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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3922
자유게시판
송송이
아직 추워요...
2015-03-03
43921
응용체위
쭈쭈걸
와 유연해야 해보겠어요...
2015-03-03
43920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도 틱톡!!! 잼있게 놀아봅시다 ㅋ Mr.k 제 아이디입니다 ㅎ
2015-03-03
43919
익명게시판
익명
힘들겠지만 잊는게 좋아보여요. 만나서 확실히관계 정리하시고 단호하게 한번에 끝내버리세요.
2015-03-03
43918
익명게시판
익명
한 여성 아이디 유저가 익게에 까칠한 댓글로 일관하는게거슬리더라구요. 그냥 사회적 불만을 여기서 해소하는 중생으로 생각합니다
└ 어딜가나 꼭 그런인간있음
└ 과연 한명일까요?
└ 맞아요 ㅋ 한명이라고 단정짖기 어렵죠??
└ 그러게요... 익명이라고 엄청 까칠하고 비난하듯 댓글계속 달리는데 ..모두들 보기 불편하시죠?ㅜㅜ 왜그러실까요
2015-03-03
43917
익명게시판
익명
틱톡 친구하실래요 ? 심심한데 대화어떠세요?
└ 틱톡은 안해서요
└ 무료어플인데 번거로우시지않으시다면 다운받아서 이 심심한 밤을 좀 달래바여 ㅠㅠ
└ 아이디주세요
└ s8162 입니다
2015-03-03
4391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네요
2015-03-03
43915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귀찮은 거 같네요. 노리개가 안되려면 그만만나야죠
2015-03-03
43914
자유게시판
Magenta
섹스할 사람이 있는지부터 물어보시는게 순서 아닙니까...(부들부들)
└ 남자든 여자든 맛만 있음 되는거 아닙니까....
└ 예...?! 화들짝...
2015-03-03
4391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한번 글올리면 댓글은 몇개씩 달리고 섹스관한 글이라도 올리기라도 하면 우르르 여기저기서 틱톡틱톡해사꼬 익게에 올리면 이름 안뜨니까 내다 니다 내가 글쓴이다 니는 왜설치냐 속시끄럽고 고마 그래서 안하는게 아닐지 싶기도하네요 어쩌면 그저 댓글로 얘기를 나눌수도있는데 그런거보단 잡아먹겠단 의지가 강하신들하니 부담감이 들수도? 댓글달리면 들어오면 댓글이 몇개써졋다고 알림도 계속 뜨니 차라리 눈팅이 편하고 글쓰기보단 댓글달고 속공감하실수도?
2015-03-03
43912
익명게시판
익명
검정치킨
└ 이분 뭐하는 분이에요? 하루종일 레홀만 보고사는거 같던데...
└ ㅋㅋ 맞아요, 만포인트만 채우면 저도 좀 쉴려고요^^
2015-03-03
43911
한줄게시판
디니님
삼겹살데이인데 혼자먹기 싫어어 ㅠㅠ
└ 같이 먹어요~ ^^
└ 서울이면 같이 한번 구워볼까요?
└ 잘받았어요 ㅋ 친하게 지내요 ㅋ 메신저라도 주시면 좋은데 ㅋㅋ
2015-03-03
43910
한줄게시판
이런자아아
적극적인 여자 드루와바~드루와~(막상 진짜들오면 당황한다)-순수남-
2015-03-03
43909
응용체위
똥덩어리
이건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능
2015-03-03
4390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이런만남도 재미있네요 ㅎㅎ
2015-03-03
4390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소탈한 친구를 먼저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익명으로 이렇게나마 본인의 감정을 털어 놓지만 제 생각엔 이렇게 하시면 뭔가 여운이 남고.. 점점더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질꺼 같네요.. 좀 더 소탈하게 편하게 대화를 한다거나 아니면 님이 고민하고있는것을 같이들어주면서 의논할사람이 필요할듯해보여요.
2015-03-03
43906
자유게시판
콜라사당
평택입니다! 반가워요
2015-03-03
4390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삼겹살을 사올까요 말까요 오늘 삼겹살 데이라는데 ㅜ 혼자먹기도 싫고
└ 비올땐 파전
└ 파전도 좋죠ㅋ 다음 비오는 날 해볼게요
2015-03-03
43904
익명게시판
익명
모질더라도 연락을 끊으세요, 남자는 한번 마음이 떠나면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_ -;;; 게다가 뭔가 사랑을 나누었을 시간도 부족했고, 함께 한 시간은 많았지만 글쓴님의 말로 짐작하자면 그 사람에게 딱히 님이 임팩트있는 사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남자들 흔히 거절할때 하는 변명이, 자기같은 사람 별로라고 수준이하라고 말하지만... -_ - 정말 자기 좋아하는 여자였다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모드겠죠. 결국 몸뿐인데, 글쓴님이 마음까지 주어도... 그분에게 돌아오는건 없어요. 섹스파트너로서만 만족한다면 모를까, 마음을 정리하시는게 낫습니다. 그 후에도 연락이 올거에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몸에 대한 미련이지 어떤것도 아닐거에요.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자신을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_ -/
2015-03-03
4390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예요. 그 남자분은 글쓴이와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섹스인형 취급받는것 같아서 맘 정리 했어요. 힘들겠지만 정리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현명할 듯 싶어요.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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