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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4611 레드홀러 소개 구리1구리 방가워용^^ 늦은인사ㅋ
└ 반갑습니다 ^^ 쪽지는 보내면서 제 소개를 따로 안드린거같네요 죄송합니다 ^^
└ ㅎㅎㅎ제가알아서 찾아봐야져뭐ㅎㅎ죄송하지마세요ㅋㅋ
└ 아니에요^^잘부탁드려요
└ 저두여 잘부탁드려요^^
2015-03-06
44610 자유게시판 wawa 저는 유학생활이랑 한국에왓을때 그랬던적이 있습니다‥ 머리와 몸은 따로인거같아서 공감하는 부분이있습니다‥ 한번에 대화, 술 잠자리까지 해결되긴하지만 비용적인 부분을 무시할순없으실껍니다‥ 그렇다면 그 비용을 다른곳에 써보시는것은 어떠실지라는 질문을 드려보고싶습니다‥ 예를들어 평소에 관심분야가 잇으신거요‥ 저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쪽에 투자를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만족감이나 희열도 느끼구요 그런게 잇어도 흥미를 못느끼신다면 아예 생소한분야를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뭔가 흥미로운게 생긴다면 그런분야쪽 사람들과도 알고싶으실꺼고 그렇게된다면 이성과의 만남도 자연으레 이루어지지않을까싶은 미천한 제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네..비용적인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자꾸 계산을 하게 되네요...이번까지는 괜찮다...아직 여유있다..뭐 이런...일시적일거라고 자위하면서 계속 가게 되는...님 말씀 감사합니다.
2015-03-06
4460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너무 마른건 싫어요 통통하셔도 움직임 예술인분 있어요
└ 오 상상만해도 짜릿짜릿 하네요 :)
2015-03-06
44608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강남에서 3년 유흥계 종사했었는데.. 참 끊기가힘듭니다.. 더군다나 늦바람이무섭다고ㅜㅜ 다른 이성여자를만나시면 발길이뜸하시긴할겁니다 대신에 술마실때 룸가야지라는생각보단 집가서쉬야겠다라는생각을많이하셔야 그나마 덜 ..그러실거예요 저도 ㅜㅜ 매주매일마다 출근도장찍고그래서..
└ 네...감사합니다. 근데 요즘은 그녀를 보기 위해 술을 마시니...더 큰 문제 입니다. 당분간 큰일 이네요..
2015-03-06
44607 자유게시판 디니님 저도 한번 봤눈데.. 아 알고 있는거.....였어요 ㅠㅠㅋ 2015-03-06
44606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주점에서 웨이터할때 그런분들많던데 안와야지안와야지하시면서 다오시던데... 끊기힘드실꺼에요...
└ 이 말씀 들으니까 더 그러네요...크....
2015-03-06
44605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작년인가 재작년에 통통 뚱뚱에 속하는 어느여성분이 맥심 순위에드가셧었죠... 케바케인거같습니다 늘씬이나 통통이나 뚱뚱이나.. 통통이좋아하는편..
└ 오호
2015-03-06
44604 익명게시판 익명 인간의 관점에서 동물을 보면 그렇게 됩니다... 닭은 수탉이 암탉보다 멋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입장에선 알을 낳는 암탉이 쓸모가 있거든요..그러니 숫병아리들은 대부분 태어나면 바로 갈아서 다른 동물들 먹이로 쓰입니다... 그 중 그나마 운이 좋은 애들은 학교 앞에 가서 싼 가격에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닭의 수명은 30년 정도입니다... 30년 살 수 있는 동물을 인간이 수컷들은 태어나자 마자 대부분 죽이는 것이고...암컷들은 3~5개월 정도 키워 잡아 먹는 것이지요~~ 사람의 시각이 이 정도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이런 시각을 지닌 분도 계셨군요~~~ 2015-03-06
446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못느껴요 말 안하면
└ 아~정말요??
└ 네네 먼가흐르는 듯 한 느낌
└ 그렇군요~ㅋ 안에하면 좋킨한데 ㅋㅋ동의없이 안해서~
└ 임신하니깐요
2015-03-06
44602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도 느낄 수 있을거에요. 관계전이나 초기에는 엄청 단단해져 있던 똘똘이도 중반이후에 신선한 자극이 주어지지 않으면 약간은 흐물흐물해집니다. 그러다가 사정직전에는 완전 빵빵하게 커집니다. 그리고 장렬히 산화.. ^^; 질내사정 한번 맛들리면 여성분들도 헤어나오기 힘들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 10초 안에 홍콩 보낸 적이 제일 많습니다. ^^~ 2015-03-06
4460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보지가 아닌 몸매
└ ㅋㅋㅋ 맞아여
2015-03-06
44600 자유게시판 Red백곰 살쪄도 힙업이 된 분들이 있죠. 그냥 살찐것과는 다른...
└ 힙업은 사랑입니다
2015-03-06
44599 익명게시판 익명 발기차겠지 2015-03-06
44598 자유게시판 Magenta 이런분 완전 제 취향...전여친이 이쪽에 가까운 뚱뚱한 여자였는데 덩치큰여자 특유의 색기가 아주 뚝뚝 묻어나와서 제가 정신을 못 차렸었죠... 제가 원래 좀 통통-뚱뚱쪽을 좀더 좋아해요 사진 잘봤습니다ㅋㅋㅋ
└ 오호 저랑 취향 비슷하시닼ㅋ
2015-03-06
44597 자유게시판 Red백곰 연어처럼 알 낳고 죽음...?
└ 아뇨 그런 얘긴 아니고 체외수정이었다면 남자가 그렇게 섹스에 목을 메진 않았을꺼란거죠.
2015-03-06
44596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사진속의 여자가 뚱뚱해요?
└ 사실 하체가 날씬한건 아니죵
2015-03-06
44595 익명게시판 익명 방귀.. 아닐까요 ^^;;; 하루빨리 방귀트시고 즐섹하시길 ㅎㅎㅎ 2015-03-06
44594 자유게시판 dnel95 해외판 장수원 보는줄 ㅡㅡ;;;;;; 2015-03-06
44593 자유게시판 샤스타 멋져요^^♥ 2015-03-06
44592 자유게시판 꽂찡 뚱뚱한 여성분도 관리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살집이잇어도 풍기는 분위기나 이미지에 따라 섹시하기도 하고 매력이넘치는거같아요 같은 살집잇는사람이라도 관리하느냐 안하느냐가 나뉘는거같네요 허허 저여성분 너무매력적이네여
└ 그쵸 ㅠㅠ 섹시해 미치겠어요 ㅠㅠ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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