제 어디서나 환영입니다. 남녀 노소^^
└ 감사합니다~ ㅎㅎ 언젠간 저도 좋은 사람 만나겠죠!
2015-03-09
4529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돌아온걸 환영한다 -_ -/ 너 익게에서 엄청 까이더라.. 누군진 대충 알겠지만;;
└ 음? 어디 한두번이던가요 그게
2015-03-09
45294 자유게시판 JakeLee ㅋㅋㅋㅋㅋ 2015-03-09
45293 자유게시판 JakeLee ㅠㅠ 심란하시나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저도..
└ 집안일도 있고...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 후 힘내십쇼.. 반등이 있으실겁니다
└ 후 힘내십쇼.. 반등이 있으실겁니다
└ 털어버리세요
└ 네 조언 고맙습니다
2015-03-09
45292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 2015-03-09
45291 레드홀러 소개 JakeLee 이분 엄청나시넹 선생님과!?
└ 나이차이가 얼마나지않아서 지금은 누나라고 부르면서 대들고있습니다 ㅋㅋㅋㅋ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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